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to do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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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8-19 18:52
by sunny
오늘이 끝난건 아니지만 일단 남겨야지 사무실 도착 후 맥심 쉐킷쉐킷 포도에는 손이 안간다 슬슬 배고프다 하더니 점심 먹으러 다같이 간다 삼겹살이 얇다 고기 굽느라 많이 못먹지만, 열심히 먹어야지 돌판엔 김치랑 밥을 볶는게 제맛 먹고 있는데 덩달아 일어난다 커피를 마시는데 당연히 주문은 내 몫 행여나 틀릴까 가슴 조리고 행여나 늦을까 먼저들어온다 남은커피 마시며 시린가슴 달래고 어디 보자 잠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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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8-16 11:45
by sunny
어디보자... 이거슨 토요일 14일에 먹은 기록 10시쯤 깼나,, 배가 안고프다 당연하지,, 몇 시간 전을 생각해봐라,, 배고프면 이상하지 가방에 있는 칸타타가 생각났다. 빨간병. 아,, 어제 집에 오자마자 냉장고에 넣어놨구나 가끔 술마셔도 멀쩡해서 저질러놓은 일들을 생각해보면 섬뜩하다 향이 좋은 칸타타를 개발한 사람에게 그만한 댓가를 줬을까, 과연 롯데칠성음료는. 발각질제거를 하러 오랫만에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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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8-14 01:18
by sunny
결국 매일 쓰겠다는 결심은 이틀만에 무너졌었구나 그래도 생각나는 대로 써야지 아침은 으음. 아, 홍삼 엑기스 한숟가락 넣고 휘휘 저어 마셨구나 그리고 나의 친구 맥심 커피 믹스를 3개 정도 넣고 얼음 퐉퐉 넣어 텀블러를 신나게 흔들어 댄다 그러기를 2번을 반복하면 겨우 점심 시간이 되어. 오늘은 비빔국수 무슨 휴게소 이름이 앞에 붙은 이 비빔국수 집의 사장님은 언제나 과하다 친절도 인테리어도 그렇지만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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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8-13 22:30
by wonAonly
집에서 점심 잘먹고 3시에 크라제 '빅'바이튼가 뭔가 먹고 6시에 우삼겹 7시에 콜드스톤에서 아이스크림먹고 8시에 카라멜마키야토먹었더니 우욱 올라오기 일보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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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7-24 01:12
by sunny
자려고 누웠다가 노트북 켜놓고 깔짝깔짝 거리다가 어찌저찌 흘러 들어와서 알게 되었다. 눈팅만 하던 이글루에 첫 글이라니... 귀찮아서, 피곤해서 일기도 못 쓰는데, 이거라도 가입해 놓으면, 뭐라도 쓰겠지 평생 매일을 먹고 사는데 뭐라도 남겨놓는게 좋을거 같아서 시작해본다 --------------------------------------------- 아침은 불가리스 - 슈퍼에 갔더니 스무살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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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7-17 21:46
by 타인
물과 기름의 관계는 그것이 비가 될 때 외려 정방향으로 갈구하게 된다. 호박전은 엊그제즈음이고 깻잎 전은 깻잎이 없으며 배추전은 근시일의 만남이니 감자전이다. 감자 두덩이에 계란 한알을 풀어넣고 소금 약간, 간장 조금. 강판에 갈기는 버거우니 믹서기에 넣고 몸체를 돌리자. 생각난김에 양파도 넣고 아주 잠시. 이건 비밀인데 계란찜에 우유를 조금 넣으면 부들부들해져서 입에서 살살 녹는다. 그러니 여기도 우...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