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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개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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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3-15 23:06:10
by 아이

장갑을 잃어 버렸다. 검은 인조 스웨이드 재질에 진한 핑크 하트 장식이 달린,작년 생일 친구가 선물해 준 장갑이다.명동 피오루치에서 함께 골랐던, 마지막 한 켤레 남아있던. 종로 스타벅스에서 잠깐 화장실에 다녀 온 사이 사라졌다.누군가 집어간 걸까. 집에 오는 길 내내 손 끝이 허전하고 바람이 더 차게 느껴졌다.매일 집을 나서면서 습관적으로 끼던 장갑인데, 이제야 그 걸 많이 아끼고 좋아했다는 게 느껴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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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3-10 15:11:52
by Gony

2010 F/W 패션쇼가 진행중인 요즘에 왠 뒷북으로 2010 S/S에 대해 포스팅 하냐고? 이전 포스트들을 잘 보면 알겠지만 Fashion 카테고리에 포스팅을 할 때는 계절이 다가오는 시기에 맞춰서 포스팅을 하고 있다. 슬슬 봄 옷 준비를 할 때 참고하라는 나의 배려라고나 할까?(얼마나 참고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독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요망) 포스팅을 위해 지큐닷컴으로 가서 Spring 20...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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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3-08 00:44:13
by Gony

지난 금요일 회사를 제끼고 친구와 방산시장을 구경하고 광장시장에서 순희네 빈대떡과 장수막걸리의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을 즐기고 청계천을 따라서 걸었다. 전에 주문 제작했던 셔츠가 완성되었다고 해서 셔츠를 찾아올 겸 친구에게 앤드류 앤 레슬리 매장도 알려줄 겸 해서 말이다. 종로 5가에서 무교동까지 오랜만에 ㅂㄹ친구와 함께 걸으니 기분이 참 좋았다.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좋은 사람이랑 재미있는 얘기 하면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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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3-04 15:19:42
by Gony

한국에서 괜찮은 타이나 셔츠를 찾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무슨 소리를 하냐고 길거리에 STCO만 가도 예쁜 셔츠가 넘쳐나고 백화점에 가면 온갖 색상에 큐빅까지 박혀있는 타이가 널려있다고 셔츠나 타이를 사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나랑은 취향이 너무 맞지 않는다. 물론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이야기가 틀려지겠지만 10만원 이하의 예산을 가지고 괜찮은 셔츠나 타이를 고르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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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3-02 19:22:49
by akaiG
a.k.a_iGUNIQLO +J 2010 S/S Shirts! OMG. +J F/W에 이어 2010 S/S 셔츠 전쟁에서는 승리하셨는지요.10월 2일에 비하면 전쟁이라고까지 표현하기엔 우습지만서도...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필자의 결과물은 셔츠 5장입니다.(중복되는 것을 뺀다면 4장이지만서도...)이 5장에 대해서는 밑에서 언급할 예정입니다.이제부터는 12월 23일의 인터넷부터 압구정,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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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H&M 한국에서 드디어 문을 열다. 그 결과는?
at 2010-03-02 19:14:23
by akaiG
a.k.a_iGH&M. 드디어 한국에서 문을 열다. 그 결과는? 편집소 Frontier of the WORLD(www.cyworld.com/akaig3)편집자 a.k.a_iG(akaig@cyworld.com)편집일 20100301공지글 글의 무단 수정을 금합니다 한차례 번복끝에 H&M이 들어왔다 2009년 입점예정이었다가 패션피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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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장일기] 2010년 2월 21일 이대 ECC에서 :)
at 2010-03-01 22:42:38
by yuna

이 코트는 이번 겨울에 제일 자주 입고 다닌 것. 품이 넉넉하고 (66size라^^;) 따뜻하다! 안에는 목티랑 여름 원피스를 입었다. 이마를 드러내는 헤어스타일을 그닥 선호하지는 않는데.. 이거 찍고나서~ 그러니까 몇 일 전에 다시 앞머리를 잘랐다. 머리카락 까만 색부분이 길어졌다. 내일 대구 가서 염색하고 와야지 :) 지금이랑 너무 달라서..orz 10kg쯤 차이 난다. (실은 12kg...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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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3-01 15:02:47
by Gony

CONS는 Converse의 프리미엄 스케이트 라인으로써 스케이트 보드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컬쳐를 메인 스트림으로 담고 있습니다. CONS는 역동적이며 자유로운 컨버스의 Brand Identity를 전파하는 메신저가 될 것입니다.- CONVERSE - 처음에 소식을 들었을 때 삽질이라고 생각했다.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스트리트 판에서 대중브랜드가 성공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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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2-25 00:47:59
by Gony

내 평생 30년을 살아오면서 2월에 이렇게 따뜻한 날씨를 겪는 건 처음인 듯하다. 예전에 내가 [STUDY] TED 앨 고어, 기후 변화 위기를 막으려면 포스팅을 했었는데 진짜 심각하게 기후변화의 위기를 막기 위해서 작은 습관부터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아무튼 날씨가 따뜻하니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상큼 발랄한 코디도 하고 싶지만 현실은 OTL 옷 입기가 귀찮아서 대충 입고 다닌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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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2-22 15:28:41
by Gony

Tommy Hifiger가 한참 예쁜 셔츠들을 내 놓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 나는 Ralph Lauren에 환장하지만 그 시절에는 Tommy Hifiger형님에게 환장했었다. 높은 목 높이와 넓은 카라, 유쾌하고 발색 좋은 스트라이프. H라인(지금은 없어진 듯) 셔츠들은 꿈에 나올 정도로 아름다웠다. 대학생 시절 타미의 셔츠는 언제나 나를 설레게 했다. 그러나 나는 가난한 대학생이었다. 만져만 보고 입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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