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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 그 이가 말했습니다. 바람처럼 사세요, 자유롭게 그리고 당신이 할 수 있는 동안 나를 사랑해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사랑하길 바라고 더 나아질 수 있다면 더 좋은 사람에게 가세요. 헬렌 니어링,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지막] 中 92p 카운티 쿨린(C.Cullen)의 시 일부 (1908년 10월 20일) 속된 삶 -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성공하고 유명해진다.... more

  • 꽃병이 깨졌을 때 산산조각난 꽃병 자체가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신을 꽃병과 동일시하여 꽃병이 깨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온 마음으로 꽃병에 집착하는 것이 상처를 입힌다. 이미지 출처 - - 안젤름 그륀의《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중에서 - [#SPOON|b0056533_spoon_1253852730.png|pds/200909/25/33/|spoon_ba... more

  • 어떤 하늘.

    at 2009-09-12 17:43 comment

    왜 2pm빠들이 ㅈㄹ할 수 밖에 없는가를 읽다가 떠올랐다. 몇 년 전에 만나던 사람(음악을 하던.. 사람이였다^^;;)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당신에게 - 팬들이 어떤 존재인지. 그 사람은 잠시 머뭇, 하는 것 같다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하늘 같다고. 평소엔 있는 줄도 모르고 아주 당연한 것처럼 살아가지만, 가끔 힘들 때 고개를 들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고. 힘이 된다고. 사랑이란, 제... more

  • 다른 이들의 눈에 보이는 성공을 부러워말자, 그리고 성공만을 위해 내 삶을 바치지 말자, 하는 생각을 했다. 언젠가 읽은 책(아마도 류시화님의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이였던 듯?)에서, 죽음을 앞둔 누군가가 했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시계를 앞으로 돌릴 수 있다면- 혹은 다시 한 번 생을 살아가게 된다면. 그 때는 좀 더 많이 웃고, 아이스크림도 더 많이 먹고, 회전목마도 타고-... more

  • 어제의 명언에 이은 오늘의 명언입니다. 이미지 출처 - 알리딘 온라인 서점 그래, 행복했던 날들이 있었으니까 그걸로 충분해. 너도 잘 가라. 출처는, 요시나가 후미의 제라르와 자크 애장판 242p입니다. 역시, 요시나가 후미의 작품들은 진리네요.. ps. 건대역 만화 할인점에서 BL물을 50% 할인해서 파는 것 중에 요시나가 후미씨의 일러스트가 첨부된 소설을 만화인줄 알고 살 뻔 했어요. BL... more

  • 먼저,

    at 2009-08-31 11:52 comment

    내 안에 있는 분노들과 화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거절 당하고, 부러워 하고, 탐내고,.. 내가 받은 내가 만들어 낸 내 상처들로부터 자유롭고 싶다. 언제까지 이렇게 게으른 영혼으로 살아가려는 걸까.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위의 글은, 25-26 정도에 내가 참 분노

  • 누군가가 밉살스러워 보일 때, 그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라 내 눈에 티끌이 들어가 있고, 가시가 돋혀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은 아닐까? 나쁜 점들만 눈에 보이는 건, 분명 내가 그 사람의 나쁜 점들만 보려고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타인을 비판하고 흉보고 싫어하기 전에, 내 눈의 가시와 대들보만한 티끌을 떼어내고 빼낼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 다시금 생각했다. 이글루스 가든 - 마음의 평화... more

  • 안녕 H, 나 방금 몇 년 전 네가 선물 해 주었던 비누로 샤워를 했어. 언제나 일이 끝나거나 오랫만에 만나면 네 손엔 항상 선물이 들려 있던 게 떠올라. 많이 고마웠어 네 소소한 마음에. 네가 연락을 끊으면서 말했었지. [아마 넌, 모를꺼야. 내가 이야기 해도..] 응, 아마 난 모를지도 몰라. 하지만 막연하게 알 것 같다고 생각해. 그래서 많이 미안하고 고마워 네게. 많이 실수했었지 나, 너한테... more

  • 출처 - 한 발 먼저 가신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저어 구름 너머 앞에서 웃고 계실 것 같다. 한 장의 그림에 가슴이 뭉클하다..

  • 끊임없이 생각하고, 들여다 본다. 내 마음이 왜 이럴까, 하고. 놓쳐버린 사람 망쳐버린 관계 돌아오지 않을 날들을 그리워 하는 것은 일종의 집착이 아닐까. 어제에 대한 후회와 집착으로 내일을 망치는 동물은 인간뿐이라고 했던가. 모든 그리움은 습관, 가슴아픈 마음은 내 욕심과 집착. 내 안에서 사랑을 놓아주지 못하면 사랑은 질투가 되고 쓸모없는 분노가 되어 나를 아프게 만든다. 억지로 지우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