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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9 21:23 comment

오후부터 계속 눈/진눈깨비/우박/비 가 섞였다 바뀌었다 하면서 내리고 있네요.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덕에 내일이면 라이딩을 딱 7일 쉬는 셈이 되고, 라이딩을 시작한 이후로 가장 긴 휴식기가 됩니다. 근데.. 오늘 기상청 예보 보니까.. ㅎㄷㄷ 우리 동네 3시간 예보 + 주간 예보 내일 30일은 뭐 꽁꽁 얼어붙을테니 맘 접고, 31일은 -13도... ㅡ.ㅡ; 1/1은 -12도.. 오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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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7 16:47 comment
어제 미용실에서 들은 얘기다. 견습이라고 해야 되나.. 그 헤어디자이너는 아니고 배우면서 머리 감겨 주는 등의 일을 하는.. 암튼 그런 일을 하는 미용실 어린 남자직원이 나에게 저런 말을 건냈다. "눈길 라이딩은 스릴 있잖아요."라며. 그런가. 같은 반 날라리 친구들이 엑시브 타며 침 찍찍 뱉던 시절이었다면 나도 그런 말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결혼하고 애 낳기 전의 20대 초중반의 혈기왕성했던 나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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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2 19:43 comment
제 경험상 에라이 아라이(Arai) 헬멧이 좋은 점은 그저 안전성이나 작은 쉘 크기, 또는 디자인만은 아닙니다. 실제 프린팅이나 디자인만으로는 수오미만 못하고 안전성은 다른 헬멧을 쓴 라이더와 동일한 사고가 나서 비교하지 않은 담에야 CE인증이나 SNELL 규격을 충족하는 헬멧은 거기서 거기고 작은 쉘 크기는 만만치 않은 브랜드들이 많지요. 반면에 가격은 최고가 레벨. 하지만 제가 RR5를 사고 6개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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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연말이면 이상한 일이 하나씩 터지네요. 오늘 바이크로 출근하려고 지하주차장에서 바이크로 다가서는데... 뭔가 바닥에 떨어진게 있더군요. 보니까 노란색반사판 같은 것... 이상하다 싶으면서도 뭐 겉보기에 커버도 그대로고 이상이 없어서 커버를 벗기는데.. 얼래... 앞 바퀴가 주차블럭(주차시 범퍼 등이 벽에 부딪히지 않게 주차장 바닥 바퀴 쪽에 두 개씩 설치되어 있는 것)에 걸려서 커버가 안벗...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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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매서운 추위가 들이닥쳤다 싶습니다. 음, 월요일에 퇴근하려고 나이트에 앉아서 시동을 걸다가 실수로 완전히 시동이 걸리기 전에 조금 일찍 스타트버튼에서 손을 뗐더니 푸드득- 하고 꺼지더군요. 쉬면서 몇 차례 계속 시도해도 안 되서 다시 또 쉬었다가 스타트버튼을 누르고 바로 스로틀을 당겨주며 rpm을 3천 정도로 유지하는 상태에서 스타트버튼에서 손을 떼니 그제서야 시동이 걸렸습니다. 제대로 시동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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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일요일보다 토요일이 따뜻하다고 하기에 토요일에 투어를 가려 했으나 부라덜과 술자리를 늦게까지 가졌던고로 토요일은 잠시 쉬고 오늘 길을 나섰다. 기온은 그런대로.. 서울은 영상.. 하지만 강원도는 최저기온이 역시나 -5, -6도 라고 해서 걍 따뜻한 남쪽 나라로~ ㅋ 숙취의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아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8시 30분에 출발, 출발이 늦은만큼 47번-39번-34번-32번 국도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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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12 16:48 comment

방풍, 방한을 위해 얼굴에 착용하는 버프. 버프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죠. 버프하면 엑스밴드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최근엔 감지라는 브랜드의 버프 또한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만 엑스밴드의 버프는 형태나 소재의 두께감, 기능성 등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이 있는 반면 후발주자인 감지는 아직 그렇지는 못합니다. 전 작년에 엑스밴드의 하계용(or 사계절??) 버프를 사서 지금 1년 가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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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08 23:32 comment

왜 할리는 저 두카티 사진만큼 핫- 한게 없지? 응?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재미를 줄 두 가지. 할리데이비슨 나이트로드 스페셜 & 림 블랙베리폰. GPS+구급맵 연동의 블랙베리폰은 MP3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과 함께 나의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줄 듯!!!! 살랑~* 이글루스 가든 - 모터사이클을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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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07 14:58 comment
겨울. 많은 라이더들이 바이크를 봉인하고 겨울잠에 들어가는 시기인 12월이지만 저의 라이딩 출퇴근은 여전히 계속됩니다. 영하 4-5도까지는 특별히 다른 방법을 찾지 않아도 짧은 출퇴근 정도는 무리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손끝이 약간 시렵긴 하지만 뭐 딱히 그 외엔... 회사 직원들도 저를 보면 춥지 않냐고 물어봅니다만.. 별로 춥지 않습니다. ^^ 귀찮은 거라면 김서림 때문에 실드를 올려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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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30 20:01 comment

너도 문제가 있어! 나이트로드 스페셜을 타고 주유소에 가서 가득 넣게 되면 가끔 주유소 직원분들이 넘치게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느 모터사이클과 연료탱크와 주입구 위치가 달라서 낯선 것도 물론 하나의 이유가 되겠고 그 위치 때문에 약간 어둡다는 것도 이유가 되겠습니다. 가득 넣어달라고 할 경우 대체로 1리터 남짓 더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 주유기가 턱~! 하고 넘추긴 하는데 이 때 무리해서 더 가득 ...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