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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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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목록  post list

  • 조금이라도 으시시한 요소가 있으면 어떤 재미있는 영화도 못 보는 나이지만,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만큼은 기묘하게도 흥미를 끈다. 분량도 길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결말에 항시 나오는 반전 혹은 감동이 재미있다. 그동안 내가 보았던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중 특히나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들을 기록해 둘까 한다. (난 무서운 거 질색이다. 그래서 나의 추천작 중에 무서운 거란 없다 ㅎㅎ) 1. &... more

    할일: 드라마와 관련된 이야기하기 

  • 01. 마녀의 조건 02. 안티크 03. 태양의 계절 04. S.O.S. 05. 나만의 마돈나 06. 태양은 지지 않는다 07. 요시츠네 08. 노부타를 프로듀스 09. 쿠로사기 10. 인간실격 11. 인간의 증명 12. 성자의 행진 13. 세기말의 시 14.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15. 야마토 나데시코 16. 골든볼 17.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8. 히어로 ... more

    할일: 드라마와 관련된 이야기하기 

  • 오랜만에 츠츠미 유키히코의 연출작을 보니 유쾌하다. 그는 타고난 개그맨이자 센스쟁이다. 장면 전환과 미장센만으로도 사람을 웃길 수 있다니. 중간 중간에 무수한 다른 드마라들을 패러디하는 것도 웃기고... 그나저나... 츠츠미 유키히코와 쿠도칸은 은근히 유머 코드가 비슷한 것 같다. 그래서 IWGP가 그렇게도 명작이었는가 보다. 아무튼... 일본판 <몽정기>라는 평을 듣고 그다지... more

    할일: 드라마의 감상을 이야기하기 

  • 1화의 초반부는 사실 마음에 들지 않앗다. 사랑을 택시에 비유하는 것도 참신하지는 않아 보였고, 그 후 곧바로 운명의 사랑이 나타날 거라느니 하는 점 운운하는 것도 다소 싱거웠다. 그러나 에스미 마키코, 후지키 나오히토, 오네쿠라 료코라는 길다란 배우들의 향연이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은 분명했기에, 밑지는 셈 치고 조금만 더 극의 흐름을 지켜 보기로 했다. 그리고, 드라마의 전체적인 퀄리티는 초반... more

    할일: 드라마의 감상을 이야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