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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레어카드는 나온 것인가...
at 2008-03-12 21:58:14 0 comment
뭐, 지른지 2달만에 온 나노하 트레카 1박스.
뭐, 취향도 갈리고 해서 친구랑 돈을 나눠내서 반씩 가지기로 하고 샀던게 이제야 왔군요.
일단 절대불변의 기본 룰은,
나노하 다 내꺼 페이트 다 니꺼
그리고 레어카드, 스페셜카드는 똑같이 반으로 나누기
노멀카드는 서로서로 한장씩 가져가기
이런 룰을 정해놓고 시작했습니다.
각자의 염원(나노하아아아아아아!!!!)을 담은 전투를...



놀란건 카드 퀄리티가 굉장히 좋습니다.
메가미에 껴주는 그런 종이카드 종류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주민등록증이나 실제 카드만드는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이더군요,
이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덕분에 기스가 좀 잘 갑니다).

이런 종류 카드가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일러스트 담아놓은 것들
퀄리티도 좋고 금테도 상당히 멋있고요.
근데 풀 일러를 왜 반으로 쪼개 놓는건데 -_-

젝일, 첫번째 카드 얻느라 몇개 잃었심... 나 티아나랑 에리오 필요 없다고 -_-;;
Super Card 1~9
Super Rare Card 1~18
Rare Card 1~18
Normal Card 1~135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어느게 어느건지 잘 모르겠군요...
일단

(페집무관님은 7장인가 나왔습니다)

오프닝 스냅샷 모은거랑 각 화 별로 스토리와 스냅샷을 담은 건데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단지 반은 친구놈이 가져갔다는거 -_-;;)
오른쪽 위는 아이캣치와 변신씬 담은 카드인데
그 중 가운데 나대위님&페집무관인 세트 서로 져가려고
살짝 피튀게 싸웠다는...
아니 그래도 역시 이번 전투의 클라이막스는...

아놔 노멀 카드 다 나오면 뭐하냐고 -_-;;
스페셜 카드가 페이트가 5장, 나노하가 3장 나와버리는 바람에...
스페셜 카드는 딱 절반 나누는게 계약조건이여서...
나누면서 선혈을 흩뿌리며 전투를 치른뒤...
끝내 이걸 빼와서 완성시켰죠,
(이게 아마 그 액자 사야지만 가질 수 있는 일러스트로 알고 있어서 목숨걸고 사수)
아무튼 꽤나 기대이상의 만족을 준 트레이딩 카드였습니다.
(메가미 카드였다면 진짜 눈물이었을 테지만)
아니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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