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post list
-
독일음식 흰 소세지 weiss Wurst 요리법, 먹는법
at 2009-12-09 14:35 comment

독일 남쪽에 있는 바바리아 지방의 특산품 흰소세지. 소세지는 대부분 몇가지 고기를 섞어 만든다. 돼지고기를 주성분으로 한것은 분홍색이나 갈색인데 닭고기등의 새고기 종류를 섞으면 흰색이 된다. 흰소세지는 갈색처럼 바베큐나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다 구워 먹기도 하지만 주로 물에다 삷아 먹는다. 정확히 말하면 삷는것도 아닌데 물을 넣고 펄펄 끓이는 것이 아니라 물을 끓인 후에 불을 끄고 그 물안... more
-
at 2009-10-28 00:44 comment

아래 블로그를 쓰고 보니 초콜렛 케이크 만들기 기본법을 소개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프랑스 북서쪽 브루딴뉴 지방 출신인 예쁜 아가씨 한테 배운 초콜렛 케익 만들기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많았다. 35G 카카오 파우더 80ML 더운물 150G 검은 초콜렛 녹인것 150G 버터 녹인것 .(여기서 좀 특이한것은 약간 *짠맛) 275G 검은 설탕 125G 헤이즐넛 가루 계란 4개, 흰자위,... more
-
at 2009-10-28 00:37 comment

베리는 한때만 잠깐 나지만 맛이 진하고 색깔도 강하고 좋은 식재료 게다가 베리를 따러 다니는것도 재밌는 일이라 여름 한때를 보내기 좋다. 동네 산책하다가 야생 체리 나무를 발견했는데, 농약을 안 주고 큰거라 크기는 지름 2센티미터 미만으로 작은데, 아주 맛이 좋았다. 이걸 한바구니 따다가 쥬스를 만들어 마셨는데 아주 맛이 좋았다. 남은 찌기를 모아 초콜렛 파이를 만들었는데, 이제까... more
-
at 2009-07-27 06:48 comment

만화 "절대 미각 식탐정"의 작가 (미스터 초밥용으로 유명한 만화가 다이스케 테라사와 Daisuke Terasawa)가 5권 표지에서 권유한 사이트. 사이트를 만든 이가 일본 만화 미스터 맛짱의 열렬한 팬이라 그 책에 나온 요리를 원작대로 충실히 재현한 재미난 사이트 음식 사진을 클릭해 들어가면 미스터 맛짱 만화와 자세한 설명이... 구경해 볼만 하다. 우주 라면 개발: 일본 이글루... more
-
at 2009-07-21 18:26 comment

프랑스식 아침식사의 특징을 꼽으라면 100% 단것만 먹는다는 점 독일 등지에서 치즈, 소세지, 햄 등을 푸짐하게 먹고 북구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이런 거는 물론이고 심지어 생선까지 골고루 내는데 프랑스는 오로지 단것 만이다. 누구 말대로 프랑스에서 아무리 고급 호텔에서 묵어도 아침은 빵 한조각, 버터 한조각 그리고 잼이 다라는게 맞는 말이다. 프랑스 동북부의 큰도시 릴Lille 근교 친구네집... more
-
at 2009-06-22 06:40 comment

Norway 식 크로크무슈는 다름이 아니라 보통 넣는 햄 대신에 노르웨이의 유명한 훈제연어를 넣는다. 나온다.햄의 짬짤한 맛 대신에 연어로 하면 훨씬 고소하다. 돼지고기를 안먹는 사람도 이쪽으로 하면 문제없이 크로크 무슈를 먹어볼수 있겠다. 전에는 유럽 전역에 연어가 잡혔다는데, 연어가 많다는,또는 자연이 아직 훼손이 안되었다는, 또는 대대로 어부의 나라라는 노르웨이에서도 연어 낚시는 돈을 ... more
-
at 2009-06-21 19:08 comment

프랑스 슈퍼마켓에서 발견한 토마토 작은 상자에 색깔과 종류 별로 한개씩 들어있다. 노란 토마토, 초록색 토마토, 길쭉한 토마토... 맛도, 먹는 법도 조금씩 다르다는데? 예를 들면 샐러드 용, 소스용, 스프 용 등등 보라색 감자 Vitelotte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
at 2009-04-28 22:42 comment

시금치를 이용한 파이를 만들어 봤다. 시금치는 부드럽고 이파리가 큰 관계로 (한국 시금치와 달리 유럽에서 먹는 시금치는 이파리가 상치만하게 크다) 차곡 차곡 쌓아올려 만드는 파이를 많이 먹는다. 터키 간이 식당 같은데서도 많이 파는데, 여기서는 프랑스 식이다. 버터를 듬뿍 넣어 반죽한 밀가루. 그리고 시금치 500 g 계란 1개, 양파 약간 그리고 파마산 치즈 50 g 크림 2 큰술 정... more
-
at 2009-03-22 04:56 comment

주말에 열리는 농부들이 직접 물건을 가지고 나와서 파는 남불의 액상프로방스 시장에 갔는데, 뺨이 붉고 손으로 짠 스웨터를 입은 아가씨가 파는 사과를 사면서 보니 밀가루가 있다. 프랑스에서는 독일어권과 달리 갈색 밀가루를 사기가 어렵다. 혹 갈색 밀가루냐고 하니 희지는 않다고 한다. 1KG 한봉지를 2유로에 사니, 아가씨가 손으로 쓰고 복사를 한 시골빵 만들기 방법이라는 쪽지를 준다. 빵은 여러번... more
-
at 2008-10-07 00:07 comment

부산에는 유명한 자갈치 시장도 있지만 부산 사람들이 2등으로 치는 해물 시장이 있다. 해운대에서 한 20분 걸리는 기장군에 있는 기장 시장. 해운대 북쪽으로 울산가는 길목에 있다. 시장 구경을 갔다가 좌판에서 작은 생선을 회를 뜨고 있는 아주머니에게 5000원에 한 접시 가득 회를 샀다. 작은 등푸른 생선인데 이름을 물어보니 학꽁치라고 한다. 학꽁치? 처음 들어보는 이름에 처음보는 생선이다....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