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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lac -프롤로그-
at 2007-12-15 11:18 comment
언제부터였을까? 이 세상에서는 착하다는 것이 바보 같은 것이라는 것을 안것을. 언제부터였을까? 나에 대해 아는 것도 하나 없으면서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경계심을 가지게 된 것은. 뭐, 생각해보면 겨우 5년 전에 그 진리와 가까운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알지 못한 9년 동안 내가 얼마나 바보 같았고, 진심으로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믿는 어리석은 행위를 했는지 말이다... more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마음껏 펼쳐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