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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 영화 다시 보기 

이 할일을 선택한 10명 중 1명이 성공하였고, 5개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참여자

  • * 미필적 고의 : 자기의 행위로 인하여 어떤 범죄결과의 발생가능성을 인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의 발생을 인용한 심리상태. 0. 이 영화의 마지막은 정말이지 무섭다. 아니 무섭다기 보다는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이 영화는 조숙한 수준을 훨씬 넘어선 소녀와 근원적 욕망에 사로잡힌 중년 여성의 이야기이다. (이 이후는 어느정도의 스포일링을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 소녀(이하 ... more

  • * 잊지 못하는 사람, 잊으려는 사람. 0. 나는 영화를 미리 골라보지 않는 편이다. 미리 어떤 것을 보기로 결정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영화 약속을 잡는 그 순간이거나 아니면 영화관으로 떠나기 직전에 인터넷으로 걸려있는 영화를 확인하는 정도인데, 이번에는 '스틸 라이프'를 다시 보려고 광화문 시네큐브로 가던 버스 안에서 결정한 경우다. '스틸 라이프'의 경우 친구와 함께 보기로 약속이 ... more

  • 2004년 작의 전형적인 미국식 스케일 큰 영화. 이 영화는 크게 두 가지의 테마를 다루고 있다. 우선 하나는 대자연의 재앙이라는 환경적인 측면과 나머지 하나는 뜨거운 부정(父情) 이다. 이 두 가지는 대부분의 미국 영화가 그렇듯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대자연의 재앙이 곧 갈등과 위기의 현실이 되며, 아버지의 부정(父情) 은 그것으로부터 감동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아마겟돈(이 영화의... more

  • 친구가 무척 기대했지만 정작 간판을 일찍 내려서 볼 기회가 없었는데 뒤늦게나마 DVD 로 본 영화. 친구의 말을 들었을 때에는 정말 '잘 만든' 작품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나에게 남은 것은 찝찝함이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해서 실미도 정도의 짜임새를 기대했건만, 홀리데이는 실미도의 플롯에 현저히 미치지 못했다. 배급상의 문제로 간판을 일찍 내렸다고는 하지만, 배급상의 ... more

  • 동방불패

    at 2005-10-06 17:28:49

    이게 벌써 몇번째 보는걸까? 족히 10번은 넘을 것 같은데. 웃긴건 처음부터 끝까지 본 건 3번이나 될까?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그 당시의 중국무협영화는 정말 재밌었다. 슝슝 날아댕기고 칼을 휘두르고... 맘에 안드는건 한글더빙. 공중파에서 방영할때는 꼭 더빙판을 해주기 때문에 가끔 못참고 채널 돌린 적도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케이블이 되었건 공중파가 되었건 일단 보...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