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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6-30 02:02 comment

<따쥐마을> 경아누나의 강력 추천으로 가게된 마을. 평화롭고 한가하고 아름답다. 넓게 펼쳐진 밭과 아기자기한 마을, 인심좋은 사람들. 해질녘의 풍경. 멋스러운 객잔과 맛있는 저녁. 해질녘과 새벽의 산책만으로 충분히 행복해 졌던 마을이었다. 사진열기(스크롤주의) <따쥐 가는법> 티나객잔에서 빵차를 대절하거나 버스를타고 30분정도 가면 ... more
할일: 밀린 여행기를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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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6-30 01:09 comment

<하도협> 호도협 트래킹코스를 상도협, 일반 도로가 나있는 길을 중도협 티나객잔에서 아래로 내려간 계곡을 하도협이라고 부른다. 길이 가파르고 정비가 안되있어 굉장히 힘들지만, 고생한만큼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하도협에서 하도협매표소로 올라가는 길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내려왔던 일반적인 산길이고, 다른 하나는 절벽에 사다리가 매달린 하드코어한 코스가 있다. 대강 ... more
할일: 밀린 여행기를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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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6-30 00:34 comment

<하프웨이객잔>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하는 일출이 아름다운 객잔 하프웨이의 추천 음식은 애플파이와 이슬람사라다. 속 꽉찬 정통 애플파이를 맛볼 수 있다. 사진열기 하프웨이객잔은 증축공사 중 옥룡설산을 볼 수 있는 호쾌한 화장실. 상쾌한 기분이 두배. 점심메뉴인 갓 구운 애플파이와 이슬람 사라다. 속 꽉찬 애플파이 진짜 맛있다... more
할일: 밀린 여행기를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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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6-29 02:08 comment

<호도협의 아침 하늘> 객잔 방에 있는 이불을 챙겨 나와 새벽까지 밤하늘만 봤다. 목이 아파서 시트를 바닥에 깔고 누웠버렸다. 밤공기가 차갑지만 버틸만하다. 거기에 맥주까지 있으니 행복하다, 시간을 보니 새벽4시. 잠은 다잤다. 사진열기 원래 아침에 먹었어야 할 닭죽을 새벽에 먹어버렸다. ;; 아침메뉴는 수유차와 전통빵. 차마객잔 인... more
할일: 밀린 여행기를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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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6-29 01:35 comment

<차마객잔에서 본 해질녘의 옥룡설산> 걱정했던 대로, 예상했던 대로 해지기 전까지 하프웨이객잔에 못갔다. 첫 번째 이유는 리장에서 버스 출발이 늦었던 것. 두 번쨰 이유는 나랑 경아누나가 시간분배없는 느긋한 트랙킹을 한 것. 결국은 내일 점심에 하프웨이객잔에서 합류하기로 했다. 하프웨이의 아름답다는 일출을 못보는게 아쉽지만 차마객잔의 명물, 닭 백숙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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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6-29 00:45 comment

<나시객잔> 28밴드 바로 전에 위치한 객잔 음식 가격도 싸고 맛도 적당한 수준이다. 호도협도 해발 2000미터가 넘는 고산지대이므로 방심하지 말고 쉬어가자. 28밴드는 생각보다 험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쉽지도 않다. 사진열기 집이 없어지기 시작하면서 트랙킹 기분이 난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설산이 당연한 배경으로 깔린 트랙킹 코스 낙원아저씨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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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6-29 00:12 comment

<호도협> 운남에서 손꼽히는 트래킹 코스 옥룡설산을 바라보며 걷는 등산로가 매력적이다. 리장에서 샹그릴라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탄 뒤 "차오토우"에서 내린다. "차오토우"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호도협 매표소가 있다. 최소 1박2일, 넉넉하게 2박3일을 잡으면 호도협 반대편으로 나올 수 있다. 호도협 트랙킹후 출구에서 빵차를 빌려 옥룡설산을 보고 리장으로 돌아오거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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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6-17 00:41 comment

<리장고성 야경> 해가 진 리장고성은 낮의 고성과 전혀 다른 모습. 붉은 조명이 들어온 골목골목을 사람속에 휩쓸리며 걷다보니 리장에 유별나게 장기체류자들이 많은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클릭 해가 진 고성 골목에 나온 장기체류자 악사들 여행객을 위한 퍼포먼스라지만 곱게 차려입은 나시족 여인이 직물을 짜는 모습은 역시 예쁘다. ... more
할일: 밀린 여행기를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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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6-17 00:18 comment

<리장 시내와 옥룡설산> 리장. 소수민족 중 하나인 나시족의 도시 리장고성으로 불리는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는 도시 리장고성은 1990년대 말의 대지진에도 무너지지 않으며 유명해졌다 실제로는 무너진 건물도 많지만 새 건물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안무너졌다 한다. 리장고성, 수허고성등 리장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옥룡설산과 호도협트랙킹의 일정... more
할일: 밀린 여행기를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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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6-16 23:36 comment

새벽같이 도미토리 룸에서 일어나 카메라랑 맥주를 챙기고 게스트하우스 옥상에서 안주없는 술로 해뜨기를 기다리며. 클릭 새벽부터 알콜에 취해 셀카를 찍어보고 오전 8시, NO.3 게스트하우스 옥상 해가 뜬다. 따리에서 제일 좋아했던 "루산"으로 아침을 때우고 따리 고성의 아침을 산책하고 결혼식 준비도 구경하고 따리 고성뒤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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