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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월코믹 나노하 신간회지, -기동6과- 리뷰
at 2008-03-24 21:22:59 0 comment
헤에, 나노하 부스가 하나 늘어났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뻐서 바로 질러서 바로 읽어버렸습니다.
팬픽을 쓰는 사람 입장(엔솔로지로 낸거긴 하지만 -_-;;)에서는 이런 책이 나와준건 정말 기쁘군요 ^^
그런 겸사 겸사해서, 바로 리뷰 들어갑니다!!!

===== 네타 있습니다. 직접 읽으실 분은 뒤로~ 눌러주세요~ =====
3분이 쓰신 4편의 팬픽이 실려 있더군요,
Sei님이 쓰신[수호자]라는 제목의 중편
Kiyo님이 쓰신 [순백의 피아노], [다시한번 예전처럼] 단편 2개
그리고 Kaze님이 쓰신 [차원에 흘러간] 중편으로 되어있습니다.
[수호자]는 나노하의 캐릭터를 이용한 완전한 패럴렐 월드의 스토리입니다.
중세... 인듯 한데 "당주"라던가 표현을 쓰는 것을 보면 일본 전국시대와도
겹쳐진 듯한 배경설정이 흥미로웠습니다(분량이 꽤 되더군요).
페이트는 왕자님, 나노하는 평민, 하야테는 기사로 나오더군요.
요약: 왕자님 페이트와 평민 나노하의 러브러브~ 그리고 나라를 세우자!
[순백의 피아노],[다시한번 예전처럼]은 순정만화틱~ 한 분위기의 팬픽입니다.
고등학생 시절, 그리고 기동6과에서 나노하&페이트에게 일어날 법한 일들을 그리고 있답니다~
요약: 나노페이? 페이나노? 오해의 폭풍이 부르는 러브스토리~
뭐, 개인적인 취향 차이가 있습니다만,
전 마지막에 Kaze님이 쓰신 [차원에 흘러간]이라는 제목의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아이디어도 기발했고 내용 자체도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
"T차원"이라는 동화속 내용이 담긴 차원에서 생긴 균열을 바로잡는,
즉 틀어져버린 동화 이야기를 바로잡는 이야기입니다만,
일단 미드칠더의 동화이니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는 아니랍니다.
(한마디로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
그 속에 나노하&페이트가 같이 임무를 배정 받게 됩니다.
가는 차원의 이야기는 "거지와 왕자"이야기의 여성화 비극판?!인 듯한 이야기
그 속에서 만난건!? ^%&#&^&^%
또 나노페이, 페이나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런게 정말 좋죠, 둘다 적당히 공수 균형을 맞춘 ㅇㅅㅇ/)
요약: 나노하&페이트는 정말 최고, 둘의 러브러브를 어드벤쳐 판타지에 정말 잘 녹여내셨슴
여기저기 아쉬운 부분도 눈에 띄지만...
그런걸 함부로 지적하는건 역시 예의가 아니겠죠, 네
아무튼 이래저래 재밌게 읽었습니다.
나노하 팬픽도 이런식으로 많이 나와주면 좋을텐데 말이죠(팬픽의 현실에 절망),
근데...
이 책 유노까는 책!?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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