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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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5-04 10:33:05
by Gwen

카터부인에게 "....1달 참기가 힘드므로 우리아가 또 보러가도 괜츈겠슴까" 하는 간곡한 부탁의 메일을 보냈더니 쾌히 오라고 했다. 우왕왕 사실 물어볼 것도 몇가지 있고 미루의 눈물자국이 가장 신경쓰여서 다시 방문한다고 하길 잘한 것 같다. 손님 방문에 잔뜩 신이난 미루와 남매들.. "나갈래 나갈래~" "나두나두~" "으걍~엉아 나 낑겼어 누루지마" "안농하세요~?" "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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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7-10-05 19:42:54
by i_jin
새로 이사온 기숙사 근처에는 고양이 한마리가 살고 있다. 생김은 한국에 두고 온 우리 마루랑 거의 흡사한 고등어무늬의 고양이. 사람 손길을 탄 녀석인지 무언가를 원할때 에옹에옹 울기도 잘하는 녀석이지만, 그만큼 아픈 기억도 있는 모양인지 조금이라도 가까이 갈라치면 하악질을 서슴없이 날리는 녀석이기도 하다. 아직 이녀석이 수컷인지 암컷인지도 파악이 안된 상태. 이곳에 이사온 이후로 줄곧 혼자서 짝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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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7-07-20 17:27:16
by i_jin

일본에 오기전에 찍어둔 마루 사진.ㅎ 예전에 찍어둔 사진 바라보면서 그리고 있다. 마루야~ 누나 아직 기억하지? 기다려! 돈벌어서 돌아가마! 훗. 아니면.. 널 언제든 데려올테다 ~ ㅋ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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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7-04-12 13:39:33
by 복돌맘

태어날때부터 몸이 약했다는 요크셔테리아 콩이그래서 윤미언니가 맨날 5년만 같이 살자고 하더니...인제 겨우 2년인데 뭐가 그리 급해서 하늘 나라 올라간거니몇일전에 저혈당 와서 병원에 입원 시켜놨다고 들었는데어제 저녁에 윤미언니가 콩이 데릴러 가니까 언니 얼굴 보고 하늘 나라 갔다는 기특한 콩이.힘든 몸으로 힘든 체력으로 언니를 얼마나 기다렸을까...이제 좋은 데서 힘들지 않게 편히 지내~부산/경남 지역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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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7-03-21 11:27:18
by 복돌맘
3월 18일 동학방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봉사활동 하고 나면 항상 마음이 아픈것이... 내가 다 저 아이들을 보듬을수 없단 현실에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다른 사설 보호소랑은 달리 여기 보호소는 케이지 안에 애들을 가둬놓고 통제하기때문에 아이들은 훨신 더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좁은 케이지 안에 1~3마...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