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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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4-13 15:30:22
by 이기자

19일 토요일, 도전 6일째. 쓴 글도 벌써 5개다. 6일째 이야기를 쓰기 전, 그동안 올린 글을 쭉 훑어봤다. 당시 느꼈던 놀람과 당황스러움이 다시 느껴졌다. 불과 며칠 전의 얘기들이지만, 오래 전 일처럼 느껴졌다. 벌써 잊어버린 기억도 있다. 역시 글은 그날 써야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지체되면, 그때의 미묘한 감정은 다시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밖이 어두워지다 보니, 쓸데없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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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4-13 15:29:23
by 이기자

드디어!!! 자격증을 받아왔습니다. 사실 나오기는 일찍 나왔는데, 은근 거리가 멀기도 하고 귀찮아 안 받아왔었는데 여차저차해서 찾아왔습니다. 음핫핫!! 다른 말이 뭐 필요 있나요? 바로 요겁니다. 개인정보가 담겨 있는 숫자는 '살짜쿵' 가렸습니다. "기뻐해주셔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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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이기자] 수상인명구조원(라이프가드) 번외편 - 두번째 이야기
at 2008-04-13 15:28:49
by 이기자

수상인명구조원(라이프가드) 최종시험이 끝난 지 벌써 2주가 지났다. 옛말에 시간은 화살처럼 빨리 흐른다더니, 딱 그렇다. 그러고 보니 번외편 첫 번째 이야기 쓴 지도 꽤 됐다. 더 이상 지체했다간 기억에서도 사라질 판이다. 그간 못 다한 두 번째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이다.#4 - "살갗이 찢어질 것 같아 잠을 잘 수가 없었다."서울 잠실 수영장 5m풀의 막강함은 이미 본편(4편)에서도 짧게 언급했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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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이기자] 수상인명구조원(라이프가드) 번외편 - 첫번째 이야기
at 2008-04-13 15:28:22
by 이기자

참 앞만 보고 달려왔다. 매일 한 편씩, 총 10편의 글을 쓰는 일도 참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마무리를 지었다니, 참 대견스럽다. 이번엔 번외편이다. 본편을 꼼꼼히 봤던 이들은 눈치 챘을 수도 있다. 번외편 내용은 이렇다. 얘기가 길어질까 봐 중간에 그냥 스쳐갔던 것들, 조목조목 짚을 예정이다. 재미? 걱정할 필요 없다. 어쩌면, 번외편에 더 쏠쏠한 정보가 담겼을 수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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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이기자] 수상인명구조원(라이프가드) 제10편(완결)
at 2008-04-13 15:27:49
by 이기자

오늘(27일) 아침, 따사로운 햇살에 눈부셔 눈을 떴다. 손을 더듬어 머리맡에 둔 휴대전화를 찾았다. 반쯤 눈을 떠 시간을 확인했다. 오전 9시2분. '뭐야, 이제 이것 밖에 안 됐어.'무거운 머리를 다시 베개에 파묻었다. 어젯밤, 잠들 때까지만 해도, 눈만 감으면 24시간은 족히 잘 것 같았는데. 고작 6시간 남짓에 그쳤다. 게다가 휴일인데 말이지. 머리는 긴장이 풀렸는데, 몸은 아직 아닌가보다. 그러...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