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화는 한마디로 압축 가능. Janggeum's Dream - Return to Ssanggaksi(...생각시 철자가 저게 맞으려나) - 예상치 못했는데, 이번화 제목이 요리 경연대회라지만 정작 요리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고 장금이의 주제 선택 직전에서 끝맺고 있다. 즉, 그렇다는 의미는 요리 경연대회를 다음화 한 화에 '구겨넣는다'라는 의미. 구겨넣는게 불가능한 건 아닌데... 그... more
- 뭐랄까, 이번화는 다른화에 비해 '우연'이 많은듯한 느낌. 김유의 등장이야 저번화부터 예고가 되었지만 이벤트가 너무 잘 맞는듯한 느낌. 민정호와 해후의 기쁨을 나누기도 전에 갑자기 쏟아지는 비.(...민정호가 등장한 뒤부터는 문제가 없는데, 시기가 너무 잘 맞는다) 궁중비서의 완성과 장금이의 저서로 촉발된 '요리 경연대회.' 두 달인의 갑작스러운 여행과 목적지인 '한양.' 그리고 '중... more
- 사실 원래 제목은 창이 마을이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의외성은 떨어지지만 제목은 그쪽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 중. 보릿 고개도 나름대로 어울리기는 하지만 사실 이번화에서는 의외로 보릿 고개를 많이 다루지 않았다.(물론 메인이기는 하지만 제목에 건 것 '치고는' 생각외로 잘 안 다룬게 사실. 아마 다음화때나 또 건들지 않을까) - 원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이번화에서는 20화에서 떠난 창이를 만나게... more
- 이번에도 역시 성장 드라마. 다만 성장 드라마 그 자체보다는 메주 청년과 이화낭자간의 로맨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화를 놓고 보자면 괜찮은데, 전체적인 이야기로는 조금 난감한 이야기. 뭐, 어물쩍 넘어가도 일단 그래도 성장을 했기는 했는데... - 그걸 알 수 있는 부분이 태양두가에 대한 처리. 이제까지 악은 확실하게 처리하는게 장금이의 꿈의 방식이었지만 이번만큼은 로맨스를 위해 처리를 안... more
- 꽤나 애매한 화. 뭐랄까, 방랑편에 너무 민감한 반응을 보인 것 같은데, 전개 치고는 장금이의 성장이 빨랐다고 생각한다. 그게 운명이라면 어쩔수는 없는건데, 그래도 조금 아쉽기는 마찬가지. - 이야기가 좀 섞여 있다. 차라리 장금이의 성장에 중점을 둘 것이라면 중간에 껴있는 대감 에피소드는 빼는게 좋다고 봄. 대감보다는, 스님에게 인정을 받는게 오히려 장금이에게 납득할만한 성장이 아닐까. ...혼... more
- 백금기사님께서 저번화 감상문에 방랑편이 나온다고 언급했는데 이번화에서 확정. 이번화는 '그 과정'을 다루고 있다. - 사실 저번화에서 나온 '장금이의 만용'이라던지, 마지막에 궁중비서를 태운 일 등을 생각해볼때 아무리 중종의 후광이 있어도 이번에 일사천리로 결정된 처벌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화에서 중종을 만나겠다고 며칠 동안이나 궁앞에서 무릎 꿇던 장금이의 행동에 대단히 가식을 느낄... more
-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었고, 이 이야기가 아마 장금이의 꿈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갭이 너무 크다. - 그러니까 장금이의 갭. 이번 이야기는 중종을 구해준 장금이가 거의 공신 대접을 받게 된 이후로 하늘 높은줄 모르는 자만심을 가지게 되는 데에서 출발하는데, 그 덕분에 장금이는 초심을 잃었다고 나와있다. 이 '평상시의 순박한 장금이'와 '초심을 잃은 장금이'의 차이가 엄... more
- 사실 예상했던대로의 전개. 반전 자체도 사실 이미 많이 써먹은 상태이고, 결론적으로 이번화의 이야기는 장수로와 민정호의 격투신과 장금이의 기지, 그리고 해야의 활약 정도로 압축될듯 하다. - ...뭐, 그건 그렇다치고 사실 이번화보다는 그 다음화가 문제인데, 이번화로 인해 가장 큰 사건으로 여겨진 반정 세력이 사라지게 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소재가 몽땅 사라지게 되었다.(대표적인 예로 반지) 다만... more
- 뭐, 더도말고 덜도말고 제목대로 나간 이야기. 하지만... 2쿨임을 감안해도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이 화가 투입된 것같다. 적어도 한 3화 정도는 있어야 투입될 것 같은 화인데... 그것뿐만이 아니라 전개 자체도 생각 외로 빨리 풀리는듯한 느낌이고. 그렇다는 의미는 아마도 반정 자체를 끝까지 끌고 가는게 아니라 적절한 시기에 마무리를 지어 마지막을 장금이와 금영이의 이야기에 투자하려는 것으로 보인... more
- OP가 바뀌었다! ...근데 영상은 그대로 같은데... 전체적으로 1기 OP인 '꿈을 이루자'보다는 가요에 가깝다. 좀 더 지켜봐야할듯. - 예상대로 반지에 대한 이야기는 일단 끊어진 상태. 향후 반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긴 쉽지 않을듯. 대신 그 자리를 흑막의 반정으로 채우고 있다. 일단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 제목이 귀신 대소동이라 했는데, 그런만큼 이번화는 귀신에 대한 이야기가 주...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