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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 i_jin

i_jin
  • 참여 125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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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가 들면 자신의 얼굴에 자신의 인생이 나타나네요. 대학교 2학년이 되던 해. 휴학을 하고 한동안 아르바이트에 매진 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했던 아르바이트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중 가장 기억에 남고 오래했던 일은 복합상가의 신발매장에서의 아르바이트다. 아침 9시 반에 출근해서 10시즈음 퇴근하는 일상이었는데. 6개월 정도를 했던 기억이다. (참.. 이런 일이 신기하게 중독성이 있어서, ... more

    할일: 무엇이든 쓰기 

  •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2가 마무리 됐다. 얼마전까지 이름 조차 알지 못했던 드라마였는데 이토록 열광하게 될줄 누가 알았을까. 일요일 밤 11시 반부터 시작해서 1시즈음 까지 2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KBS에서 방영했는데. 오늘로 시즌 2가 끝났다. 사실 전반적인 내용도 모르고 드문드문 본것이 전부이지만 하나하나의 캐릭터들이 너무나 매력적인 드라마였던 듯 싶다. 근래에 시작한 봉달희가 아나토미... more

  • - 박물관이 살아있다! (Night at the Museum) -=-=-=--=-=-=-=-=-=-=-=-=-=-=-=-=-=-=-=-=-=-=-=-=-=-=-=-=-=- 감독 :

  • 크리스마스는 따뜻한 축제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질 준비를 갖추고 만끽하는 날. 그래서 더없이 따뜻해. 날씨는 점점 추워지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그런 날이 되어라~

  • 지금시각 6시 58분.

    at 2006-11-11 07:02 comment

    겨울이다 겨울.. 아직도 해는 어슴프레.. 환해질 생각을 안하는군. 키보드를 치는 손가락 마디 끝이 시려운걸보니 어느새 겨울이 온 모양이야. 지난번에도 말한적 있지만. 난 유독 겨울을 좋아해.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다른 때의 기억보다 겨울의 기억이 더 많거든. 어쩌면 오히려 추위를 잘 못참기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닐까.. 왜 그런거 있잖아. 가장 힘... more

  • 후유증.

    at 2006-08-30 14:57 comment

    긴 여행 뒤에는 언제나 후유증이 남습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여행의 후유증.. 이것이 독이 될 수도 있고 더 나은 기억의 채색을 위한 한 과정이 될 수도 있겠지요.. + 삶이 긴 여정이라고 한다면.. 사람들은 짧고 짧은 각각의 여행들을 경험하면서 언제나 후유증과 함께 하는 것이겠지요. 사랑이라는 여행 후에는 그리움과 미련이라는 후유증이.. 깊이 사랑했다면 깊이 사랑한 만큼의 ... more

  • 어제는 연구실 일로 하루종일 책상 분해하기 나르기.. 컴터 모니터 버리고 오기 등등.ㅡ ㅡ 노가다를 뛰었네요 ㅡㅡ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천근만근. 결국 지각하고 말았습니다. ;; 간만에 출근하면서 지각까지 하다니.. 이래저래 얼굴을 들기가 힘들군요 ㅎㅎ 그래도 역시 어쩌나 저쩌나. 한국이 좋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말이 제대로 통한다는게 즐겁고 농담을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즐겁고. ... more

  • 간만에 연구실.

    at 2006-08-09 20:38 comment

    매번 회사 끝나면 집에 들어가 잠 자기 바빴는데. 오늘은 일도 좀 많고 오빠도 집에 내려가고 겸사겸사 연구실에 들렀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여유있어지는게 아니라 더 바빠지고 정신없어지는 듯.. 어릴땐 마냥 어른들이 부러워 어서 자라고 싶었는데.. 왜 어른들이 어린애들보면서 " 니맘때가 좋은거다~ " 했는지. 이젠 뼈저리게 알것같아. 이런걸 안다는 것.. 그것도 조금 서글프네. 내가 ... more

  • 교통카드

    at 2006-08-03 10:28 comment

    지금 사용하고 있는 교통카드를 구입한게 언제더라.. 기억이 안난다. 원체 물건을 하나 구입하면 곱게곱게 쓰는 편인데 (옷은 제외) 이노무 교통카드는 그렇게 금이야 옥이야 이뻐라 해줬는데도 요즘은 오류투성이다. 살펴보면 그저 생활기스 조금뿐이고 어느 한곳 구부러진 곳도. 하다못해 프린트 된 글씨가 벗겨진 곳도 없건만.. 오늘도 환승을 하려다 자꾸 에러가 나... 결국 무료환승을 하지 못... more

  • 아침의 소리

    at 2006-08-01 12:55 comment

    정말정말정말정말 오랜만에 이른 아침에 활동을 시작했다. 언젠가부터.. (아마도 고등학교 졸업이후일듯..) 나에게 오전 6시는 새벽이 되었고. 적정한 기상시간은 8시 이후가 되어있었다. 그래서 간혹 생각을 하기도 한다. 과연.. 내가 어떻게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녔더라?? .. 하고 말이다. 그때는 항상 6시 기상에 잠이 드는 것은 12시 이후였는데.. 나이탓일까. 지금은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