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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 흐르는 물

흐르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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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과 후의 3월 토끼

    at 2009-08-02 19:06 comment

    1. 마법 소녀 마스코트의 우울 역시 저런 토끼가 보인다면 제일 먼저 생각 할 수 있는 것이 마법소녀겠죠. 쉽게 독자들에게 이해 될 수 있는 설정의 사용했음에도 적절하게 뒤집는 것 까진 괜찮았는데 클라이막스까지 끌고 가서 갈등 해소 장면이 굉장히 간단하게 끝나버리네요. 한창 달아올랐는데 찬물 뿌리는 기분... 마무리가 아쉽습니다. 2. The Girls Catalogue 제대로 독자의 뒤통수를 때... more

  • 1. 일단 연애라고 특정지어진 걸로 보이지만 이건 결국 모든 인간관계에 대한 은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 적어도 주인공은 애초에 굉장히 수동적인 녀석이라서 학교에 절친 하나도 없는 놈이라고 하니 2. 수동적이라는 놈이 저렇게 문어발 연애인가? 라는 의견에 대해 수동적이기 때문에 자신을 봐달라는 요구에 전부 응해줬을 뿐이고, 도와달라는 사람을 다 도와줬을 뿐이고... 여전히 수동적이기에 정작... more

  • 발매한지 1달이 지나도록 입소문에도 오르지 못한체 조용히 사라져가고 있는 SL노벨 브랜드의 '크레이지 플라밍고의 가을'입니다. 제목의 유래는 시리즈의 전편인 '크레이지 캥거루의 여름'에 나와 있다고 하지만 아직 그 책을 읽지 않은 관계로-_-;; 저도 한~참전에 포스팅 했었던 SL노벨의 모 책 때문에 '앞으로 SL노벨 브랜드의 책은 안본다!'라고 선언했다가 '한 지인'의 정말 과격한 추천(이 ... more

  • 드디어드디어드디어 고대하던 책이 발매되었습니다. 기다림은 길었고, 만족은 깊었습니다. 일반적인 라노베 보다는 조금 큰 판형(딱 약탈자의 밤 사이즈더군요.)에 무려! 컬러 일러스트 2장에 흑백의 일러 다수 퀄리티는 지금까지 발매된 어떠한 책의 삽화보다 우월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 비록 일반 적인 삽화와는 경향 자체가 많이 다르지만 무지막지한 디테일과 퀄리티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