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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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2-02-20 18:42:33
by 백쥐
싸이월드 때부터 도대체 글 싸지르는 것에 취미가 붙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표현의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난 그 욕구를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지 않아도 가지고 있다고 말해야할 뿐 아니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다행히 난 가지고 있다... 레알이다. 근데 나좀 봐달란말 못해서 미치겠는거 보단 여기 앉아서 블로그에 글 채울 생각에 더 미칠거 같다. 이유는 대충 알거 같은데.. 만약 심리상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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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2-02-20 18:02:05
by 백쥐
5년전쯤인가.. 독일 월드컵때니까 2006년. 한창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의 차이조차 분간 못했던 나는 음악을 하겠다고 전역하자마자 고시원에 눌러앉아 입시준비중이었다. 집에선 먹고 살만큼의 돈만 보내주셨고 난 입시비용과 레슨비를 충당하려고 짧고 굵은 단기알바를 나가고 있었다. 밤 10시부터 8시까지 일한뒤 4시간 정도 자고 학원에서 연습하다 일나가는 생활이 4일정도 됐을 때. 일하고 들어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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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1-12-11 04:09:33
by 백쥐
그녀와 통성명을 한건 연락하고 대화를 한지 한달쯤. "이름이 모야" "우리나라 대통령 이름중에 있어. 여자이름 같은." "...(생각중)" 난 맞추지 못했다. 대통령은 모두 남자였으니까. 더군다나 여성스런 대통령따윈 없었다. 모두 마초 꼰대밖에 생각 안났다. -당시 난 중학생이었고 대통령은 김영삼이었다.- 그녀가 알려줌으로써 난 박정희의 이름을 처음으로 "박" 과 "정희"로 분리시켜 읽게 되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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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1-11-12 21:29:41
by 에베베
지금까지 살아온 날이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날보다 짧다 해도. 나이가 어리다고 해도. 생각도 어리고, 짧진 않아요. 무시하진 말아주세요, 당신이 누구던지당간에. 나 이용법. 부드럽게 대해주세요.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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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1-02-18 00:59:06
by 말하자면

술 먹고 아침에 일어나면 라이터가 안보여.라이터는 사기도 아깝고없으면 불편해서 꼭 여자친구같아.있으면 소중한줄 모르고없으면 고민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