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룡기 대구고 우승
at 2008-08-29 23:22:35 1 comment
음......
예상밖이긴 한데,
대구고가 우승했습니다.
사실 6회말 점수내는 과정을 밥먹느라 못 봤는데;
9회는 보니깐 박민규 체력이 떨어져서 공에 히바리가 없던데......
제 생각에는 1사 2루에서는 바꿔줬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경남고는 반세기? 한세기?에 한번 올까한
대회 3연속우승을 놓쳤는데......
이번 기회에 이종운감독은 정리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동안 중학유망주들을 그리 많이 데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애들이 고교시절만 되면 그닥......
물론 부산권 애들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서울권에 비하면 애들 성장이 낮아요
그리고 경기 운영, 작전이 좀 그래요
1사 3루인 경우에
작년 한동민 같은애들이 나왔을때야 타자에게 맡겨도 된다지만,
누가 봐도 못치는애가 나왔을때도 믿는건 좀 그렇죠
(얘가 실패하면 자력?으로 득점하긴 힘드니깐요)
하여튼 팀 정비 잘해서 화랑대기 우승하기 기원합니다.
이글루스 가든 - 가슴으로 느끼는 고교야구.
예상밖이긴 한데,
대구고가 우승했습니다.
사실 6회말 점수내는 과정을 밥먹느라 못 봤는데;
9회는 보니깐 박민규 체력이 떨어져서 공에 히바리가 없던데......
제 생각에는 1사 2루에서는 바꿔줬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경남고는 반세기? 한세기?에 한번 올까한
대회 3연속우승을 놓쳤는데......
이번 기회에 이종운감독은 정리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동안 중학유망주들을 그리 많이 데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애들이 고교시절만 되면 그닥......
물론 부산권 애들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서울권에 비하면 애들 성장이 낮아요
그리고 경기 운영, 작전이 좀 그래요
1사 3루인 경우에
작년 한동민 같은애들이 나왔을때야 타자에게 맡겨도 된다지만,
누가 봐도 못치는애가 나왔을때도 믿는건 좀 그렇죠
(얘가 실패하면 자력?으로 득점하긴 힘드니깐요)
하여튼 팀 정비 잘해서 화랑대기 우승하기 기원합니다.
이글루스 가든 - 가슴으로 느끼는 고교야구.



2008-09-01 13:39 #
그런데, 대구고의 경우는 박태호 감독의 지도력이 아주 뛰어나다기 보다는 덕장이라서 잘 풀리는 것도 같아요.
사심 없고, 사람 착하고, 자기 봉급 털어서 어려운 선수들 도와주고(그러다가 김성현한테는 뒷통수 맞았죠ㅋ), 게다가 박태호 감독 재임 중의 야구부장 2명이 모두 전폭적인 지원을 해 주지요.
정인욱의 경우도 따로 누구한테 지도 받아서 큰 게 아니라, 팀 내에서 운 좋게 튀어 나온 케이스구요.
그런 것도 다 감독의 능력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