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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 하늘사랑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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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월종택

    at 2006-03-29 21:12 comment

    - 사월종택 전경 영양읍에서 동쪽으로 난 918번 지방도로는 영덕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이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한양 조씨의 동족마을인 하원리가 나타나는데, 이곳에 한양 조씨의 종택이며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되어 있는 사월종택(沙月宗宅)이 있습니다. 이 집을 지은 사월 조임(沙月 趙任, 1573-1643)은 조선 선조 때의 사람으로, 임진왜란 때에 곽재우의 진영에서 활약하기도 하였습... more

  • - 의성 탑리 오층석탑 탑리 오층석탑은 탑이 있는 마을이란 뜻인 금성면 탑리에 있습니다. 이 탑이 우뚝 서 있는 옛 면사무소 자리 언덕 건너편에는 탑리여중이 있어 이 탑은 학교 뒷마당에 위치해 있는 셈입니다. 국보 제77호로 지정된 의성 탑리 오층석탑은 7세기 중엽에 세워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모전석탑의 시조격인 경주 분황사탑 다음으로 오래된 탑으로, 우리나라의 초기 석탑을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 more

  • - 도산서원 입구 도산서원(陶山書院)은 영남 사림의 중심인 퇴계 이황(1501-1570)을 모신 곳입니다. 지금의 도산서원 모습은 1970년 국가에서 대대적인 개보수한 뒤의 모습으로, 담장을 눈높이보다 높은 돌각담으로 쌓아 그렇지 않아도 권위적으로 배치된 도산서원의 공간을 더욱 권위적이고 폐쇄적으로 보이게 되어 만들어 버렸습니다. - 농운정사 농운정사는 도산서원 안으로 들어서면 바로 왼쪽에... more

  • 운조루(雲鳥樓)

    at 2005-12-13 09:49 comment

    - 운조루 앞에 만들어져 있는 연못. 운조루(雲鳥樓)는 전남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양반 가옥으로, 1776년 무관 유이주(柳爾胄)가 지은 가옥의 사랑채인데, 지금은 가옥 전체를 운조루라 부르고 있습니다. 운조루의 대문앞에는 아담하게 만들어져 있는 연못이 있어 방문객들을 정답게 맞이합니다. - 운조루 행랑채. 운조루는 1,000평의 대지에 건평이 100평이 넘습니다.... more

  • - 우포늪 '살아있는 거대한 자연사박물관'인 우포늪은 경남 창녕군의 낙동가가인 대합면, 이방면, 유어면 등 3개면에 걸쳐 있으며, 그 면적만 약 70만 평에 달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 늪으로 잠실운동장의 다섯 배에 달하는 크기를 갖고 있습니다. - 우포늪 우포늪은 우포, 목포, 사지포, 쪽지벌 등 4개의 늪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1억4천만 년 전 낙동강 하류 일대의 지반이 내려 앉으... more

  • 거조암

    at 2005-11-03 11:44 comment

    - 거조암 영산전과 삼층석탑. 거조암(居祖庵)은 은해사의 산내암자 중 하나이지만, 국보 제14호인 영산전과 보조국사 지눌 스님이 정혜결사(定慧結社)를 시작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지눌 스님이 고려중기 송광사에서 정혜결사를 이룩하기 이전에 각 종파의 고승들을 맞아 정혜(定慧)를 익혔던 곳으로, 이곳 거조암에서 '권수정혜결사문(勸修定慧結社文)'을 발표하였습니다. - 거조암의 영산전. ... more

  • 운부암

    at 2005-10-30 22:41 comment

    - 운부암 전경 운부암(雲浮庵)은 팔공산 자락에 있는 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銀海寺)의 부속암자로, 절을 처음 지을 때 상서로운 구름이 하늘에 떴다하여 운부사로 애초에 이름지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후에 은해사가 규모가 커짐에 따라 은해사의 산내암자인 운부암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 보화루 운부암에 들어서면 처음으로 맞는 건물이 누각인 보화루(寶華樓)입니다. 보화루란 이름은 화엄... more

  • 실상사

    at 2005-10-26 21:19 comment

    - 실상사 전경(全景) 실상사(實相寺)는 지리산 자락인 남원군 산내면에 자리잡고 있으며, 신라의 구산선문(九山禪門) 중 처음으로 문을 연 역사깊은 사찰입니다. 신라 흥덕왕 3년(828년)에 홍척 증각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정유재란 때 남원성이 함락되면서 실상사도 불타버려 폐사되다시피 하다 숙종 16년(1690년)에 중건하였습니다. - 실상사 입구의 장승 실상사 앞으로는 작은 개울인 만수천이... more

  • 백장암 삼층석탑

    at 2005-10-26 07:00 comment

    - 백장암 삼층석탑과 석등 772미터의 수청산 중턱에 자리잡은 백장암(百丈庵)으로 올라가는 구불구불한 산길은 호젓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줍니다. 지금은 조그마한 암자이지만 옛날에는 상당한 규모로 여겨지는 백장암은 본사인 실상사와 같은 시기에 창건된 것으로 짐작되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에 실상사의 모든 승려들이 이곳으로 피난하여 화를 면하였다고 합니다. - 백장암 삼층석탑과 부도... more

  • - 전 구형왕릉 전경(全景). 산 깊고 골 깊은 지리산 자락의 오지인 산청에서 함양으로 가는 1001번 지방도로 중간에 전 구형왕릉이라고 불리우는 이채로운 돌무덤이 있습니다. 구형왕(仇衡王, 재위 521-532년)은 가야를 대표했던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이었습니다. 가야는 낙동강 유역과 지리산을 경계로 그 사이에 위치하였고, 금관가야와 그에 예속된 다섯 가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한때 일본에 가야...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