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
at 2008-08-18 13:15:56
by MIRO
꿈은 맨날 꾸지만 요즘은 거의 악몽. 가끔 더블오가 꿈에 나오긴 하는데 다시 잠들어버려서 다 까먹어버려요. ㅜㅜ 오늘은 좀 특이해서 써봅니다. 근데 또 잠들어서 까먹은게 많아요. ㅜㅜ 1. 고등학교 동창이랑 초중고 동창이랑 또 모르는 여자애 두 명이랑 노래방을 갔다. 오픈할 시간이 아니었는데 그냥 열어주었다. 노래방 기계에는 7분이 입력되고 한 곡 씩만 부르기로 했다. 근데 음... more
-
at 2008-05-16 18:28:20
by 파김치
최근에 꿈을 자주 꾸는데, 혹은 자주 기억하게 되는데, 하루를 사이로 로맨스와 시대극 스릴러물을 넘나들고 있다. 하지만 압도적으로 시대극 스릴러물이 낫다. 아주 3류가 아니고서야 스릴러 물에서 주인공은 죽지않아! 죽을만큼 고생할 뿐이지. 하지만 로맨스는 기본적으로 코메디가 아닌 이상 백혈병에 걸려 죽든 군대 때문에 헤어지든 어쨌거나 죽을 만큼 울고 헤어지기 마련이다.
-
at 2007-03-15 09:23:30
by 파김치
엄청 긴 꿈을 꿨다. 오늘 꿈의 교훈은 적어도 살인은 하지 말자. 이미 죽어버린 아이의 눈이 열리고 나를 빤히 쳐다보는 일은, 정말, 꿈에서라도 다신 하기 싫다. 그리고 그 아이가 죽어버린 나를 되살려 주는 것도. 되살리지 못하게 심장을 갈갈이 찢는데도 너만 그렇게 죽을 거냐고 찢긴 심장을 곱게 모아서 눈을 뜨게 만들었을 때는 너무나 한심한 심정이라서 사람을 죽인 죄값을 치루는 건가 싶었다. 정작 죽으면... more
-
at 2007-02-24 21:33:32
by 파김치
무뚝뚝한 최강창민이 아방수_-_ 시아준수에게 휘둘리는 내용의 꿈을 꾸었다. 아아. 준수가 이미 창민에게 지대한 관심을 쏟으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척 귀염을 떨고, 창민은 이미 휘둘리면서도 '나 혹시 얘한테 마음이 있는 거 아닐까? 그치만 준수는 남잔데? 호모가 되버리면 어떡하지?'하고 마구마구 고민한다. 준수가 어지럽다며 짐짓 피곤한 표정을 하고 기대오면 창민이 '넌 체력관리도 못하는 바보냐!'라고 하... more
-
at 2006-12-25 19:29:38
by 파김치
명탐정 코난을 꿨다. 항상 '나'는 없고. 카메라처럼 빙글빙글 시점이 돌려지고, 과거도 적당히 편집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거의 팬픽 드라마 수준이다. 그래도 주인공은 코난이라 코난 시점에서 이야기가 일어났다. 코난이 나오면 뭐가 또 나오겠나. 살인 사건밖에 더 있겠냐. 서양 풍의 수수한 콘도였던 것 같은데, 샹들리에도 있었다. 왠일로 코난이 마취총을 쓰기 전에 모리 탐정이 좔좔좔 읊어대는 데다가 의외로 ...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