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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XOGs]나노하 루트 23화 - 우리는 벌을 주는 존재이다
at 2007-11-14 14:00:59 0 comment
| 승리조건 | 1. 타운젠트페슬러를 제외한 적의 전멸 2. 2턴 후, '타운젠트페슬러의 HP를 10% 이하로 한다'가 추가 |
| 패배조건 | 1. 아군의 전멸 2. 2턴 후, '타운젠트페슬러의 격추'가 추가 |
| 숙련도 조건 | 휴케바인의 HP를 10% 이하로 만든다(격추시에는 무효, 숙련도 조건이 나온 이후부터 인정) |
| 강제출격 | 페이트 |
| 출격유닛 | 9기 |
| 합류 유닛 | - |
| 합류 파일럿 | - |
| 클리어 보너스 | - |
초기 적
| 유닛명 | HP | 파일럿명 | 레벨 | 컨테이너 |
| 휴케바인 | 10800 | 린 | 20 | 마력 발전형 슬러스터 |
| 슈츠발트 | 9000 | 라다 | 18 | SP 드링크 |
| 타운젠트페슬러 | 8500 | 료우토 | 18 | - |
| AM건너 | 4400 | 리오 | 18 | 어드밴스드 배리어 자켓 |
| 양산형 휴케바인 Mk-Ⅱ | 5800 | 아라드 | 17 | 초코볼 봉지 |
Intro
조보크, 아니 인스펙터가 사실 네비임 수사를 위한 것이 아닌 네비임 점령을 위해 도와줬다는 것을 알게 된 하야테는 분해하지만, 인스펙터와 시공관리국 상층부 모두 의견이 같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는 없다. 지금에 있어서는 DC와 더불어 지구에 비상식적인 군사 발전을 일으킨 제 발마리 제국의 흔적을 찾을 수밖에... 그런 가운데 기동 6과 팀원들이 하야테를 돕기 위해 우주로 올라왔다는 소식을 들은 하야테는 그들을 맞이하러 간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페이트가 먼저 도착하여 하야테와 상담을 하고 싶다는데...
하야테 : 마오 인더스트리를? 도대체 뭔 기분이 들어서?
페이트 : 왜라니... 네비임과 DC와 함께 마오 인더스트리는 이번 사태의 중심에 서있으니까...
하야테 : 그렇긴 하지만서두... 그렇게 갑작스럽게 해도 지금은 네비임의 조사가 선결이니까...
페이트 : 그래봤자 네비임은 지구에서 직접 만든게 아니잖아. 좀 더 사건의 근원을 파해치지 않으면...
하야테 : ...저기, 페이트. 무슨 일 있는교?
페이트 : 무슨 일이라니! 지구가 위험에 처해있잖아! 그걸 넌 그냥 보고만 있을거야!
하야테 : 나라도 그런건 바라지 않는데이! 하지만 마오 인더스트리를 지금 조사하지 않는다곤 해도 큰 문제는 되지 않을기라!
페이트 : 시공관리국의 제제가 다가오고 있는데 그런 무른 생각으로는 지구를 지킬 수 없어! 지구인들이 오해를 푸는게 먼저라고!
하야테 : 페이트...
페이트 : ...하야테, 난 '두 번째'로 실수를 저지르고 싶지는 않아.
(쾅!)
하야테 : ''지킬 대상'을 착각하지 말아라.' ...마오 인더스트리의 린 마오 사장이 했던 말.
대체, 지구연방군은 어째서 그렇게까지 군사력 증강에 힘을 쏟는 것일까...
그 직후, 웬드로에게서 호출. 네비임에 이어 이번의 수사 목표는 마오 인더스트리인듯 하다. 뒤에서 페이트가 개입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하야테. 그와는 상관없이 린 사장의 말이 생각났던 하야테는, 네비임의 수사만으로도 조금 힘에 부치니 마오 인더스트리는 조금 뒤에 수사하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하지만, 웬드로의 생각에 의하면 아무래도 도주의 위험이 있으니 그건 힘들겠다고 한다. 하긴, 일단 주범으로 지목되는 마당에 도주를 해도 이상하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그를 위해 기동 6과를 우주로 올려보냈으니 그쪽을 활용하라고 조언하는 웬드로. 그런 가운데...
메키보스 : 웬드로님, 방금 정찰기로부터 연락이. 아무래도 마오 인더스트리의 중진들이 도주를 하려는 모양입니다.
웬드로 : 예상대로네.
하야테 : 마오 인더스트리...에 대한 수사겠지만 어차피 가면서 문 크레이들쪽도 갈거지?
웬드로 : 어, 잘 알고 있네. 뭐, 그걸 알고 있어도 할일이 없다는 것은 하야테 네가 제일 잘 알고 있을테니까.
결과적으로 보자면 덕분에 수사가 진척되고 있으니 사건 해결에 있어선 잘된 일이겠지.
하야테 : 어차피 마오 인더스트리도 수사범위내에 있는 이상 내버려둘 수는 없으니까. 기동 6과를 그쪽에 보내둘께.
웬드로 : 네비임에 투입하지 않고?
하야테 : 네비임쪽은 나하고 샤멀들이 담당할테니까. 크긴 하지만 크로노도 있으니 그렇게 부담되지는 않는데이.
웬드로 : 알았어. 그럼 기동 6과는 먼저 가서 마오 인더스트리에 대한 수사를 진행. 여차하면... 메키보스, 네가 백업을 담당해줘.
메키보스 : 알겠습니다.
하야테 : 그럼 나는 네비임 수사를 하러 먼저 간데이.
웬드로 : 아, 하야테.
하야테 : ...무슨 일인교?
웬드로 : 부하의 충고는 잘 들어주는게 상급자의 미덕이야.
하야테 : ...먼저 실례할께.
Battle
하야테의 명령으로 마오 인더스트리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기동 6과. 포워드진은 아직 우주에 익숙해지지 않아서인지 조금 힘들다고 하고...
페이트 : 저기 나노하, 먼저 우주에 올라갔으니까 우주에서의 움직임에 대해 가르쳐줄래?
나노하 : 괜찮아. 근데 그렇게까지 기합이 들어갈 필요는...
페이트 : 부탁해! 이번 임무, 꼭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싶어!
나노하 : 그러니까 그렇게 기합이 들어가면 오히려 움직이기가... 페이트, 뭔일 있어?
페이트 : 아, 아니! 별일은...
시그넘 : (의외군. 페이트는 지금 진심이다. 뭔일이 있는건가? 하긴, 나도 마오 인더스트리에 대해선 특별한 감정이 있지만...)
마오 인더스트리에 도착한 기동 6과지만, 하필이면 본사에서 나온 몇 대의 PT와 수송기를 발견한다. 아무리봐도 도주로 보이는 상황. 이에 즉시 용의자들을 체포하라는 명령이 내려지고 기동 6과 출격. 그런데 페이트는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출격을 하는데...
린 : 역시나 왔군. 우리들 앞에 무장한 모습으로 나타난 것은, 역시 그때 그 사건에 대해 우리들에게 혐의가 들어왔기 때문인가?
페이트 : 사건도 사건이지만, 더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린 : 그게 무슨?
페이트 : 린 마오 사장, 유안 메이론 상무, 그리고 이하 마오 인더스트리 스탭 일동. 당신들을 제 97 관리외 세계의 이상 군비 증강 혐의로 체포합니다.
린 : 어라, 그런 혐의였어? 좀 더 그럴듯한 혐의를 갖고 올줄 알았는데. 예컨대 '기동 6과 대원들을 습격한 혐의'같은거 말이야.
아라드 : (린 사장, 뭔지 모르겠지만 그거 좀 위험한 발언 아닙니까?)
페이트 : 당신이란 사람은! 지구에 위기가 처해지고 있는데 뭘 잘난듯이!
린 : 그래? 그럼 하나 물어도 될까? 혹시 야가미 하야테란 애, 알아?
페이트 : 말꼬리를 돌리지 마!
린 : 이전 그애가 우리 회사를 방문했을때, 난 그녀에게 한가지 말해둔게 있었어. 혹시 본인한테서 듣지 않았어?
페이트 : 그래봤자 당신의 죄가 정당화되진 않아!
린 : ...뭐, 그렇게 강경한 태도라면 이야기해도 무리인가. 그럼 우리는 '죄인'이 되는 길을 선택하지.
아라드 : (이야, 난 몰라. 이러다가 우리 저 히스테릭 여자에게 잡혀가서 모진 고문을...)
리오 : 저기, 아라드. 정신 차려! 적이 앞에 있는데!
아라드 : 히, 히엑! ...좀 놀랐다.
라다 : 사장, 그런거라면 저도 기꺼이 '죄인'이 되죠.
린 : 라다, 그렇다고 마음 쓸 필요는...
라다 : 아니요, 마음만 같아선 저쪽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무리겠죠. 그렇다면, 당신을 따라 우리가 해야 할일을 지킬 뿐.
저뿐만이 아니라 마오 인더스트리 사원 모두도 똑같은 마음이랍니다.
린 : 아아... 그대들의 마음에 감사를 표하고 싶군. 그렇다면, 지금은 여길 나갈때다!
페이트 : 그렇게 냅둘까보냐!
나노하 : (페이트, 괜찮을까? 무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지구 루트 18화와 비슷한 상황...이지만 이번엔 격추. 역시나 적들은 일당백(...)이지만 린의 휴케바인을 제외하면 기체가 약하니(...사실 휴케바인도 그리 강한편은 못됨) 무리없이 쓰러뜨릴 수 있다.(거기다가 적은 단 4기뿐, 아군은 NPC까지 합쳐서 24기(...). 사실 이벤트 전투나 다름없다) 아라드의 휴케바인 MK-2에는 부스트 해머가 달려있지만 정작 아라드가 약하므로(...)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단, 위력은 확실히 세니 맞지만 말자. 린의 휴케바인을 공격하거나 2턴이 지나면 린 사장 체포를 위해 휴케바인에 집중공격을 가할 것을 주문한다. 이때부터 숙련도 조건이 뜨니 휴케바인의 HP를 조절하자.(단, 격추하면 꽝이니 HP 조절 잘하시길. 주의할 점이, 메키보스 증원 후 휴케바인의 HP가 10% 이하가 되면 이벤트가 발생해 스테이지가 끝나니 그 전에 잡을놈은 다 잡자. 그 전의 경우에는 린에게 대근성이 걸리면서 메키보스 증원 이벤트가 발생한다)
역시 2턴이 지나면 메키보스로부터 연락이 와서 지금 도망치고 있는 수송기에 신형기 등 수사 증거가 포착되어 있으니 반드시 생포하라는 명령이 내려진다. 격추는 절대 안된다는 말까지 덧붙인 메키보스는 지금 백업을 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 3분 정도 후면 올테니 걱정하지 마라는 말을 전하면서 통신을 끊는다. 근데, 굳이 백업할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이 이벤트 후 아군 NPC들이 수송기에 대한 공격을 멈추니 역시 HP를 잘 조절해서 수송기의 HP를 줄이자. 굳이 나중에 할 필요는 없다. 5턴이 되면 메키보스가 등장해서 수송기에게 한방을 먹인다. ...이 시점에서 게임 셋. 메키보스의 그레이타킨은 OG 루트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여전히 세다.(-_-;;;) HP 조절 빼고는 왠만하면 다 이기니 방패막이 삼고 아직 지형대응이 부족한 애들 레벨업하는데 쓰자.(...)
수송기나 휴케바인의 HP를 10% 이하로 남기면 이벤트 발생. 사태가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태에서 료우토는 결국 Mk-Ⅲ의 탑승을 결정하는데... 마오 인더스트리의 다른 일행이 시간을 벌동안 어떻게 조정을 마친 Mk-Ⅲ를 타고 메키보스를 기습하는 료우토. 하지만 기습도 한번. 염의 역류로 인해 료우토는 패닉에 빠진다. 기회로 삼고 Mk-Ⅲ를 얻으려는 메키보스.
메키보스 : 자아 너도 섣부른 짓은 하지 말라고. 자기 목숨이 아깝거든.
료우토 : 제...젠장할!! 움직여, 움직여줘, Mk-III!! 제발 움직여!!
메키보스 : 뭐, 기분이야 모르는 바도 아니다만 무린 하지 마셔. 그리고, 원래 세상일이란 게 다 그렇게 잘 되는 것만은 아니라고?
료우토 : 부탁해! 움직여, 휴케바인 Mk-III! 리오랑 모두를 구해내지 않으면 안된단 말야!! 나와 넌 이런 데서 끝날 수는 없다고!!
(시스템 반응...)
료우토 : !!
(모종의 시스템 덕에 힘이 상승하는 Mk-III)
메키보스 : 뭐야?!
아라드 : M, Mk-III가!!
린 : 움직였어...!!
나노하 : 이, 이건... 샤리, 어떻게 된거야!?
마리온 : 출력이 올라가고 있어...! 이건 대체!?
샤리오 : 방금 전의 기체에서 대량의 출력이 발생! 이건... 준 로스트 로기아 급입니다!
페이트 : !!!
시그넘 : 그럴리가... 이전의 마오 인더스트리에서 이 정도의 질량병기는 존재하지 않았는데!
라다 : 서, 설마!?
커크 : (...기동했나, 그 시스템이)
료우토 : 우....우어어어어어어!!!
메키보스 : !!
(우라누스 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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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우토 : 우와아아아아악!!!
메키보스 : 큭!!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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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 료우토군!!
마리온 : 시스템이 완전히 바뀌었어...!? 이건...우라누스? 하지만 그건 T-LINK 시스템의 보조였을텐데...!?
커크 : ......
페이트 : 그쪽의... 조커란 말인가...
나노하 : 페이트...
페이트 : 당했어... 완전히 당했어. 하지만...
메키보스 : 칫, 잘도 싸우는군 그래!!
료우토 : 아직 끝이 아니야!! 이 출력이라면 할 수 있어!!
메키보스 : 뭐라고!?
료우토 : 리오!!
리오 : !?
료우토 : 건너와 도킹할게! 컨트롤을 이쪽으로!!
리오 : 서, 설마 갑자기 그걸 하는거야!?
료우토 : 아아, 그래!
리오 : 무모해!! 아직 한 번도 테스트를...!
료우토 : 됐으니깐 내가 말하는 대로 해!! 컨트롤을 넘겨줘!!
리오 : 료, 료우...!? 아, 알겠어! 건너 도킹 모드로!!
(휴케바인 MK-III, 건너로 환장!)
메키보스 : 무슨 짓을 할 속셈이냐!?
페이트 : 아직도 남아있단 말인가!
리오 : 도킹, 커넥트 완료!
료우토 : 간다, 리오!
리오 : 알겠어, 료우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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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우토 : G·테리토리, 집속! 타겟, 록!! 가라아아아아앗!! 풀 임팩트 캐논!!
메키보스 : 으그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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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 : 괴, 굉장해...!
메키보스 : 큭, 추진계를 당했나!!
페이트 : (그래... 평의회가 지구에 대해 경계심을 가지는 것도 이해가 돼...
이런 위험한 물건을... 아직 부족한 지구인이 제대로 쓸 수 있을리가 없어...
그러니까 시공관리국이... 관리국이... 지구에 대해 제제를 가하려는거야... 그렇다면...)
린 : ! 움직임이 멈췄어!? 라다, 아라드! 지금 이 틈에 수송기를!!
라다 : 네!
페이트 : (전력으로 원인을 없앨뿐!) 바르디슈!
바르디슈 : Haken Form.
(바르디슈, 하켄 폼으로 체인지!)
페이트 : 그렇게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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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 자신들이 뭘하는지도 모른채, 멋대로 도망가지마란 말이야!
바르디슈 : Haken Slash.
아라드 : 여기는 맡기라고!
아라드 : 후우, 과연 히스테릭 여자... 이러다가 나 두쪽나는거 아닐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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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 아라드!
아라드 : 헤헤, 위험했습니다만 어떻게 살아남았습니다요.
페이트 : 첫타는 막았지만... 아직 끝난건 아니야!
(휴케바인 Mk-Ⅲ를 향해 돌진하는 페이트)
료우토 : 큭, 당신에게 아무런 원한은 없지만... 활로를 열기 위해, 당신을 쏘겠습니다!
(휴케바인 Mk-Ⅲ, 풀 임팩트 캐논 발사 준비 태세...!)
나노하 : 안돼! 페이트!
레이징 하트!
레이징 하트 : All right. Divine Buster Extension Get Ready.
(나노하에게도 마력이...!)
나노하 : 디바인...
료우토 : 타겟, 록!
나노하 : 버스터!!!!!!!!!!
료우토 : 가라아아아아앗!! 풀 임팩트 캐논!!
(디바인 버스터와 풀 임팩트 캐논이 충돌!)
나노하 : 꺄아악!
료우토 : 크윽!
리오 : 꺄아아!
페이트 : 으으윽...!
린 : 라다! 이틈에 아라드와 Mk-Ⅲ를!
(마오 인더스트리, 전원 이탈)
메키보스 : ...이거야 원, 한 방 먹었구만.
좀 녀석들을 너무 얕본 모양이야.
이러면 문 크레이돌을 손에 넣어도 뒤지게 욕만 얻어먹겠구만.
페이트 : !! 녀석들은!
메키보스 : 이미 가버렸어. 그레이타킨도 제상태가 아니야. 그리고...
네비임으로부터 연락이다. 현시각을 기해 작전을 종료...하겠다고 말이야.
페이트 : 그런! 녀석들을 내버려두면 지구에 위험이...!
메키보스 : 네 친우 하야테가 직접 보낸 명령서인데도? 거기다가 나노하는 네 방패막이가 되느라 지금이라도 너덜너덜한 상태이고 말이야.
목적은 달성했으니, 지금은 참으라고.
페이트 : 하야테가... ...왜!?
Intermission
웬드로 : 의외네. 예상외로 빠른 명령이라니.
하야테 : 친구가 다쳤다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겠노.
웬드로 : 하지만 그런 정은 임무 수행에 있어선 도움이 안돼.
하야테 : 이미 마오 인더스트리는 점령되었다...라고 하면 안될까?
웬드로 : 뭐, 그거까지 내가 간섭할 일은 아니니까. 마오 인더스트리 스탭쪽도 따지고보면 우리쪽이 잘못한거니, 거기에 대해 더이상 뭐라고 하진 않겠어.
하야테 : 메키보스씨만 죽어나겠구노.
웬드로 : '결과적'으론 말이지.
아아, 그렇지. 오늘 임무 중에 일어난 일... 결국 네 친구쪽이 옳지 않을까?
하야테 : 수사부가 그걸 판단할 자격은 없네요.
(하야테 퇴장)
웬드로 : (실력은 있지만... 무르다고, 하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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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가 지구연방군에 적의를 드러내는 것은 사실 이전부터 계획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이렇게되면 수습이 좀 힘들어집니다. 하가네, 히류 改 부대쪽과의 사이는 괜찮은데(라미아도 있고 결국 페이트만 츤데레(...)꼴 되는 것이지만 수습 자체는 가능합니다) 페이트가 '어떻게 납득하냐'는 좀 힘드네요.
나노하XOGs의 나노하 루트에서 기동 6과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인스펙터에서 하가네, 히류 改 부대로 돌아서게 됩니다. 문제가, 그 '어떤 사건'이 순수하게 기동 6과의 자의에 의해서 돌아서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어떤 사건'을 겪고, 그것에 대해 냉정히 생각한 결과 돌아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의 중심에 하야테가 있고, 그 하야테에게 돌아서게 된 계기가 된 말이 바로 지구 루트 18화에서 처음 나오고 이번화에도 나온 ''지킬 대상'을 착각하지 말아라.'입니다. 나노하 루트의 주제는 이쪽을 다룰 예정으로, 때문에 StrikerS에서 몇몇 이벤트가 수정될 예정이죠. 가장 대표적인 예로... 개인적으론 정말 좋은 이벤트로 꼽지만 주제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손을 대야 하는 최후반부의 '모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 이벤트 아직 어떻게 수정시킬 것인지 확정은 안 났음.
페이트도 '지구를 지킨다'라는 이유로 연방군을 적대하게 되었지만, 돌아설 당시에 ''지킬 대상'을 착각하지 말아라.'의 의미를 안 것은 아닙니다. 당시에는 생각 못했는데 아마 굉장히 격한 이벤트로 처리할듯. 아, 전투 없습니다.(...)
Cast in the name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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