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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달인에 나오는 음식 한가지 재현!!! 초간단 스프 b...
at 2007-01-11 22:27 comment
실은 제가 만든것은 아니고 11살 짜리 제 큰아들의 작품입니다. 어려서 부터 매일 먹는것 가지고 씨름 하는 엄마곁에서 잘 훈련을 받은지라 제 아들의 미각이며 먹거리에 대한 지식 수준이 보통 아이들과는 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리에 대한 애정 역시 각별 하여 토요일 아침 준비하는 실력은 제 남편을 앞서고 있지요. 현재 장래 희망은 당근 '셰프' 이지요... 그 점을 앞세워 하도 공부를 안 하려 해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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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6-12-05 05:15 comment
Coque au Vin... 그 이름도 유명하지만 막상 레스토랑에서 아무리 메뉴를 들여다 봐도 찾기 쉽지 않은 요리입니다. 브루고뉴 지방 전문 요리점이나 그 지방의 레스토랑에서나 아마도 쉽게 발견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프랑스 친구에게 물어보니 우리가 흔히 아는 클라식한 요리들은 이미 할머니의 레시피들이라고 하네요. 더 이상 집에서 자주 해먹는 요리가 아니라는 뜻이죠. 그래서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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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6-11-21 20:36 comment
엄마가 일년에 한 번, 자녀의 반 아이들에게 솜씨 발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아이의 생일 날입니다. 특별히 엄마가 너무 바쁘지 않다면 학교에 생일 컵케잌을 보내거든요... 여기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생일이 늘 공개 되어 있는지라 도저히 보내지 않을 수 없답니다. 하긴...그렇지 않더라도 그 정도야 엄마의 할 일 리스트에 포함 되지요. 그러나 올 해 너무나 바쁜지라 한 번 건너 뛰려 했으나 저의 이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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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6-11-04 05:07 comment
TGIF 하면 떠오르는 메뉴가 제게는 치즈케익은 두번째이고 첫번째가 화지타에요. 고기는 무엇이든 언제나 오케이! 센 불에 볶은 양파의 달콤한 향이 2-3일 전부터 제 코를 간지르던 차에 오늘 저녁메뉴로 한 번 해보기로 했죠. 구아콰몰은 사 놓은것이 있었던지라 그것을 이용하기로 하고... 살사는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체리토마토를 작게 자르고, 실란트로 가늘게 채치고, 레몬은 알맹이를 잘라 내며 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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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6-10-31 08:38 comment
요새 이리저리 잡지를 뒤적이다 보면 젤리가 무척 자주 눈에 띄입니다. 디져트에는 물론이고 짭잘한 요리 접시에서도 말이지요. 젤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불량스러운 빨강, 초록, 노랑색의 젤로였는데... 얼마전에 수업에서 오이 젤리를 만들어 김초밥에 얹어 보기도 했는데 다소 빡빡한 김초밥이 잘 넘어 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제대로 하더라구요. 오이의 상큼함이 담긴 오이젤리! 나쁘지 않죠? 딱히 요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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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6-10-10 03:41 comment
가을에 흔하게 볼수 있는 재료 중 하나가 바로 늙은 호박이지요. 듬직한 놈으로 골라 거실이나 부엌 한켠에 멋지게 두었다가 쫙 갈라서 호박죽도 해 먹고 물시루떡 같은것도 해먹지요... 다만 저는 호박 특유의 냄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단호박은 어찌어찌 괜찮은데 말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호박스프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만들기는 간단 하면서도 단 맛으로 먹는게 아니인지라 특유의 향도 덜 느껴집...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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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6-09-25 02:21 comment
빠리 마들렌 성당 주변에, 더 자세히 말하자면 대한항공 사무소 에서 10미터 거리에 있는 와인가게 Lavinia! 아마도 제일 큰 와인가게로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 내에서는 분명한데 전 세계에서도 제일 큰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요즘 프랑스는 "Foire aux Vins"이라 하여 와인을 20% 정도 싸게 살 수 있는 기간입니다. 큰 슈퍼마켓이나 와인샵들이 모두 참여하는 지라, 어디에 가든 커다랗게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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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버섯의 계절...그래서 탄생한 빵으로 만든 버섯!!!
at 2006-09-23 05:44 comment
10월이 가까워 지면서 한국에도 송이를 따려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강원도 산자락을 오르겠지요? 여기 프랑스도 1년에 한번 뿐인 가을 즈음에 버섯을 많이 먹을 수 있도록 좋은 날씨(=축축한 날씨)를 고대 한답니다. 프랑스의 버섯 하면 떠오르는 Truffe뿐 아니라 한국의 송이와 여러가지로 비슷한(맛이나 모양, 그리고 가격 마저 ㅠ.ㅠ) Cepe라는 버섯은 이때 밖에 나지 않으므로 큰 레스토랑에서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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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6-09-11 07:31 comment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입맛에는 달게만 느껴지는 과자. 첫인상은 '윽! 달다....그래도 예쁘기는 하다!' 그렇지만 한번 두번 커피나 차와 함께 한 두개씩 먹기 시작 하면 솔솔 생각 나는 과자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렇게 알록 달록한 마카롱 보다는 너트와 쇼콜라 본래의 색과 느낌을 살린 마카롱들이 대부분이었다고 기억 됩니다. 제가 즐겨 만들던 것도 피칸과 코코 파우더가 들어간 지금 생각으로는 거...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