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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XOGs]나노하 루트 25화 - 기동 6과의 어느 휴일 -후편-
at 2007-12-09 01:37:02 0 comment
| 승리조건 | 1. 적의 전멸 2. 하야테의 증원 후, '나노하와 페이트가 스톰 레이더(지정된 범위)에 접근한다'로 변경 |
| 패배조건 | 1. 아군의 전멸 2. 하야테의 증원 후, '나노하, 페이트, 바이스의 격추로 변경' |
| 숙련도 조건 | 실체를 가진 모든 가제트 드론을 격추시킨다 |
| 강제출격 | 나노하, 페이트, 비타, 린포스 Ⅱ |
| 출격유닛 | - |
| 합류 유닛 | - |
| 합류 파일럿 | - |
| 클리어 보너스 | - |
초기 적
| 유닛명 | HP | 파일럿명 | 레벨 | 컨테이너 |
| 가제트 드론 Ⅱ형 X 24 | 2500 | AI | 18 | 카트리지 X 4 |
초기 적을 전멸할시 증원(남은 적이 10기 이하가 될때마다 증원, 총 5번)
| 유닛명 | HP | 파일럿명 | 레벨 | 컨테이너 |
| 가제트 드론 Ⅱ형 X 36 | 2500 | AI | 18 | SP 드링크 |
Battle
포워드진이 나머지 하나의 렐릭을 찾고 있던 시기, 공중을 통해서 가제트 드론이 쳐들어온 덕분에 방위로 맞서게 된 나노하와 페이트. 적은 많지만 전반적으로 나노하와 페이트에게 부담될 일은 그다지 없으니 가볍게 적을 없애자. 여기서 비타와 린포스 Ⅱ는 나중에 이벤트를 통해 빠지게 되니(!!) 주의. 이번 스테이지에 나오는 적들은 전부 다 트윈 상태로 오니까 ALL 공격을 확실히 활용하자.
초기 적을 전멸시키면 이벤트.
콰트로 : 뭐, 여기까지는 예상대로라고나 할까나. 그럼 디에치, 잘 부탁해.
디에치 : 알았다.
콰트로 : 그럼 나는... 저번에 한번 보여줬으니 잘 알겠지? 우훗훗. 시간이라도 잘 끌어볼까?
그리고 나오는 가제트 드론 떼거지(...)
알트 : 항공 반응 증대! 이거... 거짓말이죠?
샤리오 : 파형 체크 확대!
루키노 : 문제, 발견되지 않습니다! 어떤 체크로도 진짜로밖에...
나노하 : 이쪽도 눈으로 확인이 가능해. 꽤 귀찮은 일이 되어버렸는걸.
그리피스 : 잠깐... 데이터를 과거 데이터와 대조해줘봐.
하야테 : 그리피스, 뭔가 짐작가는게 있... !!!
루키노 : 일치되는 데이터가 있어요! 이전 랑그란 왕국의 마장기가 미드칠더에 발견되었을 때입니다!
페이트 : 그거라면 일리가 가. 분명 적은 환영과 진짜의 혼성 부대...
루키노 : 하지만 과거 데이터라 해도 표본이 부족해서 진짜를 구별하기가...
하야테 : ...어느 정도 가제트 드론을 격파한다면 표본이 나올기라. 그 표본을 분석해서 데이터화해줘.
그리피스 : 옛!
나노하 : 그래도 꽤... 수가 많네.
페이트 : 어느 정도 격파를 한다면 충분히 데이터가 모일거야. 여기선 일단 공격할 수 밖엔 없어.
...그래서 나노하 루트에서 가장 큰 물량전이 시작. 일단 증원은 많이 되지만 이 중 진짜로 HP를 갖고 있는 가제트 드론은 30기이고 나머지는 한방만 때리면 모두 사라진다.(환영이기 때문에 격추시 돈은 물론 격추수도 증가되지 않는다. 대신 공격을 받아도 데미지는 없음) 문제는 진짜 가제트 드론은 랜덤으로 결정된 세 조의 트윈 유니트라는 것. 한 번에 36기씩 총 5번을 오게 되는데 아무리 날고 기는 부대장진이라도 36기를 다 없애기는 쉽지 않다. 비타와 린포스 Ⅱ는 어느 정도 격파하면 하야테 증원과 함께 퇴각하니 여기서 단물쓴물 다 빨아먹자. 그리고 나노하와 페이트도 적을 격파하되, 뒤의 이벤트를 생각해서 미리 스톰 레이더가 증원오는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자.(바로 근처에 접근하면 승리조건 만족이기 때문에 숙련도를 만족시키기 어려워진다)
적을 (환영 포함) 18기 이상 격추하면 또 이벤트.
나노하 : 방위 라인이 안 깨지게 할 자신은 있지만... 끝이 없네.
페이트 : 이렇게 심하게 붙잡아 둔다는 건... 지하나 헬기 쪽으로 주력이 향한다는 거겠지.
나노하. 내가 남아서 여길 제압할 테니까 비타랑 함께...
나노하 : 페이트?
페이트 : 콤비라도 평범하게 공중전을 해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한정 해제를 하면 광역 섬멸로 한꺼번에 떨어뜨릴 수 있어.
나노하 : 그건 그렇지만...
페이트 : 뭔가 안 좋은 예감이 들어.
나노하 : 하지만, 페이트...
??? : 끼어들어서 미안해.
하야테 : 롱 아치에서 라이트닝 1에. 그 안도 한정 해제 신청도 부대장 권한으로 기각합니다.
나노하, 페이트 : 하야테!?
나노하 : 왜 기사 갑주를?
하야테 : 아무래도 나도 똑같이 안 좋은 예감이 들어서, 크로노 군에게 내 한정 해제 허가를 받기로 했어.
하늘의 청소는 내가 할게. 그러니까 나노하랑 페이트는 지상으로 가서 헬기를 호위해줘.
비타와 린은 포워드진과 합류. 케이스 확보를 도와줘.
비타, 린포스 Ⅱ : 라져.
페이트 : 헬기는?
그리피스 : 곧 이 주역 부근에 도착합니다.
(바이스의 헬기 등장)
페이트 : 알았어. 그럼 나는 나노하와 더불어 헬기 호위를 할께.
비타 : 그럼 하늘은 부탁해, 하야테.
이렇게 해서 비타와 린포스 Ⅱ는 퇴각, 나노하와 페이트는 스톰 레이더로 이동. 이제부터 공격은 전적으로 하야테 몫이다. 할 수 있는 마법은 흐뢰스벨그 하나뿐이지만 워낙 강하니(사실 지금 하야테 S랭크...) 이걸 이용해서 가제트 드론을 쓰러뜨리자. 원작과는 달리 가제트 드론이 쉽사리 밀집하지 않는다는데 주의. 진짜 가제트 드론을 10기 이상 격파하면 데이터가 산출되 진짜 가제트 드론의 위치가 드러나며 숙련도를 달성하기 쉬워진다. 데이터가 산출되는 즉시 진짜만 골라서 없애되, (환영 포함) 적이 전멸되면 바로 이벤트로 흘러가니 완전히 전멸되기 전에 나노하와 페이트를 스톰 레이더 가까이로 데려놓자. 안 그러면 꽤 험한 꼴이 나온다.
적을 전멸시키거나 나노하와 페이트가 스톰 레이더 부근에 도착하면 이벤트가 벌어진다.
나노하 : 다행이야. 아직까지 헬기는 무사해.
(비상벨)
샤리오 : 시가지에 에너지 반응! 크다...
루키노 : 그럴 수가... 설마!
하야테 : !
루키노 : 포격의 차지 확인, 물리 파괴형. 추정, S 랭크!
(??? : 안녕. 루 아가씨.
루테시아 : 콰트로...
콰트로 : 아무래도 위기 상황인 것 같네요. 방해가 안 된다면 콰트로가 도와드릴게요.
루테시아 : 부탁해.
콰트로 : 예. 그럼 아가씨. 콰트로가 하는 말을 그대로 그 빨간 기사한테.)
디에치 : 인히어런트 스킬, 헤비 배럴. 발동.
콰트로 : 체포하는 건 상관없지만...
루테시아 : 체포하는 건 상관없지만...
소중한 헬기를...
내버려둬도 괜찮겠어?
비타 : !!!
디에치 : 앞으로 12초. 11, 10...
콰트로 : 아, 아가씨. 한 마디 더 추가해도 될까요?
넌... 또다시 못 지킬지도 몰라.
디에치 : ...발사.
(헤비 배럴에서 강렬한 마력포가!)
나노하 : (.! 마력포가... 생각할 틈은 없어. 먼저 막지 않으면...)
(무서운 기세로 헬기를 향해 돌진하는 마력포)
나노하 : (따라 잡을 수 있을까? 아니, 따라 잡아야해!
마력포보다 먼저 헬기에 가서 배리어. 할 수 있어!)
(그와 함께 섬광)
샤리오 : 포격... 헬기에 직격?
그리피스 : 그럴 리가 없어. 상황 확인!
루키노 : 재밍이 심해요! 데이터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스바루 : 그럴 수가...
티아나 : 바이스 하사님과 샤멀 선생님이...
(콰직)
비타 : 이 녀석!
스바루 : 부대장님! 진정하세요!
비타 : 시끄러워!
야. 동료가 있는 거야?
어디 있어? 말해!
비타가 엄한 루테시아(...)가지고 화풀이하는 사이 세인은 에리오의 렐릭 케이스와 루테시아를 빼가고 탈출. 반면, 헬기 격추를 목표로 했지만 나노하의 멋진 호수비(...)로 뻘쭘해진 콰트로와 디에치. 한술 더떠서, 언제 도착했는지 페이트가 저 둘이 있는 장소로 이동해서 체포하려고 한다. 꽁지가 빠지게 도망치려는 콰트로와 디에치지만, 뒤이어 나온 하야테의 디아볼릭 에미션 -> 나노하의 엑셀리온 버스터 & 페이트의 트라이던트 스매쉬 합동공격에 핀치. 하지만 트레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위기에서 벗어난다.
Intermission
한편 비타는 렐릭을 빼앗긴 것과 이전의 일때문에 저기압인 상태. 그런 가운데 스바루가 눈치 없이 비타에게 말을 거는데...
스바루 ; 부대장님, 저기...
비타 : 뭐야? 보고 중이라고!
티아나 : 아니요, 저기... 계속 긴박한 상황이라 말을 꺼낼 타이밍이 없었는데요...
스바루 : 렐릭에 저희가 조금 손을 써뒀어요.
티아나 : 케이스는 실루엣이 아니라 진짜였어요.
제 실루엣은 충격에 약해서 빼앗기는 시점에서 들켜버리니까요.
스바루 : 그래서 케이스를 개봉해서 렐릭 본체를 직접 엄중하게 봉인하고, 그 내용물은...
티아나 : 이런 식으로.
(원래대로 돌아가는 렐릭)
티아나 : 적과의 직접 접촉이 가장 적은 캐로가 갖고 다니게 했어요.
린포스 : 그렇군요!
비타 ; 아하하하하...
...덕분에 빈 케이스만 가지고 온 전투기인들은 트레에게 엄청나게 깨진다. 그런 가운데 루테시아는 어차피 11번 렐릭만 필요하다고 하는데... 한편 나노하는 성왕의료원에서 아까 구한 소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소녀가 말한 '엄마...'에 마음이 흔들리는 나노하.
레지어스 : 이것이 무엇인가?
오리스 : 방금 벌어진 기동 6과의 시간차 전투 영상입니다. 격추되고 있는 것은 예전부터 보고된 AMF 능력을 보유한 언노운.
격추하는 사람은 아마도 기동 6과 부대장, 야가미 하야테.
레지어스 : 야가미 6과 부대장이!? 수는 얼마나 되는가.
오리스 : 관측으로는 180기, 하지만 환영과의 혼성 부대로 실제로는 60기라고 합니다.
레지어스 : 훗, 이런 타이밍이라 한정 해제를 쓴 것인가.
오리스 : 그리고 기동 6과의 휴가건 말입니다만...
(삑)
레지어스 : 으음, 페이트 집무관이군. 그래, 제 97 관리외 세계에서의 임무 도중 감정이 격해진 사례가 있다라.
오리스 : 자세한 것은 전해지지 않으나 아무래도 임무 수행을 놓고 페이트 집무관이 강경책을 밀고 들어간게 원인으로 보여집니다.
레지어스 : 페이트 집무관은 기동 6과의 세 부대장 중 유일하게 제 97 관리외 세계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니 그 세계에 대해서 나머지 둘보다 덜 알겠군.
어떻게 보나, 오리스?
오리스 : 비록 출신지는 다르지만 페이트 집무관은 나노하 일등공위, 야가미 이등육좌와 더불어 막역한 소꿉친구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방법은 다르겠지만 목적 자체는 같을 것으로 보입니다.
레지어스 : 다른 의미로 보자면, '목적이 같기 때문에 벌어진 충돌'로 볼 수 있겠군.
가까운 시일에 시찰을 준비하라. 야가미 부대장과 페이트 집무관간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보고, 이번 사찰을 통해 한정 해제의 부여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오리스 : 예. 하지만 괜찮겠습니까? 중장님께서 사찰을 집도한다면 분명 개인적인 관계가...
레지어스 : 죄는 용서한다고 사라지지 않아. 짊어야 하는 것이지. 하지만 지금 그걸로 왈가왈부하는 것이 어리석다는 것은 내 자신이 더 잘 알고 있다.
야가미 하야테에 대한 훈계는 그 뒤에 해도 늦지 않아.
오리스 : 그럼 바로 사찰 준비를 하겠습니다.
레지어스 : 아, 그리고 아인헤리알의 건조는?
오리스 : 순조롭습니다. 곧 1호기가 완성될듯 합니다.
레지어스 : 좋다. 사찰 준비에 만전을 기해라. 나는 늙은이들을 상대하러 가지.
오리스 : 문제 발언입니다. 공식 석상에서는 삼가해주십시오.
레지어스 : 알고 있네.
레지어스 : (아직 '그놈들'을 위한 테스트베드로써 쓸 일은 많다. 그때까지... 심판은 미뤄두마, 야가미 하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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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다음 분기때 용호각성(...)이 있었죠. 레지어스 앞으로도 활약 많이할듯.
다음화가 어떤 의미로 보자면 전반부의 클라이맥스입니다. 안 그래도 나노하 루트에서 가장 강력한 적 세력 둘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화니까요. 거기다가 연방군도 등장... 화려한 싸움이 될듯 합니다. 사실 문제는 그게 아니라 그 다음의 분기. 특히 페이트를 어떤 분기에 넣느냐(...)군요. 앞으로도 트러블 메이커로 활약할 페이트 T.하라오운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퍽)
P. S : 여담으로 롱 아치의 배역은 완전 제 마음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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