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rden.egloos.com/10001228
콜라
at 2005-08-29 22:53 comment
콜라는 파란색이 아냐. 빨간 걸 사와야지." "자판기에 걔밖에 없었어. 그냥 먹어라." 헤즐라는 투덜거리며 내 손에 들린 캔을 집었다. 나는 내 몫의 스프라이트를 입에 대었다. 이 자판기는 교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라 시원한 음료가 남아 있었다. 정문 쪽의 자판기는 죄다 SOLD OUT 표시가 반짝거리고 있었다. 더워 더워 소리를 지르는 헤즐라의 입을 막기 위해 그녀를 질질 끌고 여기까지 왔다. ... more
할일: 한 가지 글 쓰기
글은 정신을 투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