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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 <고양이가 있는 따뜻한 골목> 사진집 만들기 

이 할일을 선택한 8명 중 1명이 성공하였고, 10개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참여자

  • 지난 겨울 보금자리길 양복이를 만나 손가락 인사를 건네었습니다. 그런데 기분 좋게 손가락에 얼굴을 비비던 양복이..... 뭔가 심기를 어지럽혔는지 손가락을 물그러미 바라보더군요.... "앙!!!!!!" "꾸엑!!!!!" "아.....장갑껴서 생각보다 안아프다....." "앙앙!!!!!!!" "에페페페!!!!! 뭔 털이 이리 많아!!!!!" "ㅡㅡ;;;; 그야 모 ... more

  • 밀크티 길고양이에게는 다정한 친구가 있습니다. 흔히 '노랑둥이'라고 불리는 황토색 줄무늬 고양이입니다. "노랑둥이는 언제나 옳다"는 고양이 계의 격언(?)처럼, 이 녀석도 성격 좋고 다정다감합니다. 밀크티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곁에서 맴돌곤 하지요. 친구 이름이 밀크티니까, 편의상 오렌지티라고 제맘대로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오렌지티의 털코트에 흰색 물감을 좀 타서 살살 저으면, 밀크티 색깔이 날 것... more

  • 지붕 위의 고양이

    at 2008-04-02 12:46:15

    빛보다 빨리 고양이를 발견해내는 짝꿍이 '앗! 저기 봐요!' 라고 가르쳐줘서 건진 두 장입니다. 하지만 정작 얼굴은 못 보고 엉덩이만 ...... 이건 뭐 숨은 그림 찾기도 아니고; 언제쯤 종이우산 님 같은 멋진 길냥이사진사냥꾼이 될 수 있을까요.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 [방랑집사]- 평온한 금요일

    at 2008-03-21 14:32:41

    밥먹었니? 하고 갔더니 역시나 가게 문만 쳐다보고 있는 턱시도. 너 주려고 샀다가 고등어 준 소세지가 생각나 냉큼 근처 슈퍼에 들러 소세지를 내밉니다. "옛다" 말끝나기 무섭게 물고 아지트로 향해 하나를 뚝딱 해치우는군요 다 먹었는데도 자꾸 바닥을 쳐다보는게. 아무래도 배가 고픈듯 해 남은 하나마져 주고왔어요 :)

  • 1. 첫번째 고등어는 제가 아깽이일때부터 봤지만 이젠 다 컸는지 아는척도 안하고 요리조리 잘 도망다니네요. 현재는 어디서 자는지도 모르겠어요. 2. 예전에 스쳐지나오면서 봤던 황금괭이를 찾으러 가던중 음식물 쓰레기통앞에서 서성이던 고등어예요. 미쳐 못본 저도 놀랐지만 저 아이도 많이 놀랐을듯 ㅎㅎ 3. 아마도 토끼꼬리(어제올렸던- 맨마지막)아이의 아깽인듯 한데 확실치 않습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