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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꼴닭 결산이나 해볼까
at 2009-07-24 18:37:19 38 comment
근데 꼴지가 결산할 게 뭐 있나? 꾸이루잉수잌 이 인간 목이나 치라고 하면 그만 아님?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이글스의 그 어떤 감독도 전반기를 8위로 마친 감독은 없었다.
꾸이루잉수잌이 남아 있는 기간에 반비례하여 이글스의 미래는 더욱 어두워질 것이다.
간단히 투타로 정리해볼까?
투수진-멀고도 먼 세대교체
09년 2차지명에서 한화는 6명 중 다섯명을 투수로 그중 네명을 대졸투수로 채웠다. 김정
무 부장이 부임한 이래 2차지명에서 지명했던 투수들과 비슷한 숫자, 누구의 의향이 강하
게 작용했는지 쉽게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몇해지나면 군대가야하는 대졸 투수를 지명하
는 것은 당장 써먹기 위한 것. 그러나 1번 지명자 구본범과 2번 지명자 허유강은 2군에서
고스톱이나 치는 중이다. 대체 어떤 인간이 구본범이 빠워삐쳐라고 구라깐겨? 작년 모사
이트에서 구본범, 박성호에 대해 양훈보다 과연 무엇이 나을지 궁금하다라고 덧글을 단
적이 있었는데 신인시절 양훈보다 공만 빠르네.
각설하고 선발투수들이 경기 시작하는 투수로 전락하면서 무쟈게 지랄같은 시기를 보냈
다. 류현진과 안영명이 제몫을 해주는 가운데 다른 선발들이 지랄을 시작했고 그나마 유
원상과 김혁민이 그중 가장 나아서 생명연장을 해갔다. 사실 황재규가 괜찮은 모습을 보
였지만 불펜덕후의 원조자인 루잉수잌은 그냥 불펜에 때려넣었다.
투수코치를 교체하고 영을 영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유원상, 김혁민이 좀 나아진 모습
을 보이기 시작하자 류딸은 롤코투, 안영명은 최근 비오는 복날 개 먼지털 듯이 두들겨
맞으면서 균형을 맞추었다. 영은 아직 리그적응 단계로 보인다. 직접 본 적이 없어서 뭐
라 평가하기 그렇다.
작년 토마신, 토그너라는 별명을 얻었던 토마스는 올해는 그냥 화마신, 왼꽉남이라고 불
리워도 손색이 없는 모습이다. 변화구는 전부 볼로 형성되고 속구는 높게 형성된다. 더구
나 작대기직구를 던지는 토마스의 투구성향상 구위가 떨어지면 허벌나게 맞을 수 밖에
없는데 올해 작년 여름에 보여주었던 구위가 안보인다. 어느 정도 클래스가 있는 타자를
만나면 짤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
그나마 양훈과 황재규가 먹여살려왔는데 최근 둘이 백정질에 희생되며 하락세의 모습.
내년 이 둘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부관참시를 들어갈지 말지 결정해야 겠다.
마정길은 아픈 몸끌고 던졌던 것 같은데 결국 2군갔고 윤규진은 1군과 재활군을 전전하
다 최근 다시 올라와 괜찮은 성적을 보여줬는데 직접 보지를 못해서 모르겠다. 시발 투
수를 주5일 근무제시키는 새끼가 어디있냐?
야수진-성공적인 세대교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수를 신경현과 동갑이며 한학번 빠른 이도형으로 세대교체하는데 성공했다. 추승우를
제2의 김인철로 조련하는데 성공, 한상훈의 공백을 김민재로 메우는데 성공, 톱타자로 강
동우를 발굴하는데 성공하며 성공적인 세대교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대안이
더 나이많은 선수로 바뀌었을 뿐
모 어린 선수에 대해 선물을 많이 받으니 지가 야구 존나 잘한줄 안다고 개드립친 루잉수
잌이, 허구헌날 선수탓, 스카우터탓, 재능탓만 하며 지딴에는 분발을 촉구하는 것이겠지
만 갈수록 역효과만 나고 있다. 칭찬좀 해주다가 가끔 쓴소리를 해야 분발을 하지, 맨날
저새끼는 재능이 없어, 멍청이, 미친놈, 또라이같은 놈 이러면 잘도 열심히 하겠다.
현재 그나마 주축으로 성장중인 김태완, 송광민, 연경흠은 83, 84년생으로 군문제가 걸려
있다. 잉여상 역시 84년생, 연경흠은 군대간다 했고 잉여상은 올시즌 끝나고 상무나 경찰
청에서 군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추하는 바이다. 가능성을 보인 양승학이 군면제라는 점
정도가 위안거리.
올시즌 어케든 박노민, 양승학, 최진행 등을 준1군급으로 끌어올려야 할텐데 과연 꾸이
루잉수잌 밑에서 가능할런지 모르겠다.
김태균의 실종이 컸고 김태완, 이범호는 크지 않았던 부상이었지만 감독이라는 색히가
성적좀 내보겠다고 출장을 강행시키면서 화근을 키웠다. 송광민은 첫 풀타임 유격수로
체력안배가 필요한데 루잉수잌이는 그런 것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위대한 궁민감독이자 백정황제인 킬인식
올시즌 잡아먹을 투수 자체가 부족한 듯 야수에게까지 마수를 뻗고 있는 루잉수잌이,
허접한 슬라이딩을 하다가 그라운드를 뒷통수로 두들긴 김태균을 계속 1군에 끌고 갔
고 무릎부상인 이범호, 손목염좌였던 김태완에게 휴식 그게 뭥미? 이런 기용을 한 결
과 김태완은 최근 라인업에서 빠지고 있고 이범호는 압박붕대 투혼을 보이고 있다. 가
정에 불과하지만 저선수들이 제때 휴식만 보장받았다면 지금처럼 압도적인 꼴지는 아
니지 않을까?
참고로 루잉수잌이는 05년 정민철이 팔꿈치 부상을 숨기고 진통제를 맞으면서 등판을
강행하다 결국 시즌아웃이 되자 왜 아픈데 말하지 않았냐면서 호통을 쳤던 위인이다.
그랬던 인물이 작년 윤규진이 어깨통증을 호소하자 "요즘 투수들은 조금만 아파도..."
이런 개드립을 치기도 했다.
올해는 리빌딩에 전념하겠다며 공언하자마자 오선진, 이여상을 배제하고 김민재를 주
전으로 쓰는 루잉수잌이, 아직 야구룰도 제대로 몰랐던 시절부터 이글스를 좋아했던
한 명의 팬으로서 그가 하루 빨리 조속하면서도 질풍과도 같이 참수되기를 빌 뿐이다.
이글루스 가든 - 쿨타임이 안되도 뀌륑슄 까는 가든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이글스의 그 어떤 감독도 전반기를 8위로 마친 감독은 없었다.
꾸이루잉수잌이 남아 있는 기간에 반비례하여 이글스의 미래는 더욱 어두워질 것이다.
간단히 투타로 정리해볼까?
투수진-멀고도 먼 세대교체
09년 2차지명에서 한화는 6명 중 다섯명을 투수로 그중 네명을 대졸투수로 채웠다. 김정
무 부장이 부임한 이래 2차지명에서 지명했던 투수들과 비슷한 숫자, 누구의 의향이 강하
게 작용했는지 쉽게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몇해지나면 군대가야하는 대졸 투수를 지명하
는 것은 당장 써먹기 위한 것. 그러나 1번 지명자 구본범과 2번 지명자 허유강은 2군에서
고스톱이나 치는 중이다. 대체 어떤 인간이 구본범이 빠워삐쳐라고 구라깐겨? 작년 모사
이트에서 구본범, 박성호에 대해 양훈보다 과연 무엇이 나을지 궁금하다라고 덧글을 단
적이 있었는데 신인시절 양훈보다 공만 빠르네.
각설하고 선발투수들이 경기 시작하는 투수로 전락하면서 무쟈게 지랄같은 시기를 보냈
다. 류현진과 안영명이 제몫을 해주는 가운데 다른 선발들이 지랄을 시작했고 그나마 유
원상과 김혁민이 그중 가장 나아서 생명연장을 해갔다. 사실 황재규가 괜찮은 모습을 보
였지만 불펜덕후의 원조자인 루잉수잌은 그냥 불펜에 때려넣었다.
투수코치를 교체하고 영을 영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유원상, 김혁민이 좀 나아진 모습
을 보이기 시작하자 류딸은 롤코투, 안영명은 최근 비오는 복날 개 먼지털 듯이 두들겨
맞으면서 균형을 맞추었다. 영은 아직 리그적응 단계로 보인다. 직접 본 적이 없어서 뭐
라 평가하기 그렇다.
작년 토마신, 토그너라는 별명을 얻었던 토마스는 올해는 그냥 화마신, 왼꽉남이라고 불
리워도 손색이 없는 모습이다. 변화구는 전부 볼로 형성되고 속구는 높게 형성된다. 더구
나 작대기직구를 던지는 토마스의 투구성향상 구위가 떨어지면 허벌나게 맞을 수 밖에
없는데 올해 작년 여름에 보여주었던 구위가 안보인다. 어느 정도 클래스가 있는 타자를
만나면 짤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
그나마 양훈과 황재규가 먹여살려왔는데 최근 둘이 백정질에 희생되며 하락세의 모습.
내년 이 둘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부관참시를 들어갈지 말지 결정해야 겠다.
마정길은 아픈 몸끌고 던졌던 것 같은데 결국 2군갔고 윤규진은 1군과 재활군을 전전하
다 최근 다시 올라와 괜찮은 성적을 보여줬는데 직접 보지를 못해서 모르겠다. 시발 투
수를 주5일 근무제시키는 새끼가 어디있냐?
야수진-성공적인 세대교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수를 신경현과 동갑이며 한학번 빠른 이도형으로 세대교체하는데 성공했다. 추승우를
제2의 김인철로 조련하는데 성공, 한상훈의 공백을 김민재로 메우는데 성공, 톱타자로 강
동우를 발굴하는데 성공하며 성공적인 세대교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대안이
더 나이많은 선수로 바뀌었을 뿐
모 어린 선수에 대해 선물을 많이 받으니 지가 야구 존나 잘한줄 안다고 개드립친 루잉수
잌이, 허구헌날 선수탓, 스카우터탓, 재능탓만 하며 지딴에는 분발을 촉구하는 것이겠지
만 갈수록 역효과만 나고 있다. 칭찬좀 해주다가 가끔 쓴소리를 해야 분발을 하지, 맨날
저새끼는 재능이 없어, 멍청이, 미친놈, 또라이같은 놈 이러면 잘도 열심히 하겠다.
현재 그나마 주축으로 성장중인 김태완, 송광민, 연경흠은 83, 84년생으로 군문제가 걸려
있다. 잉여상 역시 84년생, 연경흠은 군대간다 했고 잉여상은 올시즌 끝나고 상무나 경찰
청에서 군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추하는 바이다. 가능성을 보인 양승학이 군면제라는 점
정도가 위안거리.
올시즌 어케든 박노민, 양승학, 최진행 등을 준1군급으로 끌어올려야 할텐데 과연 꾸이
루잉수잌 밑에서 가능할런지 모르겠다.
김태균의 실종이 컸고 김태완, 이범호는 크지 않았던 부상이었지만 감독이라는 색히가
성적좀 내보겠다고 출장을 강행시키면서 화근을 키웠다. 송광민은 첫 풀타임 유격수로
체력안배가 필요한데 루잉수잌이는 그런 것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위대한 궁민감독이자 백정황제인 킬인식
올시즌 잡아먹을 투수 자체가 부족한 듯 야수에게까지 마수를 뻗고 있는 루잉수잌이,
허접한 슬라이딩을 하다가 그라운드를 뒷통수로 두들긴 김태균을 계속 1군에 끌고 갔
고 무릎부상인 이범호, 손목염좌였던 김태완에게 휴식 그게 뭥미? 이런 기용을 한 결
과 김태완은 최근 라인업에서 빠지고 있고 이범호는 압박붕대 투혼을 보이고 있다. 가
정에 불과하지만 저선수들이 제때 휴식만 보장받았다면 지금처럼 압도적인 꼴지는 아
니지 않을까?
참고로 루잉수잌이는 05년 정민철이 팔꿈치 부상을 숨기고 진통제를 맞으면서 등판을
강행하다 결국 시즌아웃이 되자 왜 아픈데 말하지 않았냐면서 호통을 쳤던 위인이다.
그랬던 인물이 작년 윤규진이 어깨통증을 호소하자 "요즘 투수들은 조금만 아파도..."
이런 개드립을 치기도 했다.
올해는 리빌딩에 전념하겠다며 공언하자마자 오선진, 이여상을 배제하고 김민재를 주
전으로 쓰는 루잉수잌이, 아직 야구룰도 제대로 몰랐던 시절부터 이글스를 좋아했던
한 명의 팬으로서 그가 하루 빨리 조속하면서도 질풍과도 같이 참수되기를 빌 뿐이다.
이글루스 가든 - 쿨타임이 안되도 뀌륑슄 까는 가든
할일: 오리고기 불태우기



2009-07-24 18:51 #
전반기 결산 같은거 하고 싶음 맘이 안든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
2009-07-24 18:52 #
2009-07-24 19:15 #
2009-07-24 19:16 #
2009-07-24 19:33 #
우리는 89년생 투수가 있던가.......흠......
2009-07-24 20:37 #
89 : 최동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7-24 21:37 #
2009-07-24 19:35 #
2009-07-25 00:00 #
2009-07-24 20:11 #
투수들 지못미.
2009-07-25 00:01 #
2009-07-24 21:15 #
2009-07-24 21:37 #
2009-07-24 22:25 #
2009-07-24 21:40 #
허유강은 싱커 장착시켜야죠.....원래 대학무대에서의 모습만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했구여.....솔직히 sk 왔으면 하는 선수였는지라 아쉽네여......2군에서 열심히 하고있기를.....
2009-07-25 00:02 #
2009-07-25 10:48 #
2009-07-24 22:02 #
2009-07-25 00:02 #
2009-07-24 22:12 #
그나마 멍게는 (물론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새얼굴들이 나와주긴 나와주는데 끼링쉭은 이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7-25 00:03 #
킬인식이가 기회주고 키웠다고 할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7-24 22:24 #
2009-07-25 00:03 #
2009-07-24 22:27 #
2009-07-25 00:03 #
2009-07-25 00:39 #
2009-07-25 00:40 #
2009-07-25 00:41 #
=> 라고 읽어서 왜 이글루스의 미래가 어둡지.. 하고 한참 고민했음 ;;;
2009-07-25 00:4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7-25 12:12 #
킬인식의 그 이율배반성은 한화를 떠나서 타팀을 가더라도 계속될듯 합니다. 아직 킬에 대한 진정성이 공론화되지 않아서 그렇죠..이놈의 이미지 공화국 증말
2009-07-25 19:35 #
2009-07-25 14:46 #
2009-07-25 19:35 #
2009-07-25 23:26 #
2009-07-25 23:26 #
2009-07-26 02:00 #
2009-07-26 11:00 #
2009-07-27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