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홈


참여자 - 하일트

하일트
  • 참여 1613일째
  • 할일 2개, 성공 0개
  • 작성한 글 27개

할일 to do list

 
 
 

글 목록  post list

  • 아직 레포트 철은 아니나 제발 공부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레포트 가든 포스팅 부활. 현대사 쪽으로 요즘 듣는 수업이 20세기 양대 독재 나치즘과 스탈리니즘을 비교하는 건데 발표 참고 자료 용으로 읽고 있는 Saul Friedlaender의 "제 3제국과 유태인들"에서 87쪽부터 101 쪽까지 요약. 이글루스 가든 - 레포트를 제 때 쓰자 유태인들이야 원래 로마 제국 시대부터 유럽 땅에서 마이너 ... more

    할일: 레포트나 발표 내용 정리용 포스팅 작성하기 

  • 12편에서 계속. 헤다: 아, 판사님 – 에일러트 뢰브보르그의 행위는 정말 자유를 가져다주지 않나요. 브라크: 자유라고 하셨습니까, 헤다 부인? 그 사람은 이제 자유를 얻었는지도 모르겠군요. 헤다: 제 말은 저에게 자유를 가져다 준다는 거예요. 아직도 이 세상에는 용기와 자유 의지로 이런 행위를 실현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제겐 해방감을 줘요. 그의 행위 속에는 아름다움마저 ... more

    할일: 시험 공부도. 

  • 헤다 가블러 <12>

    at 2005-08-25 09:54 comment

    11편에서 계속. 4막은 헤다가 원고를 태운 날 저녁이다. 테스만의 앓던 고모는 결국 숨을 거두었고 그녀를 간호하던 다른 고모(1막에 등장했던 그 고모)가 헤다의 집에 소식도 알릴 겸 잠시 방문한 상태다. 소문난 미인에 좋은 가문 출신의 헤다지만 그녀의 내면은 사실은 공허함과 열등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유명한 장군인 아버지를 자랑스러워하나 그녀는 아버지의 직업도 명성도 이어받을 수 없는 여자... more

    할일: 시험 공부도. 

  • 헤다 가블러 <11>

    at 2005-08-24 12:54 comment

    10편에서 계속. 헤다: 뢰브보르그 씨, 테아를 데려가기에는 너무 늦게 오셨어요. 뢰브보르그: 당신을 방문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고요. 실례했습니다. 헤다: 테아가 아직 우리집에 있는 건 어떻게 아셨어요? 뢰브보르그: 그녀의 숙소로 갔더니 돌아오지 않았다더군요. 헤다: 당신이 말을 거니까 숙소 사람들이 좀 이상해지지 않던가요? 뢰브보르그: 이상해진다고요? 헤다: 뭔가 아는 눈치를 보인다던... more

    할일: 시험 공부도. 

  • 헤다 가블러 <10>

    at 2005-08-24 09:56 comment

    9편에서 계속. 테스만과 엇갈리면서 브라크 판사가 방문한다.(거의 자기집 드나드는 수준인듯;;) 원래는 테스만 친구이니 테스만이 상대해야겠지만 테스만이 어서 고모댁에 가봐야할 판이라 헤다가 그를 접대하게 된다. 헤다: 어제 댁에서 모임은 꽤 떠들썩했다고 들었어요, 판사님. 브라크: 전 옷도 못갈아입고 바로 여기로 왔습니다, 헤다 부인. 헤다: 판사님도 그러세요? 브라크: 테스만이 어제 ... more

    할일: 시험 공부도. 

  • 헤다 가블러<9>

    at 2005-08-24 09:13 comment

    8편에서 계속. 3막. 밤 열 시면 돌아온다던 뢰브보르그는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될 때까지 나타나지 않고 테스만 역시 소식이 없다. 헤다와 엘브스테드 부인은 여전히 옷도 갈아입지 않고 남자들을 기다리는 중이다. 그나마 헤다는 의자에 누워서라도 깜빡 잠이 들었지만 엘브스테드 부인은 밤새 한잠도 자지 못한 채 아침을 맞았다. 그 때 문소리가 들리며 하녀가 편지를 손에 들고 들어온다. 엘브스테드 ... more

    할일: 시험 공부도. 

  • 헤다 가블러 <8>

    at 2005-08-23 09:59 comment

    7편에서 계속. 엘브스테드 부인은 테스만과 브라크에게는 지나가면서 살짝 인사한 후 헤다와 악수한다. 뢰브보르그와는 말없이 서로 고개만 까닥한다. 엘브스테드 부인: (헤다에게) 남편분에게 가서 내가 인사라도 드려야 할까? 헤다: 관둬. 어차피 저 사람들은 곧 나갈텐데 뭐. 엘브스테드 부인: 나간다고? 헤다: 응, 술자리가 있어서 간대. 엘브스테드 부인: (뢰브보르그에게 잽싸게) 하지만 당신... more

    할일: 시험 공부도. 

  • 6편에서 계속. 헤다: 왜 잔을 둘이나 가져오셨어요. 뢰브보르그 씨는 안마신다고 하시는데. 테스만:하지만 곧 엘브스테드 부인이 오실테니까. 헤다: 아, 맞아요. 엘브스테드 부인. 테스만: 잊고 있었어? 헤? 헤다: 사진 보느라 정신이 팔려서 말이지요. 테스만이 브라크 쪽으로 돌아간 뒤 헤다와 뢰브보르그는 다시 대화를 시작한다. 뢰브보르그: 단 하나만 대답해줘요, 헤다. 헤다: 무... more

    할일: 시험 공부도. 

  • 헤다 가블러 <6>

    at 2005-08-18 23:49 comment

    5편에서 계속. 뢰브보르그는 테스만과 같은 또래지만 하도 몸을 험하게 굴리고 살아온 터라 나이보다 삭아보인다. 그래도 새사람 되어 멀쩡히 살아보겠다고 나름 새 신사복을 사서 단정하게 차려입었다. 티스만은 반갑게 옛 친구를 맞으며 자네가 이번에 새로 낸 책 나도 샀다고 말한다. 그런데 뢰브보르그는 자기 책 사줬다는 말에 고마워하긴 커녕 이렇게 대답하는 게 아닌가. 뢰브보르그: 그 책 안읽어도... more

    할일: 시험 공부도. 

  • 헤다 가블러 <5>

    at 2005-08-17 01:17 comment

    4편에서 계속. 2막의 무대는 여전히 같은 장소에 같은 날짜고 다만 시간이 아침에서 오후로 바뀌었다. 테스만이 연구를 위한 책을 사러 나간 사이 헤다는 혼자 집에 남아 할 일 없이 심심해하는 중이다. 마침 그 때 정원 쪽에서 브라크 판사가 다시 방문하러 오는 게 보인다. 헤다: (정원 쪽을 내다보며) 또 뵙게 되는군요, 판사님! 브라크: 안녕하십니까, 테스만 부인. 헤다: (권총을 들고 겨누... more

    할일: 시험 공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