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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XOGs]나노하 루트 24화 - 기동 6과의 어느 휴일 -전편-
at 2007-11-28 00:22:02 0 comment
| 승리조건 | 1. 아군 전원이 지정된 위치까지 이동 2. 1의 승리조건 만족시, '루테시아의 격추'로 변경 3. 아기토 증원 후, '아기토 증원 턴 + 2턴이 된다'가 추가 |
| 패배조건 | 1. 아군의 전멸 |
| 숙련도 조건 | 가류와 아기토를 같은 턴에 격추한다 |
| 강제출격 | 스바루, 티아나, 에리오, 캐로, 긴가 |
| 출격유닛 | - |
| 합류 유닛 | - |
| 합류 파일럿 | - |
| 클리어 보너스 | - |
초기 적
| 유닛명 | HP | 파일럿명 | 레벨 | 컨테이너 |
| 가제트 드론 Ⅰ형 X 6 | 2000 | AI | 18 | 쵸코볼 봉지 |
초기 적을 전멸할시 증원
| 유닛명 | HP | 파일럿명 | 레벨 | 컨테이너 |
| 가제트 드론 Ⅲ형 X 2 | 7000 | AI | 18 | SP 드링크 |
| 가제트 드론 Ⅰ형 X 12 | 2000 | AI | 18 | 카트리지 |
아군 전원이 지정된 위치에 도달했을 시 적 증원
| 유닛명 | HP | 파일럿명 | 레벨 | 컨테이너 |
| 루테시아 | 40000 | 루테시아 | 21 | L.C.R.R. |
| 가류 | 50000 | 가류 | 20 | 대형 카트리지 매거진 |
루테시아가 일정 HP 이하가 되었을 시 적 증원
| 유닛명 | HP | 파일럿명 | 레벨 | 컨테이너 |
| 아기토 | 25000 | 아기토 | 20 | 센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
Intro
메키보스 : 보물의 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뭐, 주요 마크 대상 중 하나이니 뭔가 있지 않겠어? 힘내라고.
하야테 : ....예. 어쨌든 우선 조사부터 선행하죠. 샤리, 부탁해.
샤리오 : 맡겨만 주세요!
메키보스 : 그래도 끈질기구먼, 그 지구인 속담으로 뭐였던가...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라고 했던가? 설마 구동계를 당할 줄이야.
그 공격만 아니었으면 좀 더 너희들을 도와줄 수 있었을텐데.
하야테 : 아니, 괜찮아요. 그래도 본사는 점령했으니까. 다만...
메키보스 : 혹시 친구 말이냐.
하야테 : 아니 그것뿐만은 아니지만...
메키보스 : 지금이 가장 힘들때지. 암, 그렇고말고. 너하고 만난지 몇 달 안된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페이트란 애, 예전부터 친구라고 하지 않았나?
하야테 : 소꿉친구예요. 10년전부터...
메키보스 : 그럼, 그 '무리'도 받아주는게 어떨까? 걔가 아무 생각없이 무리하는게 아니라는 건 네가 더 잘 알것 같은데.
하야테 : (그렇다면 좋겠지만... 페이트쪽 일과 더불어 뭔가 마음에...)
(갑자기 터져나오는 경고음)
메키보스 : 이런 타이밍에 경고음이라고!? 여긴 이미 우리가 점령했다고!
하야테 : 설마... 샤리, 지금 이 상황은...
샤리오 : 조사 중에 바이러스가 검출! 마오 인더스트리 내 전 제어장치를 교란시키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10분 이내에 전 시설이 셧다운됩니다!
메키보스 : 어떻게든 셧다운만은 막아! 빨리!
샤리오 : 예, 옛!
메키보스 : (쥐새끼들... 이정도까지 장난을 치다니...)
잠시 뒤.
샤리오 : 후아~ 아까전엔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메키보스 : 그거야 다 아까 도망친 녀석들 때문이겠지. ...가만, 이 정도로 철저히 준비했다면...
하야테 : 저도 그걸 생각하고 있어요. 샤리, 안에 있는 데이터를 조사해줘봐.
샤리오 : 엣? 방금 바이러스 고친지가 언제인데... 재발된다면 더 큰 증거 소실이 될텐데요?
하야테 : 상관없어. 대충 내용물이 뭔지 짐작가니까.
샤리오 : 우웅... 저도 몰라요!
(통신 종료)
메키보스 : ...뭐, 안에 들은건 바이러스나...
하야테 : 아니면 꽝이겠죠. 아마 조사해봤자 아무 것도 안나올거예요.
메키보스 : 과연 마오 인더스트리. 아까 놓친게 뼈아파지는 순간인데... 이렇게 된다면 문 크레이들을 노릴 수 밖에 없겠어.
하야테 : 아무 것도 없으니 안 그래도 없던 의욕이 다 사라지네요~
메키보스 : 어이어이, 과장이란 사람이 그래도 되는거냐. 문 크레이들에 뭔가 있으면 알려줄테니까 기운 좀 차리라고.
하야테 : 부탁해요. 아, 그리고...
샤리오 : 하야테 과장님!
하야테 : 엣, 샤리! 갑자기 큰 소리를 내면...
샤리오 : 마오 인더스트리에 남은 자료를 전부 조사했는데, 전부 다 더미예요!
메키보스 : ...당했네.
하야테 : 당했네요.
샤리오 : 저기, 두 분? 이럴 때는 뭔가 반응이 좀 달라야 하지 않나요? '잠깐!'이라던가.
메키보스 : 네가 예상하는 반응이 뭔지는 알겠지만 '잠깐!'은 좀 아닌 것 같다.
하야테 : 그런 관계로, 웬드로한테 돌아갈려고요.
메키보스 : 아아, 알았다. 문 크레이들은 나한테 맡겨.
하야테 : 그럼, 부탁해요.
(하야테 퇴장)
샤리오 : 저... 저기! 그런 중요 정보를 듣고도 왜 무덤덤... 아, 과장님! 끊지 마세요!
...그런 관계. 문 크레이들은 점령되었으니 생산 라인 확보가 가능. 어찌되었든 지구인을 벌하는 것은 나중에 해도 된다면서 천천히 가자고 하는 웬드로. 그러면서도 지구의 주요 군사 시설에 대한 공격 명령은 잊지 않는다.
한편 마오 인더스트리와 임무 중에 보여진 페이트의 행동도 있고 해서 웬드로와 면담하는 하야테.
웬드로 : 미드칠더로 돌아가겠다고?
하야테 : 네비임에서 얻는 소득이 그다지 많지 않으니까. 마오 인더스트리에서도 허탕쳤고.
웬드로 : 문 크레이들은?
하야테 : 소식 없음. 뭐, 메키보스씨에게 부탁드렸긴 했지만... 상대가 상대니까.
웬드로 : 그렇...겠군.
하야테 : 그래서 말인데, 이참에 본국에 휴가 신청을 내려고.
웬드로 : (휴가? 이런 타이밍에?)나야 뭐 상관은 없지만... 본국측에서 허락할까?
하야테 : 어라. 이렇게 훌륭한 수사본부가 있는데 누구 휴가간다고 무너지지는 않겠죠?
웬드로 : 평소 네비임에서 파묻혔던 너이니만큼... 부담은 심하지만 어떻게든 노력해볼께.
하야테 : 고마워. 그럼 기동 6과에게도 오랫만에 휴가를 줄까~
(하야테 퇴장)
웬드로 : (가시가 있는 장미...는 아직 아닌가 보군. 그렇다고는해도 야가미 하야테, 무시할 수는 없는 존재이다. 뭐, 본인은 눈치채지 못한 느낌이지만.
그건 그렇고 아직 네비임의 해석에 힘을 써야할 시기에 휴가 신청은... 역시 '그녀'와 연관되어 있을지도 모르겠군.)
...그리하여, 지구에 온 기동 6과는 다시 미드칠더로 귀환.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렐릭 사건에서 육사 제 108부대와의 연계를 위해 시그넘과 비타, 긴가가 그쪽으로 가기로 하고 긴가가 원래 제 108부대 출신인 관계로 먼저 출발하기로 한다. 그리고 나머지 포워드진 네 명은 휴가. 보내기 전, 이제까지의 전투 데이터와 앞으로의 상황을 생각해서 모두에게 디바이스 리미터를 한 단계 해체하겠다고 전하는 나노하.
레지어스 : 기동 6과가 휴가를?
오리스 : 예. 조보크와 함께 문 크레이들의 점령까지 마친 상태에서 돌연 휴가를 신청했습니다.
레지어스 : 그런가. 그러고보니 기동 6과의 중역들은 전원 제 97 관리외 세계와 연관이 있었군.
오리스 : 원래 제 97 관리외 세계 출신인 타카마치 나노하 일등공위,
PT 사건의 주 용의자지만 나노하 일등공위의 설득에 의해 친구가 되어 지구에서 6년간 어린시절을 보낸 페이트 T. 하라오운 집무관,
어둠의 서 사건의 주 용의자로써 나노하 일등공위와 마찬가지로 제 97 관리외 세계 출신인 야가미 하야테.
그리고 그 하야테를 따르는 수호기사 볼켄리터들... 무리할만 하는군요.
레지어스 : 하지만 아직이다. 아직 녀석들은 좀 더 일해야해. 그렇다기 보단... 휴가를 낼 이유가 없는 쪽은 오히려 기동 6과쪽 같다만.
오리스 : 상세한 것은 일단 불명입니다. 그것보다, 조금 있으면 연설 준비를...
레지어스 : 아아, 그렇군. 그 이야기는 일단 그만두지. 다만 연설이 끝난 직후 하야테의 휴가 신청을 즉시 조사할 수 있도록 밑준비를 해라.
오리스 : 예.
(기동 6과 식당)
아나운서 : 이어서 정치 경제 뉴스입니다. 어제 미드칠더 관리국 지상 중앙 본부에서 내년도 예산 회의가 열렸습니다.
당일에는 수도 방위대 대표, 레지어스 게이즈 중장이 관리국 방위 사상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레지어스 : 현재 시공관리국이 관리 대상으로 삼고 있는 제 97 관리외 세계는 10년 전, 어둠의 서 사건으로 인해 미증유의 위기에 처한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 닥친 사태는 중규모 차원 사태 미수인 어둠의 서보다 훨씬 더 심각한 사태이다!
제 97 관리외 세계의 정부인 지구연방과 반체제인 DC는 나날이 늘어나는 위험 수위의 병기 증강을 시도하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제 97 관리외 세계는 물론 그 주변의 차원까지 멸망의 길을 갈것이다!
그 불길이 우리 미드칠더를 향해 갈 가능성도 없잖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제 97 관리외 세계를 위해, 우리는 더 많고 더 강력한 병기의 소유가 필요하다!
제군!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꽃이 아니라 철혈임을 명심하라! 우리는 그들에게 벌을 주지만, 그 벌은 그들을 평화롭게 할 '정의로운 벌'인 것이다!
비타 : ...이 아저씨 아직도 그 소리하네.
나노하 : 지금 상황이 그러니 강경파인 레지어스 중장이 이렇게 말해도 할말은 없네. 예전부터 무력파이긴 했지만.
페이트 : 하지만... 레지어스 중장의 말이 어느 정도 맞다고 생각해.
나노하 : 페이트...
페이트 : 그, 그렇다고는 해도 나도 지구의 모두가 지구와 관리국간의 전쟁에 휘말리고 싶은건 아니야... 다만...
이렇게 하는게 좀 더 빨리 지구를 안정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시그넘 : 충격요법인가. 그게 나을지도 모르겠군.
페이트 : 하지만 하야테는... 왜 그렇게 서두르지 않을까요?
시그넘 : 글쎄다. 나도 하야테 주인님의 행동에는 의문이 생긴다. 하지만, 그것에 의심하지 않는게 수호기사의 숙명...이겠지.
아무 생각 없었다면 당장 죽도를 들고 주인님의 머리를 때리겠지만 말이야.
페이트 : 그럼 시그넘씨는 하야테가 뭔가 생각이 있다고...
시그넘 : 그게 뭔지는 나도 모르지만 말이지.
비타 : 이럴 때일수록 시원하게 밝혀주는게 좋은데, 하야테도 좀 머뭇거리니까.
포워드진 네 명이 휴가가고, 시그넘과 비타가 육사 제 108부대로 갈 준비를 마친 사이 긴가는 한발 먼저 육사 제 108부대에 도착해서 합동 수사본부에 대해 조율 준비중. 그런 가운데 전복 사고가 일어나서 마침 준비가 끝난 긴가가 현장에 가게 된다. 현장은 단순한 전복 사고 같았지만...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증거품을 조사하던 중 한 증거품이 사건의 방향을 바꾸어놓는다. 그것은 바로 어린 아이를 담을 수 있는 생체 포트.
한편 휴가를 간 포워드진 중 에리오와 캐로 일행은 우연히 한 골목에서 무언가를 끌고 쓰러진 소녀를 발견하게 된다. 그녀가 끌고 간 것은 놀랍게도 렐릭. ...포워드진의 휴가는 끝났다.
Battle
현장에 도착한 스바루 & 티아나 일행과 나노하, 샤멀 일행은 소녀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일단 위험하지 않다는 샤멀의 진단을 확인한다. 그리고 소녀가 또 하나의 렐릭을 끌고 가다가 분실했다는 것을 안 기동 6과는 포워드진에게 그것의 수색을 맡기게 된다. 한편 전복 사고 현장에 있던 긴가도 사건과의 연관성을 생각해 포워드진과 같이 수색에 들어간다. 그 시점에서 오는 가제트 드론들.
일단 빠른 시간내에 렐릭이 있는 장소(표시된 곳)으로 가는게 포인트인데, 적은 적지만 길이 좁다. 뭐, 그래도 처음 오는 상대는 허약한 가제트 드론 Ⅰ형이니 별 의미 없음. 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그냥 때려잡아야 한다. 전멸시키고 오는 2파도 비록 5명밖에 없지만 지금까지를 거쳐온 사람이라면 충분히 대응 가능. 전멸을 시키되, 그 다음에 나올 적을 생각해서 전력을 아껴두자.
문제는 이제 도착하서나고부터. 렐릭이 있는 포인트에 도착해서 렐릭을 찾았지만,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 그 소리의 정체는... 고속 이동!? 가류의 기습을 받고 나가떨어지는 에리오와 그 틈에 렐릭을 갖고 가는 루테시아. 하지만, 티아나의 기지에 의해 렐릭을 다시 찾을 수 있었는데... 그런고로 전투.
루테시아는 그저 그렇지만 문제는 가류. 스펙이 포워드진들보다 훨씬 높고 운동성도 높은데다가 결정적으로 HP회복(小)가 있는 주제에 원호방어 L3(!!!)이라서 루테시아를 공격하려고 하면 매번 가류가 막는다. 거기다가 숙련도 조건이 '가류와 아기토를 같은 턴에 없앤다'인데 아기토를 등장시키려면 루테시아의 HP를 50% 이하로 만들어야 한다. 그럼, 어떻게? ...승리의 해법은 바로 티아나. 티아나의 직격으로 가류의 원호방어를 무시하고 때리면 된다. 캐로는 뒤에서 티아나의 공격력을 보조해주고 루테시아는 원호방어 없으니 남은 멤버들이 가류를 '아슬아슬'할 정도까지 때리면 된다. 뒤의 이벤트로 시간제한이 생기니 최대한 간당간당하게 줄이자.
루테시아의 HP를 50% 이하로 만들면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아기토 등장. 파상공세로 나서는 루테시아 일행에 밀리는 기동 6과는 일단 비타와 린포스가 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마침 현장 근방에서 오고 있던 비타가 염화를 통해 포워드진에게 자신의 접근을 알린다. 앞으로 2분 뒤면 오겠다고 하면서 그때까지 버티라고 하는 비타. ...이제부터가 문제인데, 솔직히 아기토를 치는거야 별 문제는 없지만 승리조건 변화로 증원이 온 뒤 2턴 뒤에는 스테이지가 강제 종료되니까 2턴 내에 아기토와 루테시아를 다 족쳐야 한다.(가류의 HP를 미리 간당간당하게 만들라는 의미가 바로 이거) 숙련도 만족을 위해 가류와 아기토를 증원온 턴에 때려잡고 다음 루테시아를 때려잡자.
루테시아를 격추하거나 아기토 증원 뒤 2턴이 지나면 다시 이벤트 발생. 아기토는 위에서 접근하는 대형 마력 반응을 감지하고, 때맞춰 도착한 비타와 린포스 Ⅱ가 루테시아 일행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가한다. 하지만 그틈을 틈타 빠져나간 루테시아 일행. 놓친 것에 아쉬워하는 것도 잠시, 아까 탈출한 루테시아 일행이 위에서 대형 소환을 준비하는 듯 하다. 일단 탈출하기로 하는 기동 6과. 탈출하기 전, 티아나는 캐로에게 렐릭 봉인 처리를 부탁하면서 뭔가 생각이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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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는 후편입니다.(...) 레지어스나 많이 등장시켜야지.(...) 예상보다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할일: 왜곡/패러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