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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탈론 연습.
at 2012-02-10 22:32:01 0 comment


탈론 재미있네요.
저 판에서 샤코가 대놓고 카운터 정글링만 시전해서 워윅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려서 압도적으로 이긴감이 없지않도 있습니다만...
탈론은 플레이할때 긴장감을 놓을수가 없는 챔피언. 비유하자면
공대공 공격력을 가진 스타크래프트의 레이스짤을 하는 느낌일까...
실질상 공격력 아이템만 와장창 가고 생존성을 거의 궁극기와 Flash만 믿고 행동해야하니 무지 어려움. 가렌이 익숙해서인가, 너무 대놓고 들어갔다가 이렐리아에게 초반에 2번 관광(...) 이후로 대놓고 닌자타비/리글/선아트마로 337빌드를 가데?
열받아서 버서커슈즈/2도란검/피바라기이후에 블랙클리버 갔는데, 이 블클이 제대로 먹힌듯.
어시스트 먹기 좋아져버렸다.
싱드키는 기본방어+룬+마스터리 방어를 얌냠냠 먹으니 팀원이 이 녀석이 방구를 뿡뿡뀌든 말든 퓨어급 데미지만 넣어서 관광.
쥐새끼는 적절하게 목을 찢고 Exhaust를 거니 피카츄 흉내내도 3초 순삭. 체인메일 들어도 별로 차이없다.
워윅은 뭐... 초반에 샤코에게 말렸으니 됐고. 케이틀린은 네트 쏠때 타이밍 맞춰서 목찢으니 기냥 시망.
이렐리아 혼자서 판을 뒤집을수 없다.
그런데 탈론은 요령이 좀 심각하게 필요한듯.
가렌의 경우 상대를 내쫒다못해 상대편 정글러를 탑으로 끌고와서 2명을 말리는 것인데,
탈론의 경우, 상대를 빠르게 내쫒고 나서부터 시작인 셈. 미니언을 갈퀴 한방에 쫘악 빨리 쓸어담고 미드나 정글에 로밍가야함. 그런데 정글은 잘못하면 라인 복귀하는 탑라인 상대를 만날수도 있고, 워드가 없으면 확신도 안가고. 미드를 치려면 타워 다이브가 필수적인데 스턴 조심해야하고. 그래서 미드 가는 탈론이 있었던듯.
탑이나 봇, 선택권이 2개가 되면 갱킹가기 편하거든.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죽이는건 가렌 요령처럼 해도 돼는데 살리고 도망치고 하는것이 어려웠다. 이 정도가 PvP 탈론의 감상. 아, 그리고 선피바라기는 필수. 체력이 종잇장이라서 체회복을 라인을 밀면서 미니언을 때리는것으로 대체해야하느라고... 도란검2개/마스터리/흡혈낫 드니까 체력떨어졌다고해도 갱킹 위협 없으면 라인에서 회복하기 진짜로 편하다.
왠지 가렌보다 더 자주 할것 같아 이 녀석. (스킨도 패기가 철철 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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