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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빌라 413호 입주민 프로필
at 2009-01-28 21:42:00 30 comment
기본적인 틀은 소년에이님께서 쓰신 것을 기본으로 했습니다.
설정내용의 98%는 그냥 접니다. 나머지 2%만 재미있어 보이기 위해 살짝 비틀 생각.
다들 재밌어보이는 분들이신데 저처럼 좀 평범한 것 같은 캐릭터도 있어야 맛 아니겠습니까, 핫핫핫(...)
필요하시다면 글 쓰실 때 마구 데려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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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글루스 빌라에 2월 1일자로 입주하게 된 Spearhead라고 합니다.
편하게 창두군이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서울시 오덕구 빙설동 13통 5반 666-4번지 이글루스 빌라 413호(1인실)
위치 : 신촌 서쪽, 종로 북쪽, 강남 남쪽, 신천 동쪽(방방곡곡)
집세 : 2주 1개 에피소드
이름 : Spearhead. 편하게 부르는 이름은 창(Spear)두(head)군.
413호 입주.
재미있어보이는 빌라라서 세들어 살게 된 대학생.
왜 4층 13호로 방을 정했냐(숫자도 해필 흉흉함의 극치를 달리는 두 숫자가 붙어있다)고 묻는다면 대답은 간단하다.
생일이니까(...)
빌라에 입주하기 위해 사채빚을 끌어다 쓴 듯 하다는 소문이 있다(...)
1985년 4월 13일생(25세), 남자. Rh+O형. 출신지는 경기도.
그런데 왜 다들 처음보는 분들은 20대 후반 아니면 30대 초반으로만 보는건지 속이 상한다(...)
기계설계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3학년 학부생, 취업준비할 생각에 매일매일이 골머리의 연속이기도.
현재는 현장실습 목적의 방학 중 과제 수행으로 교수에게 소개받은 회사에 출근하고 있다.
하지만 과제수행이기 때문에 월급을 받는 게 아니라서 생활이 매우 안습한 상황.
외모는 좀...스스로 보기에도 실제 나이보다는 좀(...많이)들어보인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
기본적인 모양새는 쿠사나기 쿄(...)의 머리숱 좀 적은 버전의 머리모양에다가 검은색 안경.
티셔츠+청바지의 지극히 평범하지만 좀 늙어보일수도 있는(...)20대 청년의 모양새.
평소에는 거의 말이 없다가 누구든지 말만 걸어주면 말 참 많이한다(...)
그것도 굳어었던 표정에서 갑자기 확 웃으면서 말을 하기 때문에 괴리감이 좀 심할때도 있다고(...)
180cm/80kg의 좀 찐(...)체격.
술 탓이 큰지라 웬만한 경우를 제외하면 절대 술을 가까이 하지 않으려고 한다.
운동을 해도 체중조절이 금방 되는 체질이 아니어서 고생 좀 하는듯.
주로 잡학에 능하고(이른바 습자지 지식), 리듬게임을 태동기부터 즐겨온 리듬게이머.
다만 20대가 꺾이면(...)서부터는 나름 덕력(...)감축작업에 돌입, 현재는 그렇게까지 심하지는 않다.
다만 반발작용인지 되려 자동차(...)에 대한 덕력이 급속히 증가해서 모터쇼 현장에서는
차 사진찍으려는데 왜 안비켜주냐면서 레이싱모델과 말다툼을 할 지경까지 이르렀다나 뭐라나(...)
생겨먹은 것과는 다르게(나이에 비해 좀 늙어보이고 무거워 보인댑니다)술과 담배에 엄청 약하다.
특히 담배연기만 맡아도 손사래를 칠 정도로 담배는 끔찍하게도 싫어한다.
술의 경우에는 정말 잘 마시게 생긴것과는 다르게 최대주량은 고작 맥주 1000cc(...)
소주의 경우에는 반 병(3잔)을 마셨을 경우 10분 뒤에 급속하게 붉어진 그의 얼굴을 볼 수 있다.
혹자는 이걸 일컬어 레드얼럿이라고도 한다(...)
다행히도 주사는 없고, 자신이 취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자각하는 순간부터 술기운에서 벗어나기 위해
물만 줄창 마셔댄다거나 밖에서 하릴없이 바깥바람이나 쐬고 있다거나 하는 행동만 반복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전과 두부.
어머니가 자주 해주시던 것을 어깨너머로 대충 익혀서 가장 자신있는 음식은 김치두루치기(...)
웬만한 요리는 레시피 보면 바로바로 잘 하는데 비해 국과 찌개는 여전히 약점인 듯.
군복무를 제외하면 집 외의 다른곳에서 거주한 적은 없지만 이번만큼은 재밌어보여서(...)
집을 박차고 나와서 이글루스 빌라에 거주하게 되었다.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도 솔로(ㅜ_ㅜ)
인간의 도를 벗어난 분만 아니면 누가 제발 낚아채 주기를 바라고 있다(...어휴 한심해...)
향후 추가/수정 있음.
이글루스 가든 - 100인의 이누이 - 이글루스 빌...
이글루스 가든 - 100인의 이누이 - 이글루스 빌...
할일: 자기 소개....?



2009-01-28 23:36 #
모터쇼 부분에서 완전 웃었습니다. 뭐랄까, 막 공감가고(...) 솔로! 4층주민! 반갑습니다~
2009-01-29 23:39 #
2009-01-28 23:53 #
2009-01-29 23:39 #
2009-01-29 01:33 #
저도 솔로!! 거기다 여기 고향 사람없어서 외로워요.. ㅠ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2009-01-29 23:40 #
잘부탁드립니다 :-)
2009-01-29 04:09 #
2009-01-29 23:40 #
2009-01-29 16:39 #
레걸과 다툼이 있으셨군요...그런데 제가..좀..변태(...)여서 그런건지..
포스팅읽다가 [습자□] 에서 뿜었(....;;)
2009-01-29 23:40 #
2009-01-29 21:31 #
4층엔 왠지모르게 솔로분들이 많으시군요. 저도 솔로..
잘 부탁드립니다~
2009-01-29 23:40 #
2009-01-30 04:39 #
이런 예의도 모르는 놈
2009-01-31 15:49 #
2009-01-30 12:46 #
전과가 있는듯 ㅇㅇ
2009-01-31 15:49 #
2009-01-30 13:27 #
2009-01-31 15:50 #
2009-01-31 21:03 #
생각없이 8이 좋아서 518호로 들어갔는데...
생각해보니 국가 기념일 이네요... 끙
2009-01-31 23:29 #
하지만 날이 좀...;;;;
2009-02-02 00:29 #
2009-02-02 00:30 #
잘 부탁드려요!
2009-02-02 02:33 #
전 317호에 사는 페리입니다 :D
2009-02-02 07:55 #
2009-02-02 09:20 #
2009-02-03 00:20 #
그런데 요새는 그렇게 많이 안하니까 저절로 탈덕(탈 리듬게임 덕...)이 되고 있군요(...)
2009-02-02 10:22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__)
2009-02-03 00:20 #
2009-02-03 01:39 #
324호 미케입니다.잘 부탁드려요~ :)
2009-02-03 0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