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짓하면서 카세트북 듣고 있는데 잠을 못 잤더니 귀에 안 들어오네요 자고 일어나서 다시 들어야겠다. 여튼 죠타로가 되게 미소년이라 쫌 적응이 안 되는데...야카마시이!!!!는 짜릿짜릿하지만. 카쿄인도 다른 의미로 짜릿짜릿한데 각색하면서 캐릭터가 되게 여성스러워졌네요. 하긴 원서를 본 적이 없어서 OVA 말투가 맞는지 이쪽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뭐 애니가 맞긴 하겠지만 어느 쪽이든 좋으니 별 솽관 없습니다. 긍데 죠타로가 카쿄잉을 떠올리면서 심장을 멈춘 게 아니었던 거 같은데 엄......솔직히 00년 ova야 진짜로 부녀자 낚시를 노린 거였지만 93년작이나 카세트북 쪽은 원작의 죠타로가 쿨싴이 지나쳐서 이 누나의 마음 한 구석이 좀 얼어붙을 거 같은 정도였었었었어서 bl필터를 안 거치더라도 오히려 이쪽이 납득이 가기도 하고...^^; 5부에서 얼마 안 나오는 죠타로가 마지막으로 나왔을 적에 이 감상적인 거랑은 거리가 먼 남자가 책상 한 구석에 5명의 사진을 두고선 아련하게 바라보는 장면에서 맘이 풀리고 남긴 했지만요...어쨌거나 졸리네 참...
2009-11-07 13:21 #
2009-11-07 21:05 #
ova의 죠타로는 홀리씨가 굳이 엄마는 잘 알고 있단다 안 해줘도 좀 대놓고 정많은 남자인 듯요...원작의 짜릿짜릿한 것도 좋지만 딱 ova의 반 정도만 덜 짜릿했으면 개인적으론 참 좋았을 것 같아요...^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