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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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와도 다르고 어느 도시와도 다른, 모나코 왕국
at 2006-01-10 12:23:49
by 楚鈴
어제 비서 언니랑 브루나이 왕국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현재 비서 언니는 브루나이 왕국에서 살고 싶다는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어찌어찌 연결이 되어 모나코 왕국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모나코. 저번 여름에 초령이 스페인에서 프랑스로 건너가기 전 니스와 사이좋게 반나절씩 둘러보았던 작은 나라입니다. 아니, 작지만 굉장한 나라라고 해야할까요? F1과 카지노, 병역과 세금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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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5-12-05 08:38:00
by 楚鈴

분명히 내가 서 있는 곳은 현대의 런던인데도 마치 16세기, 17세기, 18세기의 , 조금은 어둡고, 조금은 활기차고, 조금은 고풍스러운, 그런 시대 속에 있는 것만 같아서 내내 mysterious 영국에는 특별히 '영국적인 것'이 없다. 그저 영국 안에 있는 것들이 모두 '영국적'이 된다. 그리 커보이지도 않는데 느껴지는 거대함에 압도당하는 느낌. 아직도 나는 '거대한 제국의 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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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5-12-04 23:06:35
by 楚鈴

헉헉;; 이제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무려 여행기간 중 반이나 차지했지만 먹은 것은 전반기보다 부실하다 못해 별로 볼 것도 없는 (...결국 포스팅 하나로 다 헤치워버리는!) 이탈리아(로마, 밀라노, 피렌체, 베네치아), 스페인(바로셀로나), 프랑스(파리) 구간 먹거리(라고 쓰고 군것질 이라고 읽습니다:D;;;) 기행! 그럼, 즐겨주세요~ /ㅂ/;;;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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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5-11-21 20:41:52
by 楚鈴

자, 다시 돌아왔으니 전에 예고한대로 세번째 음식기행(ㅁ< (꺅흥~♡) 음악의 도시 빈에서의 두번째 날. 이젠 정말 오스트리아 음식을 먹어보자! 라는 결심으로 일부러 지하철을 타고 또 한참을 걸어서 찾아간 유명한 슈니첼 레스토랑. (....갑자기 가게 이름이 생각 안나서 좌절...orz 아마 Schnitzelwirt Schmidt였던 것 같음.) 이 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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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5-11-03 10:44:10
by 楚鈴

분명히 현대인들이 살고 있지만 마치 과거 속에 머물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도시, 피렌체. 도시의 고풍스러움과 예스러움은 마치 한 시대를 풍미했던 메디치 가문 시대의 그것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둘러볼 수 있어서 마치 오래되고 편한 연인같은 도시. 프라하의 야경이 그랬듯, 탁 트인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보는 해질녁의 피렌체는 ...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