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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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 My aunt mary,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at 2009-04-16 16:08:28
by 멜로디보이

누구에게나 그런 시절은 있었을 것이다. 특히 가슴속에 남을 아름다운 사랑을 했던 사람이라면. 오늘의 노래, 마이 언트 메리의 "내 맘같지 않던 그 시절" 이다. 마음이 제 마음대로 움직일 수 밖에 없던 시절, 우리는 누구나 사랑-사랑이 정확히는 그게 무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의미의 -을 하게되면, "이 사람과 평생 함께 늙어갔으면 좋겠다." "이 사람과 함께 계속 웃고싶다." 라는 이기적인 생...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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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4-15 22:11:00
by 멜로디보이

근래 들어, 이 노래만큼 해석이 다양하고, 이 노래만큼 심장에 송곳을 꽂아버리고, 이 노래만큼 슬프게 목놓아 울었던 노래는 없었던 듯 하다. 이미 너무나 유명해져버린 노래이기에, 오늘은 나도 내 자신만의 해석을 내놓고 있는 힘껏 손가락이 뿌러질 정도로 이 노래를 찬양해보고싶다. 이 노래를 알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이 노래는 어떤 한 사람-사람이 아닐 지도 모른다-이 어떤 일련...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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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장기하와 얼굴들, 정말 없었는지.
at 2009-04-14 16:24:59
by 멜로디보이

정말 재밌는 노래다. 싸구려커피, 느리게 걷자, 달이 차오른다 같은 주옥같은 노래도 많지만, 이노래는 -앞선 노래들이 웃음을 짓게 한다면- 눈물을 담담하게, 슬프지 않게, 담백하게 지어내는 노래이다. 세상에는 노래를 감상하는 방법이 여러번 있다. 사람들은 노래를 있는 힘껏 목청껏 내지르거나 조용히 읊조리거나, 고개를 흔들거리며 듣는다. 이 노래는 옛 연인, 혹은 무엇인가를 상실하고 난 후, 꽤나 오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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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개] 2Pac feat. Nas, J.Phoenix - Thugz Mansion
at 2007-11-25 20:38:31
by akaTJ

2 Pac feat. Nas - Thugz Mansion (Album : Better Days [2002]) 그가 1996년도에 총격으로 사망하지 않았더라면, 현 힙합씬의 판도가 달라졌을 것이라도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 역시 그들 중 하나이구요...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흥겹게, 때로는 슬프게 흑인으로서의 그 자신과 주변인들의 삶은 읊조려 이미 뮤지션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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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7-02-26 01:17:41
by 기석
Coldplay - Yellow 가사가 너무 아름답다. 작년에는 영국인이 뽑는 10대 가사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는데. Yellow 를 부르며 어린 아이처럼 뛰어다니는 Chris, 질투 날 정도로 행복해보인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저렇게 노래 부를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내게도 저런 기회가 올 수 있을까.. 허허 쑥스럽네. 동영상은 2002년에 Glastonbury 에서 공연한 것이다....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