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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꾸만 묻게 된다. 사람의 손으로 저지르는 사나운 손가락질에 마음을 다치며, 마음 기댈 곳을 허허로이 찾게 된다. 나는 아마도 아픔을 이야기했을 것 같다. 사납게 들끓는 분노를 걸러내지 못했을 것 같다. 아직도 이리 흔들리고 휩싸이는 감정을... 찬찬히 가라앉히지 못했을 것 같다. 나는 아직도 누군가에게 마음을 기대어 줄만큼 강해지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사람이 희망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아... more

    할일: 느끼는 그대로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