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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오르페 (Orfeu Negro/Orfeu Do Carnaval/Black Orpheus, 1959)
at 2008-08-18 22:35:38 0 comment
1. Generique (01:09)Folklore trad.
2. A Felicidade (02:34)
(Antonio Carlos Jobim/Vinicius de Moraes)
3. Frevo (04:27)
(Antonio Carlos Jobim)
4. O Nosso Amor (01:10)
(Antonio Carlos Jobim)
5. O Nosso Amor: Tambourine and Accordian (04:16)
(Antonio Carlos Jobim)
6. Manha De Carnaval: Morning of the Carnival (03:04)
(Luiz Bonfa)
7. Scene Du Lever Du Soleil (00:47)
(Antonio Carlos Jobim)
8. Manha De Carnaval: Morning of the Carnival (01:32)
(Luiz Bonfa)
9. Scenes De La Macumba (03:11)
Folklore trad.
10. O Nosso Amor (07:36)
(Antonio Carlos Jobim)
11. Manha De Carnaval: Morning of the Carnival (02:57)
(Luiz Bonfa)
12. Samba De Orfeo (01:58)
(Luiz Bonfa/Antonio Maria)
13. Batterie De Cappela (04:45)
Folklore trad.
14. Bolasete Medley: Manha De Carnaval/A Felicidade/Samba De Orfeo (13:35)
(Luiz Bonfa/Antonio Carlos Jobim/Luiz Bonfa)
영화 '흑인 오르페'는 그리스 신화 오르페와 유리디체의 비극을 프랑스 감독 마르셀 까뮈가 현대감각에 맞게 각색한 작품으로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오 카니발을 배경으로 하여 두남녀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다.
영화음악은 보사노바의 거두라 일컬어질 만한 루이즈 봉파와 안토니오 까를로스 조빔,호아오 질베르토가 맡고 있는데, 음악은 영화의 배경이 되는 리오 카니발에서의 현란한 춤사위와 브라질의 아름다운 풍광과 너무나도 잘맞아 떨어져 듣는 이로 하여금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첫번째 트랙의 Generique는 기타의 조용한 선율로 시작하더니만 갑자기 터져나오는 타악기와 동네 꼬마들의 함성과 함께 두 번째 트랙의 A Felicidade란 아름다운 곡으로 이어지는데,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에게는 이 사운드트랙에서 카니발의 아침이란 Manha De Carnaval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 곡은 이 음반에서 세 번이나 다른 곡으로 편곡되어서 들려지고 있다.6번째 트랙에서는 나지막히 울리는 기타선율에 실린 남성의 굵직한 목소리가 무척 분위기있는 곡으로 다가오는 반면, 11번째 트랙에서는 그와 반대로 하이톤의 여성의 목소리가 가슴을 후벼파는듯한 느낌으로 다가온다..그리고 8번째 트랙에서는 보컬이 없이 기타연주만으로 보사노바리듬의 진수를 들려주고 있다.
14번째 트랙에서는 라이브연주로 이 영화에 수록되었던 Manha De Carnaval ,A Felicidade , Samba De Orfeo 를 들려주는데, 역시 재즈의 즉흥연주가 뿜어내는 사운드는 다른 음악장르에서는 느낄수 없는 매력이 아닌가 한다.
재즈에 삼바리듬을 도입하여서 듣기편한 보사노바리듬이 탄생되었는데, 이 영화에서처럼 보사노바리듬이 영화에 잘 표현된 영화는 없지않나 합니다.브라질의 보사노바 리듬을 즐기시는 분에게는 아주 좋은 음반이 될 것이다.(2006.11.2.)
http://www.youtube.com/watch?v=ZwDYcyqn7DY이글루스 가든 - 나만의 영화음악
할일: 추억의 영화음악을 정리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