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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 내게 부끄러운 사람은 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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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 9월의 마지막 아침.

    at 2009-09-30 08:04:34

    by 아이

    9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내일이면 벌써 10월. 계절의 흐름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자라나는 것을 느낍니다. 힙겹던 올 한 해가, 서서히 물러가는 것은 잘 느껴지지 않지만 분명히 오고 있네요, 2010년이. 정말로 가고 있네요, 2009년이. 올해는 아홉 수라 너무 힘들었어- 하며 하하 웃던 제게 누군가가 그랬어요, 언닌 천주교 신자 같은데 그런 걸 믿어요? 뭐, 미신이나 그런 걸 믿... more

  • 말할 수 없어서 그랬지

    at 2009-09-09 15:23:28

    by 아이

    신종 플루로 농림부 의전 행사가 취소되어서 오후 통역 리허설을 기다리면서 PT자료를 숙지하고 있다. [#SPOON|b0056533_spoon_1252477353.png|pds/200909/09/33/|spoon_banner_image|265|50|pds17#] 는 건 반은 정말이고 반은 거짓말. 인터넷에서 단어를 찾아야지 했는데 어느새 글을 읽고 있다. 잠깐 나가서 과자랑 먹거리를 사들고 왔다. 집... more

  • by 아이

    속상해, 090724에 넣지 않았던 생각들. 최근 ㅈㅎ오빠랑 ㅇㅂ랑 같이 연습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무엇보다도 삶의 태도, 조급해하지 않고 차근 차근 해나가는 모습에 무심코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ㅈㅎ오빠를 보면, 사랑받고 자랐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귀여운 얼굴에 착한 성격. 사랑받은 사람들 중 몇은 자기애로 비뚤어지기도 하는데 오빠의 경우는 참, 제대로 커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more

  • 50만 힛, 소원을 말해 봐.

    at 2009-07-16 15:09:01

    by 아이

    6/16 45만 힛 :)에 이어, 49만 히트가 되었습니다. 539명의 링크 추가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벤트..라고 해야할까; 감사의 뜻으로 뭔가를 해 드리고 싶지만 음... 아이디어도 없고 그러네요. 날은 푸욱푹 찌고 덥고;; 50만힛이 되면 뭔가 해 드리고 싶은데.. 혹시 바라는 게 있으시면 말씀 해 주세요. 다른 곳이 아닌, 제 블로그에 직접 말이지요 :) 없으면 없으신대로 패... more

  • by 아이

    내가 다니는 헬스장엔 나이드신 아주머니들이 많으시다. 다들 웃으면서 즐겁게 운동을 하고 사우나도 즐기다 가신다. 유독 그 중 한 분은 참 목소리도 고우시고, 하는 말 하나 하나가 참 좋으시다. 그 분 말을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빙그레 웃게되고, 키득 키득하게 된다. 좋은 말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 좋은 사람을 보아도 마찬가지다. 바르고 올곧게 살아가고, 행복한 사람을 보면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