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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 edie

e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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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악몽

    at 2006-02-16 22:24 comment

    오늘 아침, 눈을 뜨자 창을 통해 어슴푸레한 빛이 쏟아지고 있었다. 현실 세계 같지 않은 희미한 푸른 빛 속에서 눈을 감고 방금 꾼 꿈을 되씹어 보았다. 어젯밤에 나는 또 악몽을 꾸었다. 창 밖에 누군가가 있다. 누군가의 인기척을 느끼는 것으로 꿈이 시작되었다. 그는 남자였다. 덩치가 크고, 유난히 검은 그림자를 가지고 있다. 누군가 평화로운 나의 세계에 침입했다는 느낌이 머리를 강타해 (꿈 속... more

    할일: 가장 인상깊었던 꿈. 

  • 꿈 말인데..

    at 2005-12-05 22:49 comment

    요즘 자꾸 외국인이 나오는 꿈을 꾼다 꿈속에서 안되는 영어 하려니 미치겠네 아 스트레스 쌓여 ㅡㅡ^ 아침에 일어나도 전혀 개운하지가 않고 피곤하단 말이야..ㅠㅠ 하루종일 내가 꿈 속에서 지껄여댄 영어 문장이 문법적으로 맞는건지 틀린건지 신경쓰여.. 이글루스 가든 - 꿈을 꾸자.

    할일: 가장 인상깊었던 꿈. 

  • 크고 넓은 방에 나는 서 있었다. 그 옆에 문이 하나 있었는데 그 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밴드 -에이젼시 오렌지-가 노래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 공연하나보다, 반가워서 문을 덜컥 열고 들어갔더니 카세트가 하나 의자 위에 놓여있었고 그것은 차갑게 테이프 재생중이었다. ........... 공연하는 것 보고 싶어.. ;ㅁ; 이글루스 가든 - 꿈을 꾸자.

    할일: 가장 인상깊었던 꿈. 

  • 목마른 꿈

    at 2005-07-21 15:45 comment

    어젯밤 꿈 나는 목이 매우 말라서, 물을 마시기 위해 어디선가 컵을 구해 왔다. 컵을 씻고 물을 마시려고 수돗가에서 열심히 컵을 씻었는데 아무리 해도 컵이 깨끗해지지 않아서..결국 물을 못마셨다.. 그리고 갈증 때문에 죽을 것 같은 상태에서 깨어났다. 바보 같긴. 그냥 수도꼭지에 입 대고 마시면 되는걸..

    할일: 가장 인상깊었던 꿈. 

  • 내가 죽는 꿈

    at 2005-06-15 22:17 comment

    2004년. 11월 어느 날 밤 : 나는 4.18이거나. 5월의 광주이거나. 그런 상황에, 광장 한복판에 서 있었다. 나는 어찌어찌하다 맨 앞으로 나가서 경찰과 충돌했고 그들은 총을 쏴댔다. 주변에는 내 가족들이 있었는데, 날아드는 총알을 피하느라 모두 뿔뿔이 흩어졌다. 6.25때 이산가족의 심정 실감 체험.. -_-;; 그런 혼란 속에서 동생 요나를 다시 만났는데 그는 예상치 못했던 총알에 맞아 쓰러... more

    할일: 가장 인상깊었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