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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타지와 현실도피

    at 2006-09-13 14:56 comment

    판타지의 목적이란 무엇일까? 판타지가 가진 가치란 무엇일까?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 하려면, 판타지의 본질이나, 문학의 본질, 그리고 긍정적임이나, 가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이야길 먼저 해야할것이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처럼 아마추어라는 핑계를 통해 이 문제를 무시한 이야길 할 수밖에 없는 것같다. 먼저 우리나라에서 쓰여지는 판타지 소설은 그 내... more

    할일: 판타지/SF 창작을 위해 필요한 것을 이야기 해보자. 

  • 여러분은 소위 '문학'이라 불리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차이를 뭐라 생각합니까? '문학(文學)'이란 문자 그대로 사람이 가진 생각을 언어를 통해서 표현한 것을 뜻합니다. 이런 범위로 생각해보자면, 소설이나, 수필은 물론 시나 노래같은 것도 문학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겠지요. 하지만 글로 쓰여저 있고,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혀했다고 해서 무조건 문학이라 불리진 않지요. 자아~ 그럼 도대체 문학은 ... more

    할일: 판타지/SF 창작을 위해 필요한 것을 이야기 해보자. 

  • 인터넷을 하다보면 참 많은 수의 글과 그림들을 보게 된다. 유명한 제작회사의 원화가는 물론, 세계적인 수준의 디자이너의 그림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이사람은 그림에 재능이 없구나'라고 단정지어버릴 정도로 엉성한 그림까지를 보게 된다. 충실한 논리성을 바탕으로 훌륭한 도덕성과 목적은 물론 매력과 재미까지 보장해주는 멋진 글을 보게되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는 도대체 무얼말하고 있는지 본인도 알 수 없을 것... more

    할일: 판타지/SF 창작을 위해 필요한 것을 이야기 해보자. 

  • 자신의 창작물에 대해 비판이나 비방, 혹은 그저 모욕에 가까운 욕이 들려온다할지라도, 결코 불쾌해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모든 사람을 단 한 가지 창작물로서 만족시킬순 없다. 사람들의 취향과 입맛이 다양하듯, 창작물의 문체나 그림체는 어떤 사람에겐 매력적이지만, 다른 어떤 사람에겐 혐오물이 될 수 있다. 예컨데, 어떤 사람에게는 추잡스러운 일본 오타쿠 그림체라고 욕해도 다른 어떤 사람에게는 ... more

    할일: 판타지/SF 창작을 위해 필요한 것을 이야기 해보자. 

  • 프로 VS 아마추어 3

    at 2005-12-20 15:48 comment

    이전글1: 아마추어가 생각하는 프로의 모습과 프로가 생각하는 아마추어의 모습(?)    2: 아마추어가 생각하는 창작, 일과 프로가 생각하는 창작, 일의 모습(?) 지난 글에서 프로는 주어진 자원(시간과 노력)을 활용하여 생산물을 만들어내는 기계와 같은 존재로, 이와 반대로 아마추어는, 결국엔 자신의 만족을 위하여 창작을 하며, 만들어진 창작물 보다는 창작물을 만드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존재로 표현... more

    할일: 판타지/SF 창작을 위해 필요한 것을 이야기 해보자. 

  • 수년전 부터 우리나라 청소년층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판타지소설, 반지의 제왕을 필두로 점차 확대되어가고 있는 판타지장르 영화, 그리고 수많은 만화책, 애니메이션, 그리고 영화에서 다루어지는 로봇과 외계인 이야기들... 이런 이야기들이 매력적인 이유는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상상과 꿈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에는 종종 마법이나 공상과학과 같은 것들과 더불어 실존하지 않는, 하... more

    할일: 판타지/SF 창작을 위해 필요한 것을 이야기 해보자. 

  • 자아... 여러분은 재미있는 창작물을 만들길 원하십니까? 아니면 재미 없는 창작물을 만들길 원하십니까? 사실 이건 너무 쉽고 당연한 질문입니다. 뭔가를 창작하는 사람 치고, 그 내용이 고통스러운 복수의 이야기든, 가슴 시리게 슬픈 사랑이야기든, 더럽고 추한 현실이야기든, 결국엔 흥미를 가지게 될, 즉 재미있는 것으로 만들길 원합니다. 이건 글, 즉 소설이든, 그림이든 이것들이 결합된, 만화나 애니메이... more

    할일: 판타지/SF 창작을 위해 필요한 것을 이야기 해보자. 

  • 판타지/SF 창작 가든 "판타지/SF 창작"가든이 생겨난지 214일 째 되며 현재 참여자 200명을 돌파했습니다. 다만 초기의 많은(?) 관심들과, 이글루스측의 전폭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현제 가든의 모습은 결국 제가 처음에 우려했던 모습 그대로가 되어있군요. 이런점이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제로' 에서 '제로'가 된것일 뿐 '마이너스'는 없었으니 별 상관이 없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 more

  • 프로 VS 아마추어 2

    at 2005-12-02 19:37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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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일: 판타지/SF 창작을 위해 필요한 것을 이야기 해보자. 

  • 이전에 썼던 글에 이어서 미디어 공동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마침 쥬피터님의 블로그에 좋은 글이 올라와 있기에 참조트랙백을 했습니다. 일단 '미디어 창작'이란 단지 만화만이 아닌 모든 미디어를 통칭하며 공동창작이란 문자 그대로 미디어를 공동으로 만들어 낸다는 뜻입니다. 예컨데, 노래나 음악에도 작곡가, 작사가, 연주가가 다를 수 있고(오히려 당연히), 연주가라해도, 각자 맡은 악기의... more

    할일: 판타지/SF 창작을 위해 필요한 것을 이야기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