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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XOGs]나노하 루트 21화 - 상처입은 흑기사
at 2007-11-07 17:36:47 0 comment
| 승리조건 | 1. 소울게인의 격파 2. 소울게인 퇴각 후 '적의 전멸'로 변경 |
| 패배조건 | 1. 아군의 전멸 |
| 숙련도 조건 | 8턴 내에 맵을 클리어한다 |
| 강제출격 | - |
| 출격유닛 | 10기 |
| 합류 유닛 | - |
| 합류 파일럿 | - |
| 클리어 보너스 | 마력 발전형 슬러스터, 디바이스 센서 |
초기 적
| 유닛명 | HP | 파일럿명 | 레벨 | 컨테이너 |
| 소울게인 | 150000 | 엑셀 | 20 |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
4턴 또는 소울게인 퇴각 후 적 증원
| 유닛명 | HP | 파일럿명 | 레벨 | 컨테이너 |
| 라즈앙그리프 | 44000 | 에키드나 | 19 | 윙 로드 발생장치 |
| 양산형 게슈펜스트 X 5 | 8280 | 소속불명병 | 18 | SP드링크 |
| 엘 아인스 X 2 | 7600 | 소속불명병 | 17 | 카트리지 |
| 랜드그리즈 X 2 | 8500 | 소속불명병 | 17 | 회복 마법 키트 |
| 솔 프렛사 X 10 | 7000 | AI | 16 | - |
Intro
에키드나 : 빈델님...
빈델 : 뭐냐?
에키드나 : 본 함으로 접근중인 물체를 감지했습니다.
빈델 : 적인가?
에키드나 : 아닙니다...이쪽의 식별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빈델 : 그럼, 노이에 DC의 별동대인가?
에키드나 : 그것도 아닙니다.
...이 코드는 저희들의 것입니다.
빈델 : 뭐라고...!
레몬 : W16, 그 물체의 식별코드는 뭐야?
에키드나 : EG-X... 소울게인입니다.
레몬 : !! 바로 구원부대를! 에키드나, 무슨 일이 있어도 소울게인과 엑셀을 확보해줘!
에키드나 : 라져.
빈델 : 이 타이밍에 들어오다니, 훗. 늦지는 않았군, 엑셀.
레몬 : 뭐, 그게 그의 장점이니까.
빈델 : 확실히.
무타 기지에서 렐릭 회수에 실패한 기동 6과는 곧바로 들려온 노이에 DC 봉기와 그에 대한 시공관리국의 강경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다...라지만 사실 이전부터 조짐이 보였던 일이었기에 뭐라 딱히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황. '언제냐'가 문제였을 뿐이지 언젠가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일이었다는 것이다. 다만 연설자로 레지어스 중장이 나선데에 대한 이유가 화두에 오른 가운데 하야테에게 크로노부터 연락이 온다. 비밀회선으로 이야기하고 싶다며 여기서는 말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 크로노. 때문에 하야테는 개인실에서 크로노와 비밀회선을 연결한다.
크로노 : 이 뒤로 이야기할 부분은 시공관리국 최고평의회에서 직접 전달한 명령이다.
하야테 : 알았데이.
크로노 : 시공관리국에서 직접 제 97 관리외 세계에 대해 개입을 선언한 것은 노이에 DC이기도 하지만, 사실 어떤 이유가 또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불법 차원 항행'이지.
하야테 : '불법 차원 항행?' 보통 차원 항행이라면 시공관리국의 인가를 받아야만 갈 수 있고,
거기다가 지금의 기술로는 시공관리국의 인가 없이는 차원 항행을 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그쪽에 대한 일은 별로 없는거 아닌교?
크로노 : 그 말대로. 하지만 이번 불법 차원 항행은 경우가 틀리다.
아무래도, 10년 전의 'PT사건'과 같은 방식인듯 싶다.
하야테 : ...! 중규모 차원 지진에 의한 차원 경계 붕괴를 이용한 항행...
크로노 : 기술력이 높아서인지는 몰라도 예상외로 피해는 적었지만 말이지.
규모를 생각해볼때, PT사건때보다 더 큰 차원 지진이 일어났음에 틀림없다.
하지만 어떤 증거도 없어서 시공관리국에서도 골머리를 썩고 있지.
하야테 : 역시나... 그럼 그거에 대한 수사?
크로노 : 뭐, 비슷하긴 하지만 좀 더 들어줘. 시공관리국은 그 흔적이 제 97 관리외 세계, 즉 지구에 있다는 이유로 지구에 대한 간섭을 하려고 했지만...
최근 그 증거가 발견된 모양이다.
(삐빅)
하야테 : 이거... 혹시 수염 PT?
크로노 : 현재로서는 불명이지만 지구연방군 사이에선 그 외모의 특이성때문에 '머스터쉬 맨,' 즉 수염남자란 명칭으로 불리는 로봇이다.
6개월 전, 지구연방군이 네비임을 공격하기 위한 작전 오퍼레이션 SRW, 즉 L5주역때 처음 등장한 뒤 지금까지 감감 무소식이지.
지구연방군의 레이더에서도 사라졌기 때문에 연방군에서도 이 로봇에 대한 데이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하야테 : 역시... 이 로봇이 차원 지진의 원인?
크로노 : 평의회는 그렇게 보고 있지는 않지만, 적어도 관련은 있을 거라고 보는 것 같더군.
하야테 : 그래서, 우리들의 일은 저걸 잡는 것인교?
크로노 : '기동 6과'의 일은 그렇지만 네 일은 따로 있어.
네비임의 수사다.
하야테 : ...드디어네. 근데 왜 하필이면 지금 타이밍... 설마!?
크로노 : 나도 그 설마가 아닌가 싶어. 지금 전달해준 임무인 '머스터쉬 맨'의 포획은...
하야테 : 네비임의 수사를 감추기 위한 미끼...인가. 조보크쪽은 어때야?
크로노 : '머스터쉬 맨'에 대해서는 모르는 모양이지만 네비임의 수사에 대해선 그쪽이 손을 쓴 모양이다.
하지만 조보크에게 있어 네비임의 수사를 비밀리에 진행할 이유가 있을까?
이렇게 비밀임무를 전달받은 하야테는 곧바로 기동 6과를 소집, 임무를 전달한다. 아프리카에서 수염 달린 로봇이 있는데 그를 찾아서 포획하라는 명령. 더불어 상부에서 온 명령으로 자세한 사정을 묻는 것은 일체 금지라고 한다. 또한 하야테는 평의회의 명령으로 크로노와 함께 제 97 관리외 세계로 간다고. 임무를 들은 비타는 뭔가 이상하다며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지만 하야테는 이 임무의 뒤에는 평의회가 있으며 때문에 지금은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그걸 듣고 평의회에 분통을 터뜨리는 비타. 그와는 대조적으로 '수염달린 로봇'을 보고 웃는 포워드진(...). 어쨌든 임무가 있다니 출격.
Battle
??? : 칫... 자기수복을 해도 이 정도인가. 역시 본대와 합류해서 오버홀하지 않으면 안되겠군.
본대에서 신호를 받은 모양이니 조금만 더 버틴다면...
(삐빅)
??? : (이럴때 레이더에서 반응이냐. 최악의 상황이구먼, 이 녀석이.)
(부디 조용히 넘어가라... 지금의 소울게인으로는 도망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스바루 : 아, 목표 발견! 굉장해... 진짜로 수염 달렸구나...
에리오 : 예. 정말 놀랍네요.
캐로 : 저도.
티아나 : 너희들... 체포할 대상 가지고 놀래서 어쩌라는거야? 그러다간 다 잡은 것도 놓쳐버린다고?
스바루 : 그런 티아나도 아까 확인했을때 좀 놀라지 않았어?
티아나 : 확, 확실히 그렇긴 하지만... 에이, 몰라몰라! 어쨌든 임무에만 충실하자!
스바루 : 헤에, 티아나 얼굴 빨개졌다.
??? : (이쪽에 접근... 칫, 그냥은 넘어갈 수 없군, 이 녀석이.)
(열원 확인. ...음? 반응이 작은데. 설마 인간인가? 그렇다면 나도 꽤 얕보여졌는지 않는가. 이 녀석이 말이야.)
나노하 : 전방의 수... 으흠! 미확인 기체에게 전달합니다. 여기는 시공관리국 유실물 관리과 기동 6과.
당신은 6개월 전 이 지역에 차원 지진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즉시 투항하고, 신병을 이쪽으로 넘겨주기 바랍니다.
만약 저항할 경우, 그에 상응한 처벌을 내릴 것입니다.
??? : (시공관리국? 뭐냐, 그거. 연방군과는 다른건가)
나노하 : 반복하겠습니다. 지금 즉시 투항을...
??? : (상황이 좋지 않아. 일단은 투항하는 척하다가 무장해제를...)
???(여) : (들립니까? 엑셀 대장.)
엑셀 : (W16인가. 좀 귀찮은 일이 생겨서 말이지, 이 녀석이.)
애키드나 : (설명할 시간은 없습니다만 저쪽은 적입니다. 4분 뒤 구원부대를 이끌고 도착할테니 시간을 끌어주십시오.)
엑셀 : (내가 생각하기에도 여유있게 설명을 들을 입장은 아니구먼. 알았다. 어떻게 도망쳐보겠다.)
애키드나 : (그럼 대장, 무운을.)
(삐익)
엑셀 : (구원부대라. 뭐, 투항해서 정보를 술술 부는 것보단 나으니 어떻게든 도망쳐볼까.)
(내가 아는 '베오울프'가 없는 세계라도 아직 할 일은 있거든, 이 녀석이.)
알았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투항하지. 그러면 되는거지?
나노하 : 협력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이름이...
엑셀 : 엑셀이다.
나노하 : 그럼 엑셀씨, 이쪽으로.
엑셀 : 아아.
(소울게인, 기동 6과쪽으로 이동)
비타 : 뭐야, 낙승이잖아. 생각보다 순순히 따르는 것 같지 않아?
페이트 : ...아니, 그렇지도 않아.
나노하 : 에?
엑셀 : (지금인가...) 가라! 청룡인!
(지면에 청룡인을 쓴 소울게인. 그 여파로 먼지가 쌓여 시야가 가려진다)
나노하 : !! 시야가!
페이트 : 목표는!?
시그넘 : ! 저쪽이다!
(벌써 한참 거리를 벌려놓은 소울게인)
엑셀 : 미안하지만 지금은 잡힐 수 없는 몸이라 이 녀석이. 뭐, 뭔 죄를 범했는지는 몰라도 어차피 '범죄자'로써의 일을 할 각오로 여기까지 온 것이니까.
지금 너희들 상대를 해줄 시간은 없어!
(칫, 아까 쓴 청룡인으로 인해 무기계가 쇼트당했나. 원래부터 그럴 생각이지만 쓸때없는 공격은 피해야겠군)
(튀는 소울게인)
비타 : 거기서! 이 비겁한 놈! 내 그라프아이젠 맛 보고 싶냐!
페이트 : 에리오!
에리오 : 예!
바르디슈 & 스트라다 : Sonic Move.
(페이트 & 에리오에게 가속이 걸리다(...))
페이트 : 나와 에리오가 먼저 가서 잡을께. 나노하들은 후방 지원을!
나노하 : 알았어. 모두들, 목표는 저 수염 로봇이야. 이번 실수, 만회해서 꼭 잡도록 하자.
스바루 & 티아나 & 캐로 : 예!
비타 : 오우!
드디어 등장한 수염 P... 아니 특기 소울게인. 하지만 거리를 벌리려고 쓴 청룡인때문에 무기는 하나도 못 쓰고(반격도 못함), HP는 25%만 있는데다가 이동력이 반 수준에 방어력이 종이장갑(300)이지만 거리가 굉장히 멀리 벌어져있기 때문에 때리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Sonic Move가 걸린 페이트와 에리오만 두 번 정도 때릴 수 있는 정도. 거기다가 엑셀의 회피력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쉽게 때릴 수 없는 상황. 하지만 엑셀을 격파한다면 나중에 용자의 인과 강철의 혼을 얻을 수 있는 플러그가 세워지는데다가 주는 아이템도 무려 인텔리전트 디바이스(...)니 반드시 격파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페이트와 에리오의 강화 파츠에 이동력 올려주는 강화파츠를 잔뜩 달아주는게 중요.(S.M.A.P같은 레어 파츠는 가속과 Sonic Move를 한꺼번에 갖고 있는 에리오에게 달아주자) 가속이 있는 스바루와 돌격이 있는 긴가에게도 자가 롤러같은 것을 달아줘서 같이 때리도록 하자. 5턴이 되면 이벤트가 일어나서 소울게인이 퇴각하기 때문에 그 전에 잡아야하는데, 기력이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아마 모든 공격에 크리티컬이 걸러야 '간신히' 잡을 수 있을 것이다.
5턴이 되거나 소울게인을 격파하면 에키드나의 구원 부대가 등장.
에키드나 : 대장, 무사하십니까.
엑셀 : 어떻게다, 이 녀석이 말야. 인간인 주제에 꽤나 무서운 공격을 하는군.
에키드나 : 뒤에 수송기가 있습니다. 뒤는 저희가 맡겠으니, 대장님께서는 어서 퇴각을.
엑셀 : 나도 날뛰어보고 싶지만 이 녀석이 맛이 가버려서 말야. 더이상 했다간 못 써먹겠군. 장소는?
에키드나 : 어스 크레이들입니다.
엑셀 : 알았다. 먼저 퇴각하도록 하지.
에키드나 : ASRS 작동, 수송기 퇴각하라.
(액셀 퇴각)
비타 : 이 녀석, 놓칠까보냐!
그리프스 : !! 레이더부터 반응이 사라졌습니다.
페이트 : 뭐라고!?
나노하 : 우리 눈앞에서 도망쳤으니 레이더로 잡히지 않아도 별동대를 보내서 가면 잡을 수 있어! 페이트! 나와 함께 추격을...
(탕!)
나노하 : !!
에키드나 : 그렇게는 못한다. 너희들이 쫓고 있는 상대는 우리한텐 꽤나 중요하신 분이니까.
비타 : 시끄러워, 당장 비키지 못해!?
에키드나 : 엑셀 대장이 무사히 도착할때까지 너희들은 여기서 한발짝도 움직일 수 없다. 올테면 와봐.
...이후에 맞설 에키드나의 구원 부대는 랜드그리즈, 엘 아인스 등이 등장하지만 솔직히 지금까지의 실력이라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수준이다. 에키드나는 HP가 50% 이하면 퇴각하니 트윈으로 잡으시길. 소울게인 잡느라 페이트를 비롯한 선봉부대의 전력이 좀 소모되었을테니 구원 부대는 나노하쪽이 잘 해치우자. 적을 전멸하면 클리어.
Intermission
결국 머스터쉬 맨은 놓쳐버리고 만다. 하야테는 클라우디아에서 나노하를 통해 그 소식을 듣고, 지금의 작전이 단지 네비임 수사를 위한 연막에 불과하다고 한다. 하지만 애초부터 연방군이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 작전이 네비임 수사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는 나노하. 이에 하야테는 어쩌면 '기동 6과'를 노린 것일지도 모르겠다고 하며 조심하겠다고 한다.
하야테 : (앞으로 어떤 상황이 될지는 확인해봐야겠지만... 틀림없이 네비임에는 뭔가가 있어. 그게 길을 만들어줄꺼야.)
조보크와 합류한 하야테를 맞이하는 웬드로는 곧 수사를 개시할 것이라며 마침 인간이 쓸 수 있는 우주용 슬러스터를 개발했다고 하면서 시험삼아 써보라고 한다. 호의를 흔쾌이 받아들이는 하야테. 하지만 그녀는 이미 네비임에 온 정신을 쏟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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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엑셀 등장. 하지만 당시 소울게인이 걸레(...)가 된지라 꼴사납게 도망치는군요.(...) 뭐, 좀 더 기다리면 소울게인이 나올테니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겁니다.(...)
그리고 OGs를 플레이하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다음화부터 이제 인스펙터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겠군요. 이제 드디어 전황이 새롭게 바뀌게 됩니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할일: 왜곡/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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