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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면 6만원짜리 파전.. 해물 사러 가다가 불법 유턴으로 걸렸거든요 ㄱ- 아니 경찰 아저씨 저 구석에서 보시다가 튀어나오시다니.. 화들짝 놀랐습니다. 해물 사러 가자고 아버지를 꼬셨던 딸은 가슴이 벌렁거렸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관계없이, 처음으로 만들어본 파전은 맛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파를 반죽에 버물버물해서 부쳤었는데, 오늘은 반죽 흩뿌리고, 파 뿌리고, 반죽 뿌리고.. 차곡차곡 만들었습니다. ... more

    할일: 일주일에 한번씩 새로운 것을 만들어본다. 

  • 20070328

    at 2007-03-28 07:28 comment

    첫 번째 도시락 포스팅. 그동안 도시락은 계속 싸서 다녔는데, 카메라가 없거나 새벽같이 나가거나의 연속.. 오늘은 모처럼 시간이 조금 생겨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메뉴는 간단하게 김구이와 참치쌈장 주먹밥. 주먹밥과 김구이라니, 참으로 심플한 조합입니다만. 이 주먹밥 안에는 짭쪼롬한 쌈장이 들어있다는 것! (저 뒤에 보이는 작은 하얀색 종지에 들어 있는 놈입니다.) * 참치쌈장 만들기 - 재료 :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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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닭꼬치

    at 2007-03-11 16:59 comment

    김이 오를 때 찍었더니 사진이 엉망. 그래도 맛은 좋으니까 오케이 :-) 소스는 야끼소바 소스-_-; 와 매운소스입니다. 이렇게 파를 꽂은 작은 꼬치가 있는가 하면 시중에서 파는 것처럼 닭만 가득한 길쭉한 놈도 있어요.사진은 동생 학원 다녀와서 먹는 간식용이라 작음. 큰 것은 아빠 안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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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찐빵

    at 2007-02-24 09:44 comment

    지난번에 지지고볶고 집에 굴러다니던 팥을 다 앙금으로 만들었었다. 그 중 거친팥앙금을 가지고 만든 찐빵. 이스트랑 베이킹파우더가 같이 들어가는 레시피이고, 찜통에 쪄내니까 아주 그냥 맛있다. 배불러- 오늘 아침에 먹으려고 새벽에 일어나서 했다. 1차 발효 없이 2차 발효만 있는 레시피라 금방 해 먹었다. 언제나처럼 정윤정님의 레시피에서 데려왔다. 위에 붙어있는 건 포피씨드. 흔들렸지만 왠지 속도감-... more

    할일: 홈 메이드 빵/과자/케잌 만들기 

  • # 맛탕

    at 2007-02-16 13:30 comment

    동생 S양은 오늘 방학이다. 뭐 그 방학 끝나고나면 이제 고3.. 으흐 힘내라 짜식 집에 오는 길에 전화해서부터 배고프다길래 뭐할까 생각하다가 어제 저녁 발견한 싹난 고구마를 처치하기로 했다. "맛탕해줄게 얼른 와" "응~~~ (갑자기 목소리가 무지하게 밝아지는 녀석) 금방 갈게~" 태어나서 싹난 감자 말고 싹난 고구마는 처음 본 것 같애. 저렇게 될 때까지 잊고 있었구나 미안하다 고구마야. 네 녀석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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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모님의 향기가 나는 제목입니다. 후후후 그런데 진짜 간단하게 했어요. 요리하기는 즐겁습니다. 다루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던 식자재를 맛나게 먹고 나니 기분이 좋아요. 아 참, 전복은 셋째이모님 협찬. 선물로 들어온 전복을 동생들이 안먹는다고 주셨어요. 역시 친척들끼리는 자주 만나야 하는 법이에요. 오호호호호 먼저 전복은 소금물에 넣고 깨끗이 씻어주세요. 수세미로 박박 닦아내면 시커먼 것들이 묻어나옵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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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닭발

    at 2007-01-31 18:51 comment

    불닭발을 하고 싶었지만, 독을 품지 않은 양념은 매콤하기만 했습니다.새로 산 믹서기에 양파+사과+청양고추+고추장+고춧가루+마늘+생강 등등 드르륵 돌리니 편안해요.잘 질렀샀다!!온 가족이 다들 모여앉아 누룽지탕에 계란탕까지 맛나게 먹었던 닭발 사진 고고! 가까이서 한 번.. 맛있는 계란탕, 다시멸치 육수에 간장+소금 넣고- 계란이 세 개나 !!! 누룽지는 없어서 잡곡밥을 프라이팬에 살짝 눌어붙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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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찜닭

    at 2007-01-29 19:14 comment

    을 만들려고 했는데, 뒤적뒤적하다가 감자가 으깨져서 닭찜처럼 됐다. 레시피는 82cook에서 본 걸로 만들었고, 궁금하시다면 리플 달아주세요. 닭 1kg으로 만들었는데 (작은 놈으로 두 마리) 온 가족이 숨도 안쉬고 먹었다. (그래서 사진은 두 장 뿐!) 포인트는 청양고추. 매운 것 잘 못 잡숫는 아빠를 위해 씨는 빼고 넣었는데도 느끼함을 잡아주어 과식을 부르더라. 너무너무 맛있어서 조만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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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자차

    at 2006-12-07 13:12 comment

    향긋한 남해 유자를 3kg 사다가 유자차를 만들었어요~ 껍질만 벗겨서 잘게 채썰고 (대략 1.6kg) 동량의 설탕과 잘 버무립니다. 이 때 소주 한잔 정도를 넣어 갈변을 막고, 신고배를 전체의 5%정도 썰어 넣으시면 더 맛나대요. (소주나 배는 없으면 안 넣으셔도 됩니다. 저는 있어서 넣었어요.) 잘 버무려서 하루 두었더니 유자청이 잔뜩 생겼습니다. 병에 잘 나누어 담고- 친구에게 줄 것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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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팬케이크

    at 2006-08-25 13:30 comment

    요 며칠 동안 팬케이크가 무척 먹고 싶었는데, 오늘 빵- 하고 터졌다. 믹스 사러 나가기는 귀찮고 (무려 생리 이틀째라-_-;) 먹고는 싶으니 별 수 없지. 만드는 수밖에.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박력분 160g, 베이킹 파우더 10g, 바닐라 파우더 약간, 계란 2개, 우유 2-300cc쯤, 설탕 50g. 네이버 베비로즈님 레시피 참고로 만들었다. 파마약...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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