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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메라를 고르는 재미에 푸욱 빠졌다. 사실 한번도 사진을 찍어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캐논 5D를 쓰는데 한계가 있을 듯 싶어 결국 450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중이다. 아~ 수업시간인데 너무 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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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내려갔다. 추어이 깃든 곳. 바뀐곳은 없는듯 하다. 한곳한곳 다시금 떠올리면 걷던 은행동 그 길은 옛 추억을 회상해 주기엔 충분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은 무척 많았다. 던킨에 가서 간식을 먹구 삐아또에 가서 저녁을 먹구 나투르에가서 디저트를 ㅋㅋ 영화를 못 본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그래도 시간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었다. 위로가는 열차를 다시금 잡아 타고 저녁 밤길을 걸으며 아무 생각...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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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11-06 22:23 comment
내가 상상하는 그녀는 내가 상상했던 그녀는 내가 상상하고픈 그녀는 아아.. 이게 아닌데. 도무지 머리 속이 정리가 안된다. 어떻게 하지? 이상하다. 작년부터. 이상하게 이상하게 작은일에도 민감해 진다. 누구보다 마음이 넓다고 자부하던 나였는데. 우울증인가? 우울증이라는걸 전혀 모르고 살았던 나였는데. 이번 학교는 정말 마음에 안 맞난 보다. 하긴 24년간 끊임없이 달려만 왔던 내가 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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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11-06 13:29 comment
요즘들어 과거에 집착하게 된다. 가을이라 그럴까? 내가 저질렀던 일, 즐겼던 모습, 만났던 사람들. 행복했던 일, 후회하는 일 머리 아프다.정말 내가 싫어하는 기억은 영원히 지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분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린다면 삶이 좀 더 행복할까?ㅋㅋ 내 현실의 작은 일에도 기쁨을 누리고 감사할 수 있는것도 과거의 아픔으로 인해 감사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다. 아직은 즐거움 보단 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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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듯 꾸물꾸물한 날씨. 참 신기한 하루 참 재밌는 시간이다. 정말 수업 들어가기 싫어 침대에서 뒹굴었는데, 결국은 수업에 들어갔다. 날씨가 이러니 밝게 입자 하구 밝게 입었는데 뮁미.. 기분은 여전히 꿀꿀?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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