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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틀을 깨야 드디어 눈뜨는가? "혼자 눈뜨는 아침"
at 2008-09-25 13:52
by 래래

이 소설은 40대 중년 여성이고 정말 현모양처인 여성이 한 남자를 알게 되면서, 사랑과 자아를 찾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자아를 찾는 과정의 심리 묘사가 정말 세밀하게 그려졌다. 남편의 순종하는 아내로서 아이들의 뒷바라지하는 엄마로서 그러나, 한 남자를 만나면서 여자로서 여성으로서 자아를 찾아가는 내용이다. 또한, 결혼이라는 굴레의 틀을 깨는 과정을 묘사했는데 그 과정에서 겪는 세밀한 감정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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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8-30 01:11
by 래래

1. 첫인상 마누라가 갑자기 이 책을 권하여 읽었다. "갑자기 무슨 책을 권한담?" 하면서, 책 제목을 보니 나르시시즘? 어이구 내가 나르시시스트로 보였나? 하였다. -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더이다. 이런 첫인상의 책이었다. 자기 계발서는 책을 읽으면서 반성을 많이 하게되고 심리학책은 읽으면서 맞아맞아 하면서 이런 면이 나에게도 있지 하면서 보통 읽게 된다. 이 책도 1/3까지는 맞아맞아 하면서 책을 읽...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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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8-20 23:44
by 래래

이 책을 산 지는 벌써 5년전이다. 체 게바라에 대해 피상적으로 그리고, 주어 듣거나 짧막한 부분으로 읽은 적만 있었다. 그런데, 서점에서 책을 고르던 중 작지만 두꺼운 평전이 눈에 띄었고 그에 대해 한 번 깊이 생각해보고자하여 곧바로 책을 샀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기가 쉽지는 않았다. 낯설은 스페인 인명(왜 이리 이름도 긴지...)에 엄청난 수의 등장인물이 등장과 생소한 지명... 정말 한장 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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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8-13 14:45
by 래래
서울신문 시사 만평 만화가인 백무현의 만화이다. 난 만화를 그리 즐겨 보지는 않는데 역사 이야기는 종종 만화로 읽으면 쉽고 빠르게 개괄적으로 알 수 있어 좋다. 특히, 이런 만화는 소장하고 몇번 읽어도 아깝지 않는 책이다. 백무현 작가는 만화 박정희로 박정희의 왜곡, 미화된 부분을 정말 통철히 밝혀주었는데 독재자, 매국노 제 2탄 전두환을 그렸다... 작가가 서문에 그렸듯이 우린 독재자를 곧 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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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8-12 01:28
by 래래

노 물리학자이며 온생명의 주창자이신 장회익 선생의 공부 인생 이야기. 장회익 선생의 온생명의 이야기도 곁들여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먼저, 현재 우리 아이들의 온실 속의 교육을 자신의 야생에서 실제로 체험하는 공부방법을 이야기하며 진실된 공부법은 야생에 있다고 했다. 즉, 인삼과 산삼이야기를 참으로 많이도 하셨다. 즉, 사람이 재배하는 인삼과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맞고 비가 안와도 그것을 이겨내야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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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8-04 00:32
by 래래

몇 년전에 사두었다가 몇 Page를 읽고 웬지 안 읽은 책을 다시 꺼냈다. 왜 그 책을 읽다가 그만둔 것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며칠전 책장을 뒤척이다가 이 책을 다시 발견하였고 다시 꺼내들었는데 이 책을 다시 음미하게 되었고 단숨에 빠져들게 되었다. 표지에서와 같이 잔잔한 바다에 나룻배를 타고 있는 듯한 책이었다. 우리들이 느끼는 바다는 두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휴가와 여가를 지니고 소비의 ...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