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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요괴 著 감찰관들의 낙서들 中 『임시 훈련관』 「마른 하늘에 날벼락」 엉망진창이 된 모습으로 스바루와 함께 죽은 듯이 쓰러져있는 티아나 란스터 일등병은 그렇게 생각했다. 멍한 의식 너머로 마녀를 연상케하는 웃음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이를 가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왔다. 티아나는 그 소리의 주인공이 스바루인지, 아니면 자신인지 알 수가 없었다. 기동6과의 정기훈련은 각 분대의 분대장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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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요괴 著 감찰관들의 이야기 中 『귀여운 투정』 「그러니까 당신이 설득 좀 해봐. 그래도 같은 소속이니 그럴 권리는 충분하지않아? 아니면 직속상관인 특무 감찰관에게 부탁해도 좋고. 그 여자의 권환은 관리국을 뒤집을 수 있을 정도잖아.」 「나도 그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어쩔 수 없어. 일단 선배님은 이번 일에 관심이 없는 것같아. 관여하실려면 진작에 움직이셨겠지. 그런데 이 상황에...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