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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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5-09-14 23:46:20
by yoonha
EXIT는 다이빙 용어로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것을 의미해. 다이빙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데 의외로 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때래. 하나의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의 이동 이런 때는 언제나 위험한 순간인가 봐. - 이시다 이라 '푸른 비상구' 중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요즘은 가끔 책을 보면서 울기도 한다. 책은 활자들로 이루어진 세계라, 영화라든지 실제상황에 비해 감정...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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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5-09-01 23:24:58
by yoonha
9월에 읽을 다섯 권의 책을 라이프로그에 올렸다. 피를 마시는 새(전 8권) - 이영도 개, 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 - 김훈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 시오노 나나미 푸른 비상구 - 이시다 이라 찰리와 초콜릿 공장 - 로알드 달 총 8권인 피를 마시는 새...가 조금, 아니 많이 부담된다. 8월처럼 이걸 읽느라 다른 책을 못 읽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다. 김훈님의 '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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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5-08-31 23:40:48
by yoonha
* 열녀문의 비밀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원작 중 하나인, 동명 소설의 작가 김탁환님의 역사 추리 소설이다. 일명 백탑파 시리즈로, 2년 전 쯤 나온 ‘방각본 살인 사건’과 같은 인물들이 나온다. 김탁환님의 작품을 읽은 것은 그 바로 2년 전 ‘방각본 살인 사건’이 처음이었다. 그리고, ‘허균, 최후의 19일’(드라마 천둥소리의 원작이라고 알고 있다),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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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5-08-30 23:05:02
by yoonha
라이프로그에 올린 다섯 권의 책읽기...가 나의 할 일이었다. 김탁환의 '열녀문의 비밀'로 시작된 이 계획은 그 두 권을 다 읽을 때까지만 해도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런데 약간의 문제가 생겼다. 단권으로 구성된 책을 먼저 읽었어야 했는데... 시리즈를 먼저 읽게 된 것이다.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 1권을 읽고, 2-4권까지를 다 읽어버리느라... 라이프로그의 다섯 권을 다 읽...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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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5-08-09 23:30:45
by yoonha
나는 산을 오르는 것을 좋아한다. 뚜렷한 목표점이 있을 때, 사람은 때로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바로 산을 오르며 느꼈기 때문이다. 오늘 처음 가든에 들어오면서, 첫번째 나의 할 일을 정했다. 라이프 로그에 올린 다섯 권의 책을 읽는 것이다. 매달 1일, 라이프 로그에 그 달에 읽을 너댓 권의 책을 올리면서도, 마지막 날에 보면, 늘 시간에 쫓겨 그 중 두 권 정도의 ...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