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
つげ義春의 靑春 - 峠の犬 (4) 다른 세상의 눈으로 현실을 보다
at 2006-11-03 13:11:12
by 다음엇지
다시 [고개 위의 개(峠の犬)]로 돌아와 볼까요. 본문에서 강아지 고로는 다음과 같이 묘사되고 있습니다. 「ひどく愛想のない犬なのであまり可愛がられていない」 몹시 붙임성이 없는 개로 별로 귀여움받고 있지 않았다 「近所に遊び仲間のいないせいもあってか、庭から外へめったに出ない」 주위에 같이 놀 친구가 없는 탓인지, 뜰에서 밖으로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たいてい虫ケラや小鳥なんかと遊んでいる」... more
-
at 2006-03-07 00:53:53
by 다음엇지
이렇게 보면, 쯔게 요시하루의 대인 공포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자신도 자신을 대인 공포증 환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대인 공포증 환자는 모든 인간에게 공포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특정 인간들과의 접촉을 피하려고 한답니다. 이런 증상을 가진 사람은,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과 있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고, 전혀 본 적 없는 관계없는 사람들과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합니다. 문제가 되는 사람들은... more
-
at 2006-03-06 15:07:44
by 다음엇지
적면공포(赤面恐怖)라는 이름의 시초는 강박관념(強迫観念)이라는 용어가 나오기 이전인 1846년 카스파라는 의사가 붉은 얼굴 증상 적면증(赤面症)이라는 명명하여 보고 한 것을 시작으로 하고, 이후 의학자들의 관찰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50년을 거쳐 베히테리유가 대인고민(對人苦悶)이라고 칭한 이후에 일종의 병으로 인식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적면공포는 봇보트등의 많은 학... more
-
つげ義春의 靑春 - 峠の犬 (2) 쯔게 요시하루의 청춘
at 2006-03-06 14:33:18
by 다음엇지
쯔게 요시하루를 사랑하는 작가중에 쿠루마다니 쵸키치(車谷長吉)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자전적인 작품들과 쯔게 요시하루의 '회상기(回想記)'는 매우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약점, 결점등을 여과없이 그내로 날 것으로 드러냅니다. 심지어 가족들의 치부도 그대로 드러냅니다. 쿠루마다니씨는 아버지가 미쳐서 죽은 것이나 할머니가 고리대금업자였다는 것을 고백하고, 쯔게도 역시 ... more
-
at 2006-03-05 01:54:11
by 다음엇지
쯔게 요시하루의 작품 중에 거의 주목받지 않는 작품 중에 '고개 위의 개(峠の犬)'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방랑벽이 있는 개가 주인공인 이야기로 단편일색인 그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짧은 축에 들지요. 작품의 화자는 온천장의 가정부들에게 옷이나 화장품등을 행상하고 있는 행상인으로 이 五郞(고로)라고 불리는 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고로는 1년 정도 주위를 배회하던 들개였지만, 고개 위의 인가에...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