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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빌라 캐릭터 설정...(수정)
at 2009-02-04 19:31:18 17 comment
이글루스 빌라 - 캐릭터를 설정해 주세요
이름 : 위장효과
나이 : 40대 중반
성별 : 남
직업 : 의사.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장관 직인이 찍힌 자격증에는 "외과전문의"라 쓰여 있지만 기타 분야도 문제없이 진료한다. 다만 출산-그것도 급박한 상황, 예를 들자면 시내버스안이라든가 여객기 안, 혹은 고립된 섬등등-을 제외한 부인과 분야 진료는 본인이 극구 거부한다.
가족관계 : 어딘가에 부인과 자녀들이 있다 하고 클리닉에서 벌어들인 수입은 대부분 송금한다고 하지만 자세한 것은 아무도 모른다.
외모특징 : 적당히 큰 키에 표준보다 약간 나가는 몸매. 반백의 약간 벗겨진 머리. 유행에 매우 뒤진 코안경. 즉, 콧수염 기르고 살만 찌우면 칵테일 주조와 빵굽기로 이름떨친 소련의 외무장관 몰로토프(그런데 칵테일,빵굽기와 이 영감하고 무슨 관련이!!!)과 흡사해진다. 때로는 평범한 안경도 끼고 다닌다. 수술할 때는 무슨 심보인지 필히 리비젼 고글형 선구리를 낀다. 다리가 불편한지 항상 왼쪽 다리를 끌고 다닌다.
클리닉에서는 하얀 의사가운 대신 수술복 비슷한 작업복을 걸치고 다니며 날씨가 조금 추울때는 깔깔이를, 많이 추울때는 온대지형 DPM 야상을, 겁나게 추울때는 깔깔이 위에 DPM야상을 입고 다닌다. 보통은 남방에 기지바지, 아니면 영국군의 DPM바지, 그리고 구입한 이후 한번이라도 닦아본적이 있는지 심히 의심스러운 구두. 정장은 죽어라 거부한다.
취미 : 조용히 음악 듣기.-라지만 베토벤의 교향곡 5번 C단조 1악장의 그 유명한 주제를 온동네에 쩌렁쩌렁 울리게 듣는 게 과연 조용히 음악듣기인지...
개인사: 평범하게 의대졸업, 평범하게 전문의 자격증 획득하고, 평범하게 결혼하고, 평범하게 군복무 시작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군의관 2년차때 UN의 아프리카 평화유지활동-서부사하라 의료지원단-에 자원한 뒤 인생이 요상하게 꼬였다. 평화유지군 근무를 무사히 마치고 제대한 후 일 년정도 열심히 뼈빠지게 벌더니 가족들에게 말도 안하고 훌쩍 한국을 떴다. 그 후 7년동안 뭘 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7년이 지나서 역시나 훌쩍 귀국할 때, 원래 누리끼리한 피부색의 사람이 상당히 까맣게 변해 버렸다. 불편한 왼쪽 다리에 총상 자국 비슷한 게 있다지만 아무도 확인한 바 없다. 가끔 조나스 사빔비가 어쩌고 무가베가 어쩌고 이반 벌로가 저쩌고 찰스 테일러가 저쩌고 카발라가 어쩌고 할 때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을 봐선 아프리카의 내전지대에 있었던 같긴 하다. 그리고 아프리칸스 어를 제법 할 줄 안다.
왜 하필 오덕구 한구석의 이글루스 빌라 앞에다가 병원을 열었는지 의문이다.
이글루스 가든 - 100인의 이누이 - 이글루스 빌...
이름 : 위장효과
나이 : 40대 중반
성별 : 남
직업 : 의사.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장관 직인이 찍힌 자격증에는 "외과전문의"라 쓰여 있지만 기타 분야도 문제없이 진료한다. 다만 출산-그것도 급박한 상황, 예를 들자면 시내버스안이라든가 여객기 안, 혹은 고립된 섬등등-을 제외한 부인과 분야 진료는 본인이 극구 거부한다.
가족관계 : 어딘가에 부인과 자녀들이 있다 하고 클리닉에서 벌어들인 수입은 대부분 송금한다고 하지만 자세한 것은 아무도 모른다.
외모특징 : 적당히 큰 키에 표준보다 약간 나가는 몸매. 반백의 약간 벗겨진 머리. 유행에 매우 뒤진 코안경. 즉, 콧수염 기르고 살만 찌우면 칵테일 주조와 빵굽기로 이름떨친 소련의 외무장관 몰로토프(그런데 칵테일,빵굽기와 이 영감하고 무슨 관련이!!!)과 흡사해진다. 때로는 평범한 안경도 끼고 다닌다. 수술할 때는 무슨 심보인지 필히 리비젼 고글형 선구리를 낀다. 다리가 불편한지 항상 왼쪽 다리를 끌고 다닌다.
클리닉에서는 하얀 의사가운 대신 수술복 비슷한 작업복을 걸치고 다니며 날씨가 조금 추울때는 깔깔이를, 많이 추울때는 온대지형 DPM 야상을, 겁나게 추울때는 깔깔이 위에 DPM야상을 입고 다닌다. 보통은 남방에 기지바지, 아니면 영국군의 DPM바지, 그리고 구입한 이후 한번이라도 닦아본적이 있는지 심히 의심스러운 구두. 정장은 죽어라 거부한다.
취미 : 조용히 음악 듣기.-라지만 베토벤의 교향곡 5번 C단조 1악장의 그 유명한 주제를 온동네에 쩌렁쩌렁 울리게 듣는 게 과연 조용히 음악듣기인지...
개인사: 평범하게 의대졸업, 평범하게 전문의 자격증 획득하고, 평범하게 결혼하고, 평범하게 군복무 시작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군의관 2년차때 UN의 아프리카 평화유지활동-서부사하라 의료지원단-에 자원한 뒤 인생이 요상하게 꼬였다. 평화유지군 근무를 무사히 마치고 제대한 후 일 년정도 열심히 뼈빠지게 벌더니 가족들에게 말도 안하고 훌쩍 한국을 떴다. 그 후 7년동안 뭘 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7년이 지나서 역시나 훌쩍 귀국할 때, 원래 누리끼리한 피부색의 사람이 상당히 까맣게 변해 버렸다. 불편한 왼쪽 다리에 총상 자국 비슷한 게 있다지만 아무도 확인한 바 없다. 가끔 조나스 사빔비가 어쩌고 무가베가 어쩌고 이반 벌로가 저쩌고 찰스 테일러가 저쩌고 카발라가 어쩌고 할 때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을 봐선 아프리카의 내전지대에 있었던 같긴 하다. 그리고 아프리칸스 어를 제법 할 줄 안다.
왜 하필 오덕구 한구석의 이글루스 빌라 앞에다가 병원을 열었는지 의문이다.
이글루스 가든 - 100인의 이누이 - 이글루스 빌...
할일: 자기 소개....?



2009-02-04 19:36 #
2009-02-04 20:12 #
2009-02-04 20:13 #
2009-02-04 21:00 #
소개글이 참 독특하세요^^ 어디까지가 진실이신지^^;;
2009-02-04 21:17 #
2009-02-04 21:42 #
2009-02-04 21:44 #
2009-02-04 22:28 #
2009-02-05 08:41 #
2009-02-05 00:57 #
2009-02-05 08:48 #
2009-02-05 16:04 #
구관은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 아이가 저랑 이름이 같아서요.
..그나저나.
잘부탁드립니다 원장님?
2009-02-05 01:37 #
2009-02-05 08:42 #
2009-02-05 07:17 #
2009-02-05 08:47 #
흐루쇼프 대인은 일단 우크라이나 전통 무용을 할 줄 알아야 하고...뭣보다도 그 양반...알대머리라서...별로.
2009-04-04 12:59 #
대단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