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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at 2008-12-19 19:49 comment
애절함이 혀 끝에 맺혀올 때 외로움이 숨결 끝에 얼어붙을 때 가시 위에 선다. 미약한 날개짓 뒤잇는 무거운 발돋움 흰 꽃이 피어올 무렵의, 나 혹은 가시나무
할일: 하루 아니 이틀에 한번이라도 시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