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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몰락
at 2009-07-24 02:27:04 38 comment
매년 계속된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들다는 식의 선수단 운영
05년 정병희, 윤규진 박살낸거 이해한다. 그런데 그렇게 굴리다가 선수 둘 말아먹었으면
좀 교훈을 삼아 바뀌어야 하는거 아냐? 지 팔꿈치 지 어깨아니라고 선수야 망가지던 말던
나는 굴리면 된다는거여 뭐여?
06년 송창식, 권준헌 재활도 제대로 안끝난거 조기에 끌어다쓰다가 결국 시망, 그러자 신
주영하고 최영필 뭐같이 굴렸었다.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는데 신주영이 80개 넘
게 던지고 하루 쉬고 나온 적이 있었지. 그리고 이후 상무에 간 후 2년차때 어깨수술했고.
최영필은 팔꿈치 시망할 찰나에 발목부상으로 포스트시즌 앞두고 복귀했었고.
그 이듬해는 어땠을까? 양훈 어찌나 뭐같이 굴렸는지 한달만에 상태 메롱되고(작년에 팔꿈
치 부상 도져서 고생했지?) 이후 표적은 안영명이 되었는데 그해 6월 안영명이 6월달에 던
진 이닝이 26.1이닝이었을거다. 그달 안영명보다 더 던진 투수는 한화에 단 두명, 류현진하
고 세드릭이었지. 그해 영명이가 92이닝 던졌을긴데 그 중 절반이 5,6월에 집중되었다는 문
제지.
그리고 쿠옹이 그해 무릎부상 때문에 재활군에 있었는데 김인식이가 언론에 요러면서 압박
했지, 쟤없으면 시즌포기, 결국 부상을 안고 올라와 던졌는데 구대성이 제대로 던졌으면 우
리가 1위 이딴 犬소리나 지껄여댔고 또 중요한 것이 결국 쿠옹 어떻게 됬음?
작년? 윤규진, 후반기 주5일 근무제를 시전시킨 마정길. 화룡점정은 어깨아파서 못던지겠다
고 한 윤규진에게 요즘 투수들은 조금만 아파도 엄살이 어쩌구 저쩌구 드립인데 이게 감독
으로서 지껄일 소리냐? 지도 아픈 어깨로 던지다가 일찍 선수생활 접었다는 인간이 왜 그래?
난 김인식이가 4년전에 지껄였던 소리를 기억하고 있다. 진통제 맞고 던지던 투수에게 요랬
지? 아프면 아프다고 해야할 것이 아니냐고.
야수진? 김태완이 06년에 김인철 대신 올라와서 3타수 2안타치고 바로 내려갔다. 오른손 대
타감도 마땅찮은 상황에서 송광민이 비록 수비에서는 개삽질을 했어도 타격에서 밀고 당기
면서 담장을 넘겼던 와중에 수비에서 지랄한다고 바로 2군보냈지.
수비가 문제면 좋은 코치를 데려와서 개선이라도 시켜보던가 처방을 내려야 될거 아냐. 올해
지가 알아서 깨우쳐야지 이딴 소리 지껄였던 것 같은데 맞나? 허허벌판이나 다름없는 데서
니들 알아서 훈련해 하면 잘도 훈련이 되겠다.
방출생 우대와 말로만 잘하는 선수쓰면 되지.
김인철 06년에 공수주에서 막장행각을 벌였지만 06, 07년 그가 2군에 있었던 일수는 단 20
일 뿐이다. 그래, 05년에 잘했으니 06년에 그렇게 기용한 건 그렇다 치자. 근데 멘도사라인
에 수비와 주루 전부 안되는 선수를 07년에도 그렇게 쓴 이유가 뭐냐? 일부 팬들이 김인철
대신 김태완에게 기회를 주라고 지랄하자 잘하면 왜 기회를 안주냐고 하던 화상들이 있었
는데 십파, 이도형, 김인철, 김태완 07년 성적좀 보고 그딴 소리 지껄일 것이지.
잘하는 선수 쓰면 된다고 지입으로 그랬는데 김태완보다 이도형, 김인철이 기회를 더 얻은
거, 작년에 윤재국이 송광민, 연경흠보다 더 많은 타석에 들어섰던 것만 봐도 이게 2mb 민
생안정시키는 소리라는 건 잘 드러날테고. 잘하는을 잘했던으로 바꾸면 딱 말되네.
문제가 심각해질 때까지는 손도 안댐
07년 한창 좋을 때 안영명과 임태훈은 비슷한 수준이었다. 구위는 안영명이 더 좋았고 컨트
롤은 임태훈이 좀더 나았지. 구른 이닝수도 비슷한데 왜 한명은 스터프를 잃었고 한명은 해
가 지날수록 강한 공을 던지고 있다. 물론 선천적인 내구도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김경문
이하 두산코치진이 적절한 타이밍에서 충분한 휴식을 주었던 것이 크지. 김인식이는 애가
탈탈털리는 모습이 계속 되자 이색히 이제 못던지네, 다른 애 찾아야지 이딴 운영을 했고.
올해 두팀빼고 만나는 팀마다 개망신을 당하니 대외적으로 세대교체한다고 공언을 했지.
세대교체는 얼어죽을 쓸 선수가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신진급 선수들 기용하는게 무신
얼어죽을 리빌딩이여?
젊은 애들에게 기회좀 주라고 하면 갑작스런 리빌딩은 안된다 이렇게 말하던 사람들이 많
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1군 경험도 제대로 못하던 애들이 주전하면서 쌩쑈도 하는 거 보니
마음이 어떰? 백업자리에 기존선수와 신진선수를 경쟁시키면서 기회를 주다보면 자연스
럽게 그 선수가 경험을 쌓게 되고 주전 선수들이 은퇴를 하거나 부상으로 빠질 경우 조금
이라도 시행착오가 줄어드는 법인데 김인식이 하는 꼬라지보면 참...그간 쳐다도 안보다
가 갑자기 기회주면 애가 초사이어인으로 변해서 졸라 잘할 것 같애?
오비-두산에서 김동주같은 초천재를 봐와서 그런가? 아니면 지가 천재형 선수라 초반에 삽
뜨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가?
해마다 엷어지는 선수층
아니 감독한지가 몇년째인데 아직도 선수가 없어 타령이야? 감독한지 1~2년 된 인간이 저
따위 소리를 하면 이해라도 하지. 지 얼굴에 침뱉기라는 것을 아려나 모르나? 바꿔 말하면
5년간 선수들을 조또 못키워냈습니다란 말이여.
올해 1군엔트리에 있는 상당수는 다른팀가면 대부분 2군에 있었을 선수, 감독 성향에 따라
서 송광민, 오선진 정도는 1군에 백업요원으로 있을지도 모르겠네. 더 중요한 것은 젊은 선
수들의 문제점이 개선이 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팀의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의 존재의의를
모르겠다. 물론 몇몇 코치분들은 빼고.
한상훈, 고동진 타령 많이 할텐데 둘다 타팀가면 백업요원. 그나마 고동진은 1,2군 전전할
선수지. 얼마나 선수들을 잘키워냈길래 백업요원급 둘 빠졌다고 야수층이 이렇게 되냐? 지
금 장난쳐?
투수의 경우는 없을 수 밖에., 좀만 잘던지면 존나게 굴리다가 날려먹는데 투수진이 많으면
그게 이상한 거지. 그렇다고 투수를 잘키워내냐고? 5공화국 대통령 제 통장에 500원 남았습
니다하는 소리허구 자빠졌네. 잘 망가뜨리면 존나게 키워내등가. 아니면 평소에 관리를 잘
하던가. 키우지도 못해, 관리도 안해. 뭐,어쩌라고???
뭐? WBC때문에 팀성적이 부진하다고?
이거 하나면 끝나지. 작년 후반기 존나게 꼴아박았다. 그것도 올해보다 훨씬 심하게 . 그때
는 뭐 올림픽 감독이라도 했었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종자들이 좀 보이는데 참 웃
기지도 않는다. 올해 한화는 그간 김인식 체제하에서 누적되었던 부정적인 포텐셜이 대폭발
했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신인급들이 저래서 노장들을 기용하는 겁니다?
십파 처음부터 잘할 수 있으면 너도 나도 미국러쉬하지, 신인급 애들한테 뭘 바래? 그래도
올해 잉여짓한다고 하는 젊은 선수들이 06~07 김인철, 07~08 이도형이나 08 윤재국보다는
잘하고 있을걸?
누구는 양아들 그만 기용하라고 욕쳐먹어가면서 젊은 선수들 기용하고 1군 문제로도 머리
가 지끈거리는 와중에도 2군선수들 어찌어찌 훈련시키라, 어떤 점을 보완하라 세세하게 다
지시하는데 진팬들의 호프 김인식이는 그간 대체 뭐했을까?
이글루스 가든 - 쿨타임이 안되도 뀌륑슄 까는 가든
할일: 오리고기 불태우기



2009-07-24 02:41 #
신주영이 80개 던지던 날
얘 몇일 쉬어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하루걸러서 또 등판
한동안 어이가 없어서...
그날 당연한 결과겠지만 신주영이 개털렸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부터 김인식까가 되었지요
2009-07-24 02:47 #
2009-07-24 04:26 #
이래도 킬빠들은 여전히 김인식은 메이저 감독해도 한 시즌 100승 할 수 있는 희대의 명장이며 올해는 단지 운이 없을 뿐이져...
2009-07-24 11:48 #
2009-07-24 04:40 #
타격이라는 측면에서도 이번 3연전은 좀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장면들이 나오더군요.
뭣보다 네이버 문자중계창의 이번 시즌 K/BB 비율을 보면서 충격과 공포 -ㅁ- 강동우, 이범호를 빼면...어찌 그럴 수가; 이번 시즌 SK가 타율 1위하고서도 짜임새가 엉망인 야구를 한다고 욕을 먹고 있는데 (결국 타코진 체인지를 했지요. 전보단 나아지는거 같아요. 전에 스윙하는 거보면 너무 이상적인 타격폼을 구현하려고 하는 느낌이랄지, 특타용이라고나 할지...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한화 타선에도 뭔가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팀홈런이 1위라고는 하지만 비율이 -.-;
2009-07-24 11:48 #
2009-07-24 07:36 #
모가지를 최소 3년 동안 붙여놓는 양반이 있었으니
그 이름이... [...]
2009-07-24 11:48 #
2009-07-24 11:50 #
2009-07-24 11:53 #
2009-07-24 08:49 #
한놈만 찍어패는 킬인식의 습성이 투수들 여럿 죽여놉니다 진짜 ...
두산시절도 문희성 백대운 이런 선수들로 장난 심하게 치던 인간이 김인식이였죠. 홈런 치고도 다음날 2군행 ㅋㅋㅋ
아마 LG가면 작뱅, 박뱅 이런애들 가지고 장난 더 칠겁니다.
2009-07-24 11:49 #
2009-07-24 09:02 #
두분다 배문고 출신인데 배문고가 야구판에 얼마나 됩니까? 얼마없는 고교후배 챙겨주진 못할망정 맨날 언론에다 욕이니...;;;
2009-07-24 11:49 #
2009-07-24 09:05 #
자신의 감독방법에 감명받은 아해들을 몇 키워놓고 가니
그야말로 대가이어라 ?!
ㅅㅂ 돌겠넹...ㅡㅡ;
2009-07-24 11:50 #
2009-07-24 09:16 #
2009-07-24 11:50 #
2009-07-24 09:21 #
2009-07-24 11:50 #
2009-07-24 10:10 #
2009-07-24 11:51 #
2009-07-24 10:45 #
2009-07-24 11:51 #
2009-07-24 10:49 #
2009-07-24 11:51 #
2009-07-24 11:04 #
2009-07-24 11:51 #
2009-07-24 14:22 #
2009-07-24 17:41 #
2009-07-24 15:59 #
그동안 야구 관심 끊었다가 다시 보려니까 팀이 요모양 요꼴입니다. ㅠ.ㅠ
2009-07-24 17:41 #
2009-07-24 17:16 #
다만 끼링쉭의 운빨은 칰의 운빨을 빨아먹은 결과라는게 칰빠들에게는 존나 문제인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7-24 17:42 #
2009-07-24 20:08 #
김경문급은 아니라도 그래도 리빌딩 잘하는 감독이 왔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재계약할것같은 느낌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7-24 20:15 #
2009-07-26 11:07 #
2009-07-27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