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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6-12-19 17:51 comment
임용고시를 본 동생에게 그동안 수고했다고 밥을 사주기로 했다.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선 날 하늘은 맑고, 바람은 차가웠다.오후가 깊어갈 무렵 출사나온 사진가들의 물결로 술렁이는 삼청동.그 흐름에 떠밀려가는 기분에 손에 든 카메라가 부끄러웠달까. 2006년 12월 10일 12~15시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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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5-10-06 14:16 comment
이런 날은 언제나 궂은 날 뒤에 찾아온다.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펜탁스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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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않고 음악을 연주하다가 누군가 삯을 넣어주면 음악으로 답례하신다. 빨간 꽃과 빨간 물뿌리개 쌈지길 (사람이 북적북적)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펜탁스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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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5-10-02 02:13 comment
웬지 출출해서 죽집에 들러 잣죽을 먹었습니다. 꽤 감동적인 맛! 그렇다면 잣죽의 사진은? 먹다보니 찍을 틈도 없었지요. 중생들을 위해 고민하는 것 같은 모습이 꽤 인자해보여서 찍어 봤습니다. 별 의미는 없어요.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의 등이 눈길을 끌더군요. 이 외에도 많이 찍긴 했지만, 귀찮은 관계로 여기까지 올려봅니다. 나머지는 언젠가 올리는 날이 오겠죠. 이글루스 가든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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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물속에 코를 박고 죽음을 재촉하려 할까?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펜탁스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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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연~날리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문방구에서 파는 연을 만들고, 연꼬리를 길게 만들기 위해 일력을 잘라서 길게 늘였었습니다. 대충 10미터 정도로 늘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물론 날리는데 꼬리가 여기저기 걸려서 애먹었었지요. 연을 잘 날리는 축에 속하진 않았지만, 긴 꼬리 흩날리며 떠오르는 연을 바라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펜탁스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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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5-09-27 23:54 comment
주어진 것을 활용하는 것은 자신에게 달렸겠지요. 시간낭비 말고 살아야 하는데, 언제나 시간을 물쓰듯 하고 있으니, 암담할 따름입니다.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펜탁스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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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5-09-25 13:17 comment
구름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은 언제봐도 경이롭다.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펜탁스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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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전국적으로 헤나열풍이 들이닥쳐, 애~어른 할 것 없이 너도 헤나, 나도 헤나.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펜탁스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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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무엇을 잘라볼까? 너의 희망과 꿈을 잘라볼까? 너의 소중한 것을 잘라볼까? 무얼 자.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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