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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 landy

l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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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타라도 삶아!

    at 2009-01-20 09:05 comment

    <村上ラヂオ> p. 54-57, " パスタでも茹でてな!" 나는 이탈리아에서 살았던 시절에 운전면허를 따서, 대담하게도 초보자시절을 로마에서 보냈다. 그러니까 - 로마를 방문해본 사람은 아마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 요즘에 이르러서야 일본의 거리쯤은 대부분 무섭지 않다. 로마의 거리는, 세계의 어떤 대도시보다도 운전자에게 스릴과 혼란과 흥분과 두통, 그리고 굴곡된 커다란 기쁨을 나눠주기 때문입니다... more

    할일: 무라카미 라디오 

  • p.20~26, "靑春と呼ばれる心的狀況の終わりについて" 청춘은 끝났다. 어째서 이 문장을 보면 좀 무서워지는 걸까? 나는 무섭다. 그렇지만 좌우간 끝나버렸으니, 어쩔 수 없다. 슬슬 마흔에 가까워지고 있고, 운동을 좀 게으르게 하다보면 옆구리에 살이붙는 것이 얼마간 느껴진다. 치아손질도 예전에 비해서는 훨씬 꼼꼼히 하게 됐다. 젊은 여자랑 술을 마시면 설교같은 말이 입에서 나오지 않게 하려고 ... more

    할일: 일단은 뭔가 번역을 해 볼까요? 

  • 최근에는 즈봉1)을 미국풍으로 "팬츠"라고 부르게 되어서, 때때로 그 아래의, 종래의 팬츠라고 부르던 것을 (이라고해도 역시 이상하게 들리지만)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영어로 한다면 "언더팬츠"가 되겠지만, 그 명칭이 완전히 정착되지 않은 일본에서는 그 바깥의 "팬츠"와 안쪽의 "팬츠"의 혼란상황이, 점점 더 혼미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 "언더팬츠"쪽을 모으는 것... more

    할일: 무라카미 라디오 

  • 오래된 노래의 가사에서, 오래된 탓인지, 뭘 말하려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동요의 "빨간구두"에서 "빨간 구두 신은 여자아이, 이-진상い-じんさん이 데려갔다네" 라는 1절이 있다. 물론 "이진상い-じんさん"은 "이방인 상 異人さん", a stranger, 요는 외국인이라는 뜻이지만, 이 의미가 이해되지 않는 사람도 분명 많다. "이방인" 이라는 말이 최근들어 안쓰... more

    할일: 무라카미 라디오 

  • 전에 어디에선가, 정말 어려운 일에 비유하여 " 고양이에게 손 내밀기를 가르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라고 썼더니, " 아니에요, 우리집 고양이는 손 내밀어요." 라는 메일을 꽤나 많이 받았다. 이런이런, 놀라버렸다. 먹이를 주게되면, 대개의 고양이는 손을 내밀게 된다는 것이다. 나는 이제까지 많은 고양이를 길러왔지만, 도저히 그런 훈련이 가능하다는 분위기는 아니였고, 대개의 고양이에게 손을 내미는 것 ... more

    할일: 일단은 뭔가 번역을 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